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po-myeon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가족 여행 숙소로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도 너무 만족했고, 아늑하고, 깨끗하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내 집처럼 머물다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안내해주신 시설이 다 잘 갖춰져있었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근처에 전기차충전소(급속)도 있어 잘 이용했어요!

또 방문할 만큼 좋았던거 같아요!

남자들끼리 왔는데 방값도 저렴하고 놀기도 좋았어요 가성비도좋고 아주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번창하세요!!

사진보다 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방도 넓고 거실도 넓어서 여러 명이 묵기에 딱 좋았어요. 비가 와서 바베큐할 때 조금 힘들긴 했지만 천막으로 가려져 문제는 없었습니다 ㅎㅎ 없을 게 없어서 너무 편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There isn’t much in the village; the grocery store is a few kilometers away. However, the village is peaceful, and the nights are very quiet. The door locks are not working, but the village remains safe.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여러 다른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과 만나려고 역 근처로 찾았던 건데 역도 가깝고 너무 좋았습니당!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시고 덕분에 재밌게 지내다 가요!

예상치 못하게 일층 이용 후 이층까지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체크 아웃 후 체크인까지 불편함없게 처리해 주셨구요. 이층은 일층보다는 작은 구조이긴하지만 베란다가 있어 좋구요 침실쪽으로 산길이 보여서 뭔가 전망도 좋네요. 이층은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어 있는동안 운동삼아 계속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역시 침구와 수건류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 쾌적하게 썼습니다. 수세미와 행주도 새걸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다만 구조 상 이유인지 식사 후 음식 냄새 제거를 위한 환기는 일층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야 했고, 단독주택 특성상 보일러 온수 조절이 좀 까다로운 정도 였습니다. 주변 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 몇분 소개 시켜 드렸습니다

명확함 안내와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일러도 문제없이 작동해서 따뜻하게 잤어요. 환기를 시키기도 좋아서 6명이서 잘 놀다 갑니다. 비치된 집기들도 유용했어요!

깔끔한 신축빌라의 1.5룸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갔었는데 집처럼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숙소 내부 퀄리티가 좋아서 대전에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성심당까지 도보로 넉넉하게 30분이면 갈 수 있어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왔어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거실에 다 같이 앉아서 뭐 먹을 수도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굉장히 좋았음. 또한 침대도 4개나 있는데 그마저도 사이즈가 굉장히 크고 푹신해서 편안히 잠

전반적으로 숙소에 대해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단체모임이라 방 4개인 숙소가 필요했는데 이곳은 널직한 4개의 깔끔한 방과 거실이 있는 복층식 숙소입니다. 또한 호스트께서 매우 친절하셨었습니다. 답변도 잘 주시고 머무는동안 불편한점 없도록 신경써 주셨습니다

펜션이 주방이 깨끗하여 이용하기 좋았고 방도 온도를미리 데워주셔서 따뜻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고 화장실도 냄새없이 용품이 넉넉히 채워져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고갑니다

오랜만에 가족 모임이라 숙소를 고르고 골라서 간 곳인데 가족 모두다 좋아하고 만족해해서 기뻤습니다. 집이 사진보다 훨씬 예뻤고 봄 가을에 오면 정원도 좋을것 같아요. 다음 가족 모임도 다들 이곳을 강추하네요.

할머니집 간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대문들어가면 한번 더 현관이 있는 주택구조인것도 마음에들었고 저녁에 조용하고 고즈넉해요 낮에 놀다 들어가서 조용하고 잔잔히 쉬기 좋았어요 ㅎㅎ

겨울중 유독 추웠는데 난방도 후끈하고 외풍도 없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깨끗한 느낌. 주변에 하나로마트, 24시 편의점 있어 먹을거리도 저렴하게 쉽게 구매가능. 호스트분도 친절하고 답장 빠름. 요즘 힘든 직장생활속 호스트분의 프로필 한줄보고 깨우친건 덤. 1톤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이 중요하다. :)

따뜻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쾌적해요! 그냥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두번째 방문인데 냉장고도 커지고 수압도 센 건 아니지만 전보다 나아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나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정말 내집같은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금액대비 가성비도 좋았어요! 린스나 멀티탭정도는 가지고 오시면 더 편히 쓸수도 있구요 자차로 이동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할께요~^^

겨울에 추울 걱정 안해도 됩니다 4명이서 즐기기 아주 여유롭고 좋았어요 침구가 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았고 근처에 편의점, 마트, 식당, 버스정류장까지 금방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