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e : locations de vacances en camping-car

わんこの雪山デビューのためにこちら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親切にしていただいて2泊3日ゆっくり過ごす事ができて大満足でした。 またそちら方面に行く機会がありましたら泊まりに行こうと思います。

説明がとても親切で親しみやすく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景色もよくいい休日になり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です！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벌레가 없고, 운치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비가 온다고 큰 텐트를 쳐주셔서 BBQ를 먹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相当不错的体验呢～ 环境好幽静，早上的早餐简直是豪华套餐呐，房东大叔人超级好哦

연박으로 예약한 결정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주 푹 쉬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 바다도 좋았고 5분 정도 거리의 편의점이 있다는것도 좋았으며 카라반 안에 섬세하게 구비된 각종 물품들도 지내기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대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I had the most amazing time at Ruuk Village. The Volkswagen was super cosy and the area in general gorgeous.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people super friendly. I had some kitesurf lessons which I also enjoyed very much. I also loved that it is runned by locals and that they are focussing on sustainability. I felt really welcome and I would highly recommend Ruuk Village!

The place is a breather after a week of busy work. Just the perfect place we need to spend Valentine’s Day with my hubby and friends. Grilling meat under the full moon with lots of stories is a great way to unwind. Sultan is a gracious host. Would love to go back again.

친구 군입대 전 마지막 힐링 여행으로 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집이 너무 이쁘고 공기도 좋고 바베큐하기에 적합한 시설과 친절하고 항상 신속하게 응답해주시는 사장님 덕에 뭣모르는 20대 청년들이 여한없이 즐기다 갑니다. 렌트카든 자차는 차는 필수인거같고 장도 미리 봐와야 좀 수월할듯 해요 강추입니더

子どもの希望でキャンピングカーに泊まる体験をしました。 敷地内を選択したので電源があり、発電機なしで電気を使うことができました。 バーベキューコンロや火挟、虫除けやランタンを用意してくださりバーベキュー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ブヨに注意です。 初心者にとってキャンピングカーの設備は使い方が少しコツがいるのですが、それも新鮮な体験でした。 可愛いシャイな犬がおり、触れ合うことができました。ゲストハウスの方に何組か宿泊しており、交流も楽しかったです。 子どもも喜び大満足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We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host was responsive and attentive to all our concerns. The caretakers were accommodating to all our needs, ensuring we could fully relax. The property itself was breathtaking and even more stunning in person. The entire place was spotless and thoughtfully designed. It’s the perfect place for a weekend getaway, and we’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It’s like a refuge in the beautiful surroundings - in the middle of nowhere. Absolutely peaceful (with lots of noises of birds and insects) - great view of the reservoir. It’s decently comfortable; and not meant to be a luxurious stay. At the edge of a very small farmers village community, and very safe. Everyone knows everyone kind of place. Good local guide and food. Kunj was super responsive and helped at every point. He’s also a traveller himself and can recommend things to do if just sitting at the edge of the lake isn’t enough for you 😊

Very peaceful and private place! Would come back again.

やはりバスに泊まるという唯一の体験ができたことが、この宿の一番の価値でした！ リタイアしたバスをリノベした分、もちろん古さ（ビンテージ感）はそこかしこにありましたが色々設備も充実していて不具合はありません。 3歳のこどもと宿泊しましたが、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常に楽しそうで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歩いていけるところにコンビニなどはないので、持ち込む方は前もって購入して行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キャビンの中も外も広く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제가 카라반을 많이 가 본 건 아니지만 딱 봐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이 오니까 풍경이 더 예쁘더라고요 봉화의 매력인 경관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저의 실수로 헤프닝이 생겼었는데 빠른 대처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을 잘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더 여유로운 여행 일정일 때 또 한 번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풍경이 너무너무 좋아요 가족여행으로 행복한 추억 남기고 감니다 방도 따뜻하고 청결하고 특히 침구가 깨끗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강력추천합니다

再訪で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回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また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一度泊まってみたかったトレーラーハウス、家族4人（自分、嫁、中1女子、小4男子）で宿泊しました。お肉を事前に買って外のグリルで焼いてビールで流し込む夕食。グリルはすぐに火がつくし、片付けはホスト側でやってくれるので本当に楽チンでした。部屋もキッチン、ベッドも完備されていて、トレーラーハウスの窓もちゃんとブラインドがついているので安心。 少し遠いトイレもちゃんと経路に灯りがあるし、何より綺麗。 500円と有料だけど乾燥機付きの洗濯機も完備。 唯一の弱点はお風呂がなくシャワールームのみという点。我が家は子供が小さいので．近くのどんどこ村という温泉施設に行ってから、BBQしました。子供たちもテンション上がりまくったのでホントに良かったです

海まで子連れでも5分かからない程のロケーション。周囲は西海岸風なお洒落な建物やお店もいっぱい。そんな中泊まらせて頂いたこちらは、やはりお洒落空間。清潔でアメニティも充実。大人2人、男児2人の我が家にちょうど良いくらいの非日常空間でした。夕方はBBQ、晩は備え付けのジェンガやウノで大盛り上がり。最高の宿泊体験でした！次は、海水浴シーズンに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室内がとても清潔感があり、気持ち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지쳣던 마움과 몸을 오랫만에 모였던 가족둘과 함께 쉴수 있도록 해주었던 감성 카라반과 명퓸 경치 , 감성가득 카페, 친절한 사장님과 가족뷴들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넓은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게 만든 놀이시설과 핫플레이스 카페때문에 온가족 모듀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샤라웃 두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