Andong-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여름휴가 어디로갈까 고민하다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자 다른사람들이 물놀이 가자할때 우리는 초록이들을 보러가자 했습니다 저는 퇴사 한지 일주일되었습니다 괜찮은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쳐있었나봐요 숙소 주변풍경보는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이게 정말 휴식이구나 싶었어요 이쁜 꽃들과 나무들 냥이들 풍경이 정말 다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그냥 가서 드셔보셨으면합니다 다른분들도 잘먹고 잘자고 잘쉬는게 정말 휴식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날이 시원해지는 날 꼭 다시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konomy Hotel in Gumi, South Korea, is a hidden gem that offers spotless, well-kept rooms at an unbeatable price. What truly elevates the experience is the warmth and generosity of the host, who goes above and beyond to make guests feel welcome. A perfect example of his kindness was when he personally tended to our laundry, thoughtfully moving our clothes throughout the day to ensure they dried perfectly on the outdoor line—a small but incredibly thoughtful gesture that speaks volumes about his dedication. This was our second stay here, and once again, we were thoroughly impressed. If we ever find ourselves in Gumi again, there’s no question—we’ll be staying at Ekonomy Hotel!

진짜 고택에서 숙박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동 여행인만큼 호텔보다 진짜 오래된 고택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숙소는 적절한 선택지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 하였는데 신속하게 응답해주시며 맞이해주셨고, 아침에 커피와 아주 잘 구운 절편을 곁들인 조식은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늦게 예약하여 초가방을 하였는데, 더 넓은 방도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로 편하게 쉬다왔어요. 혼자하는 여행이라 밤에는 풍경소리가 조금 무섭더라고요 ^^; 다행히 늘 귀마개를 가지고 다녀서 끼고 잤어요 ㅎㅎㅎ 촐랭이도 너무 귀엽고 리미랑 리미 가족들도 너무 귀여워요. 근데 촐랭이가 리미 집을 차지하고 냥이들에게 짖고 물더라고요 ㅠㅠ 에구..다음에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생각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경주 여행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안동에 갑자기 들르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뜰과 집안 곳곳이 예쁘고 정성스럽게 잘 가꿔져 있어서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웰컴 단감도 달고 맛있었어요!

와이프가 완전 깔끔하고 이쁘다고 넘 만족한다고 하네요. 안동여행에서 가장 좋았다고함

청결하고 모든 어메니티가 완벽합니다 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10/10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booked another 4-5 nights already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i recommend the place 100% Thank you for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