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ok-dong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My family and I had a comfortable, peaceful, enjoyable stay here at planet3010. The amenities were as per description and it was fun having a cosy corner to watch movies from the projector. Hosts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replied messages throughout our stay, very promptly and even helped with booking of transport! The only issue is that location is a little secluded and I highly encourage to rent a car / private tour if you want to stay here. :) Will be back!

여행 계획 중에 뜬금없이 바다거북이랑 수영하는 로망이 생겼어요. 원래 하루는 호캉스 할 예정이라 겸사겸사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찾아봤어요. 그런데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그냥 수영장을 포기하려던 찰나에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정해뒀던 금액보다 좀 높아서 고민했지만, 원하는 것들이 전부 있어서 결국 예약을 했어요 뚜벅이라 택시를 타고 갔어요. 꽃이나 나무를 구경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제주도…맛있다… 그렇게 숙소에 들어갔는데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께서 이 공간에 애정이 많다는 게 느껴졌어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더 넓었어요. 사실 수영하기에는 아직 좀 쌀쌀했는데 미온수라서 몸은 따뜻하고 머리는 시원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튜브도 있어서 수영 배우다가 힘들면 둥둥 떠다닐 수 있었어요.우하하 욕조는 생각보다 크고 깊어서 물 받는 데 오래 걸리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미 수영을 하루 종일 해서 그냥 몸만 살짝 녹이고 바로 씻었어요 아니 근데 욕실에 배치된 샴푸랑 바디워시...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휴 좋은 향기에 잠시 기절할 뻔했지만, 후딱 씻고 머리를 말리려고 했는데 또 드라이기가…. 휴 없는 게 없어요. 무슨….다 말리고 밥 먹을 준비를 했어요. 식기도 너무 귀여워버려... 커피머신도 잇고 오렌지나도 있고 와인오프너에 조리도구도 부족한 거 없이 다 있었어요…!요즘은 오티티 되는 곳은 많아도 결제가 되어 있는 곳이나 이렇게 다양한 오티티를 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는데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요. 의자도 세상 푹신해서 빵댕이 아프지 않게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잠들뻔했어요 휴 스타일러도 있어서 옷 넣어놓고 안마의자 좀 하고 노곤해졌을 때 바로 침대에 누웠어요. 아 근데 진짜 이날 하려고 루미큐브 사 갔는데 침대 너무 푹신해서 기절해 버렸어요…. 흑흑 나오는 길에 엄청난 고양이도 보고 그냥 지박령이 되.... 다음에는 b 동도 이용해 보고 싶어요! 아쉬운 거라곤 이곳에 매일 올 수 없는 저의 날씬한 지갑뿐….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lovely stay at this location! rooms and amenities were clean and comfortable, more than big enough for 4 of u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easily contactable :)

사진보다 훨씬 예뻐요. 인테리어 자체도 확트이고 넓고 편안해요. 날씨가 추워서 수영장을 못 쓴게 아쉽지만 그래도 침대에 누워서 풀장에 불키고 저녁에 바라만 봐도 쏘쎅시뷰입니다. 밖에 안나가고 싶어진다는게 함정

제주도 여행 여러번오면서 에어비앤비 숙소 엄청 많이 다녔는데 사진보다 훨씬 더 좋은 숙소는 처음인거같아요!! 수영장도 사진그대로 엄청 크고 자쿠지도 생각보다 깊고 커요 너무 대만족하구 갑니다. 한여름에 또 오려구요!! 자쿠지 벽면이 돌로 되어있으니 조심하세용 상처나요 ㅠㅠ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The place was as described.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I rested well. I choose to stay here based on the location - I’m walking the Olle trails and this location was a quick walk to trail 1 and the end of 21. It’s also very easy to get to 1.1 and 2. I would stay here again if I’m in the area. The host is also very responsive to any question I had and was very helpful.

부모님들이 모시는 숙소였는데, 깔끔하고 숙소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Close to the airport runway but very quiet. Heated floors, lots of space for the 11 of us to spread out. Very clean, nice amenities. We had a 4 hr gap between check out and flight back to Seoul. They graciously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in their entry until it was time to lv for Seoul

엄마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자주 바닷가 산책하고 싶어 해안가에 있는 숙소를 찾았습니다. 한담 해변 가까이에 있어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하러 다니기 너무 좋았구요, 유명한 해지개 카페, 하갈비 국수, 제주갈치 한담등을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뚜벅이인 저희가 2박 3일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안방이 특히 편안했고 무엇보다 호스트와의 연락이 바로바로 이루어져서 그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제주 애월쪽에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숙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This is undoubtably the best Airbnb I’ve ever stayed at. The host is so incredibly kind, helpful, and thoughtful. The level of cleanliness is unparalleled and she really goes out of her way to make you feel at home. Her place is beautifully decorated and so charming from the succulent garden to her cats casually lingering around to all the lights that illuminate the home at night. And you get an amazing view of Hallasan mountain as a picturesque backdrop. She provided some energy drinks and snacks as a welcome gift to help us recharge after a long day of traveling to Jeju. She also offers soap making classes so definitely try and do that during your stay. They make wonderful souvenirs of our time there. Every time we came back after a day of site seeing, it really felt like we were coming home rather than just coming back to a place we’re renting. This is definitely my first choice should I ever get the opportunity to come back to Jeju. I really do hope I get to stay here again one day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즐기다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수건에서도 너무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특히 바디워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어요!!) 드라이기, 식기 웬만한 용품은 다 구비되어있고 넷플 시청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센스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주셔서 인류애 충전되는 제주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제주에 오게 된다면 묵고 싶습니다!!

집도 감성있고, 침대도 푹신하니 넘 좋았습니다 차로 가기엔 좁다고는 하지만 초보도 잘 들어갈 만한 길이었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넉넉하게 아주 잘 썼습니다 잘 쉬다가요

부모님과 5개월 아기가 함께 한 여행이었어요. 숙소가 너무 내집 처럼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서 모두가 너무 편안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제주 방문할때마다 딱히 기억남았던 숙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여기는 계속 기억 될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감사인사 대신 꼭 전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 엄마아들, 신랑이랑 방문했습니다 5인이상 가족에게 안성맞춤이예요 화장실 2개, 식탁, 침대 갯수, 수건 모자랄것없이 넉넉한 숙소 추천합니다

혼자 지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계단이 조금 무서웠지만 ㅎㅎ 처음 들어갈때부터 기분 좋아지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

너무 좋은곳이에요. 정말 아이와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곳입니다

it was nice as it shows at pictures. nice interior.

겨울 마지막 자락에 날씨가 매우 추웠습니다. 추위를 잊을 수 있게 숙소 여기저기 보이는 배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각 침대별 전기장판도, 부엌과 화장실에 온풍기도 화장실 곳곳에 있는 발매트 등 세심한 준비 덕분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너무 이쁜 숙소에서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또 생각날 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강아지와 제주여행때 방문 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또 왔어요!! 작년엔 2층 이번엔 가족여행으로 1층을 이용했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예뻐요!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굉장히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특히 중간에 저희 실수로 늦은시간에 정전이 일어났었는데,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해결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여행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뒤에 바다가 너무 예뻤어요 숙소에 필요한 것도 다 있어서 여행 내내 편하게 지냈어요 나중에 또 머무르고 싶네용 잘 쉬다 갑니다♡

Great picturesque quiet location close to the beach and near places to visit in NE jeju. Felt like amongst locals, all the flowers were blooming. We had 2 families ages from 4-80 comfortable- 2 floors was great and house was very clean. The electric blankets were a welcome. Would stay here again! Thank you.

부모님 모시고 3형제 가족 17명이 3박 4일동안 지냈습니다. 3형제 자녀가 3명씩이고 나이대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있어서 분리되고 넓고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하고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요청사항이 있으면 바로 해결해 주시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