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yeon-eup : locations de vacances avec cheminée

사진으로 본것보다 더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사용하는 곳인지 다른 곳에 비해 물품이나 내부 상태 등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조용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부족함 1도 없이 완전 따뜻하게 가족모임을 하며 맛있는 음식도 맘껏 먹고 안마의자도 실컷 하고 소박하게 불멍도 해보고 추억거리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 탁탁 소리내며 타들어가는 장작소리와 소소하게 살아내는 이야기가 정겹게 섞이는 멋진 곳입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집이 아주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벽난로를 피워주신 덕분에 거실에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구요! 혹시나 개를 무서워 하시는 분이 계시면 사전에 호스트께 말씀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납거나 위험하지는 않아요.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하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적극적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자연과 가깝고 정겨운 숙소. 잘 쉬다 왔습니다. 겨울이지만 아궁이 불을 때주셔서 아랫목에 뜨뜻하게 지지며 편안하게 지냈어요. 건강에 좋은 흙집에 정겨운 인테리어.. 책도 많고, 주변이 평화로워요. 시골 강아지들도 귀엽고 수덕사, 보부상 체험관, 해미읍성 등 가까워요. 예산시장도 차로 40분이라 다녀올만 했어요.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추천맛집도 만족합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진중하십니다.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편안하게 푹쉬고 왔습니다. 벽난로와 안마기가 궁합을 이루며 편안함을 높여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숙소 입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강추! 허브랑 채소도 많아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잇어요!

숲속, 만발한 보라색 수국 정원, 산책길, 정갈함, 친절함…아름다운 곳💚 뽀드득, 폭삭한 침구와 빗소리, 바람, 초록,..인근 미항과 순교성지, 목장우유 아이스크림…추억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