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si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위치받고 모텔건물이라해서 놀랬는데 들어가니 엄청이쁜뷰와 아늑한 시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좁다하셨는데 펠리세이드도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주말은 외출하고 나면 자리가 없을듯 하네여 ㅎㅎ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특히 인형정보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은 음질음악을 잘 듣고 갑니다! 특히 위치가 짱….중심지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또 가겠습니다!!!! 20개월 아기랑 갔는데 아기랑 잘 쉬고 놀다가 갑니다!

정말 잘 쓰고 갑니다 :) 위치가 정말 좋은곳에 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It’s a nice, accommodation same as a picture, even stay 4 people doesn’t feel uncomfortable. There‘s a mini-mart in front of the building , a lot of the restaurant in the 1 kilometer neighborhood. It’s quiet. Easy to traveling to an ancient village, the owner is kind and easy to contact. My friend broke the glass, not only doesn‘t charge for damages, but also ask the first question that are you okay? Are you injured anywhere? I’m sorry and thank you very much. The conversation went smoothly. If come to Andong again will stay here. Recommendation this accommodation^^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하고 셋이서 갔는데 이불도 미리 깔아놔주시고…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잤어요 다만 욕실 하구수가 막혀서 물이 안빠졌는데 하수구 대충 뚫어놔서 지금은 물 빠지긴 할거에요 근데 종종 하수구 확인 좀 하셔야할것같아요ㅠㅠ 첨에 엄청 당황했어요..다행히 친구중 한명이 오피스텔 살았어서 살다보면 한번씩 그런다고 뚫어주더라구요

편안하고 분위기와 자연운치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두 마리 강아지가 마중나와줘서 더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De locatie was echt wat meer op het platteland, wat wij geweldig vonden op onze rondreis door Seoul. We hadden al veel stad gezien en ons verblijf in Gunwi gun was daarom extra rustgevend. Je hebt een heel huis voor jezelf met alle gemakken voorzien, kookspullen, olie, kruiden, huisgemaakte Kimchi, handdoeken, wasmachine, je kan het maar bedenken! De host reageerde super snel en vriendelijk, dat was zeker handig doen we niet doorhadden hoe je het warm water aan moet zetten (want als Nederlanders kunnen we natuurlijk weinig Koreaan lezen 😂). Maar we zijn er helemaal uitgekomen! Mijn zusje heeft meteen vrienden gemaakt met Muru, de hond, die heel lief was. We hebben echt genoten van het verblijf en hadden graag langer gebleven als onze planning dat had toegelaten ^^.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구경 시장과 걸어서 5분 이내인 곳입니다. 액티비티 즐기고 단양 시장에서 먹을 거 사다가 놀기 좋습니다~~~

낯선 도시 출장에서 편안한 휴식을 안겨준 숙소였습니다. 넓고 밝고 운치있고 쾌적한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송년회 장소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미리 난방도 틀어져있어서 따듯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여행이었는데 숲속안에 있어 공기좋고 맘편하게 잘 있있다왔어요 모닥불 노래방 등 즐길거리가 있어 아이들도 재미 있어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