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po-myeon : locations de vacances en pension

1년에 한번있는 집안 모임. 서울, 부산에서 모이는 어르신들 모시고 2박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위가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서 힐링하기에 좋았어요. 차타고 10분 정도 나가면 대형마트와 음식점이 있어서 편했구요. 주인장의 살뜰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해하셨습니다.^^ 가족모임엔 솔향스테이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엉클의 안내 메세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다정함, 무주라는 지역의 먹거리부터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주셔서 처음 가보는 무주였지만 여자친구와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 기분도 느껴보고 도착한 엉클하우스에서 웃으며 반겨주신 엉클과 사모님 내어주신 청귤차 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기분으로 시작하여 비바람이 불어도 저희를 위해 해주신 바베큐… 맛도 기분도 감동 쓰나미였어요 직접 담구신 포도주 마시러 생일날 꼭 다시 방문 해야겠어요

This was a fantastic stay and the host was lovely. He communicated clearly with us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and gave us good recommendations in the area. We did a lot of cooking and were able to borrow anything we needed that wasn’t already in the kitchen.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It is so tranquil and beautiful with the stream running through the property. I loved the quiet mornings watching the kittens play by the bridge and enjoying the autumn light through the trees. Our private deck area was perfect for bbqs (a small additional few) and making s’mores in the evenings.

Chỗ ở rất gần rừng Jangtaesan. Tiện nghi sạch sẽ, ấm áp. Tuy nhiên khá nhiều muỗi.

넓은잔디 마당이 있어서 좋았고 비가와도 바베큐를 할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도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논 근처다보니 어디선가 거름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ㅎㅎ

친절하셨고 숙소는 매우 깨끗했으며 살짝 언덕이지만 풍경과 주변환경이 산책하기에 좋았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자연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한옥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물놀이나 마당이 너무 예뻐요

전국 각지에서 만나는 모임이었는데 중간에서 만나기 딱이더라구요 ! 방도 넓고 좋있습니다

눈이와서 체크아웃하고 나가는길 차량이 빠졌는데 눈을 맞아가며 호스트님 차량으로 로프까지 걸어가며 빠진 차 견인까지 도움주셔서 별탈없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