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si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cottages

반려견 두마리와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방문이 고장 났었는데 바로 수리공 불러주셔서 해결해주시고 빠른 의사소통에 온수풀도 아주 따뜻 했고 바베큐도 크고 좋아서 타지도 않고 맛있게 궈먹었습니다 가격이 비싼듯 하였으나 묵고 오니 절대 비싼 가격이아니었고 만족 하고 갑니다 ^^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급호텔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는 숙소” 1. 특색있는 인테리어 갤러리하우스라는 이름처럼 호스트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정형화된 호텔보다 좋았고, 바깥 풍경도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2. 청결도 최상 호스트의 살림 능력이 놀랍습니다… 수건, 침구는 물론 식기까지 정말 깨끗하고 정리가 잘 돼있거든요~! +)어메니티는 물론 디퓨저, 식기까지 고급 브랜드인 걸 보고 호텔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정수기까지 있어서 음식 외 따로 챙겨갈 게 전혀 없어요ㅎㅎ 3. 추천 대상 - 가족끼리 편하게 시간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 - 숙소에만 있어도 휴가를 즐기는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 4. 재방문 의사 가족들 모두가 만족한 숙소여서 담에도 꼭 들르고 싶네요 호스트분 친절하게, 또 빠르게 답장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침구류도 다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잘 놀고 갑니다

시골 별장에 놀러간 듯한 편안함이었습니다. 마당도 넓고 방도 쾌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같은 곳 보다는 이런 집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8명 머물렀었는데 공간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게 관리 잘 돼있고 바베큐장도 옆에 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았습니다.

사진 다시 찍어서 올려야할거 같아요!! 사진보다 너무 좋았어요!

4인 가족이 쓰기에 넉넉하고 편안하네요~ 청소상태도 좋고~ 아이들이랑 TV게임도 즐겁게 했습니다~ ^^

숙소 공간도 너무 좋고 1층이라 아이들이랑 같이 가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마당도 넓어서 가을이나 봄 여름에 더 활용도가 좋을 거 같아서 꼭 다시 여기서 모이자고 했습니다. 호스트도 친절하고 아주 좋았어요. ㅎㅎ 잘 쉬다 갑니다

숙소 덕에 세가족이 즐거운 명절 보냈습니다! 넉넉한 공간에서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놀고 울타리친 앞뜰이 있어 16살 노견도 안전하고 편하게 즐겼어요. 숙소에 식수, 수건, 휴지, 주방용품, 이불 모두 넉넉하게 구비되어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이들이 여름에 또 오자고 하더라구요^^

한적하고 예쁜숙소였어요~ 청결했고 한옥특성상 추울수있는데 난방기구 여기저기많았고 따듯했습니당 시골감성 너무 뿜뿜 좋은추억만들고 갑니다♡

사장님이 안내를 잘 해주시고 시설도 좋고 따뜻하고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한적한 시골이라 조용하고 공기가 좋았습니당 담에 또 가고싶어요~!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청결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동네도 아주 조용했어요! 난방도 잘 나오고 따뜻했습니다ㅎㅎ 체크인 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시 미리 대기하고 계셔서 지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보일러도 미리 틀어놔주시고, 집 자체가 단열이 잘 된 듯 바깥의 냉기 전혀 들어오지 않아서 밤에는 오히려 난방을 줄였네요 섬 안쪽인듯 싶지만 제부도 자체가 작은 섬이라서 편의점, 식당, 마트, 카페 등이 모두 차로 5분이내에 있어 필요한 것들 구하기 쉬웠습니다 편히 잘 지내고 갑니다

친구들 9명에서 다 같이 간 숙소였습니다. 인원수가 많은 만큼 그리고 시끄러울까봐 여러모로 걱정이 되었는데, 다수의 인원이 머무르기에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침구와 집안의 청결상태가 매우 좋았고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궁금한 부분에 답변이 정말 빠르셨던게 인상적이었네요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여러명에서 엠티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가끔 놀러오는 강아지가 정말 잘생겼고 귀여워요 ㅎㅎ)

당일날 갑작스럽게 예약하고 갔었는데도 미리 준비해신 것처럼 저녁식사와 요깃거리까지 챙겨주셨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시고 많은 것들을 퍼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고민되기도 했네요.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잘 쉬었다며 만족하셨습니다. 다음에 이 곳을 여행하게되면 한번 더 묵고싶은 숙소에요.

숙소는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놀 장난감과 불멍도 정말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정수기도 있었는데 누르고 있어야 나오는 방식이라 조금 불편했지만 없는것보단 낫기에 이용 잘 했습니다! 주방에 조미료도 다 있고 찜기도 있고 냉장고도 크고 식탁도 커서 6명이 1박2일 잘 먹고 잘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