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pyeong-myeon : chambres d'hôtel

펜션이 찾기 쉽고 아기자기 예뻤어요 방도 깨끗하고요~ 복층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방바닥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The room was neat and clean, it felt like most pensions. There were cute bulb decorations outside. Even though it specified it doesn't provide a hair dryer, I asked the host for it and he prepared it. Same thing went for a wine opener. The host was very friendly, he also gave us nice coffee in the morning.

호스트분이 정말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사로에 있는 잔디는 관리가 쉽지 않을 텐데,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의 머리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에서는 소독약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는데, 이는 소독을 최소한으로 하고 계곡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계속 새로운 물을 보충하기 때문에 소독하지 않아도 오염이 덜한 것 같습니다. 다만 계곡물이라 약간 차가운 편입니다. :) 식기도 매우 깨끗했는데, 호스트가 일일이 확인하고 다시 정비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먼저 퇴실한 다른 객실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들어가서 한참 동안 설거지하는 모습을 밖에서 목격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숙소를 벗어나면 바로 도로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굳이 단점을 찾자면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숲속 나무에 둘러싸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상쾌합니다. :)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숙소는 편하고 청결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불도 보송보송해서 더욱 편안했습니다 계곡물이 추워 못놀았는데 숙소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곳곳이 세심한 정성이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매우 만족하고 재방문의사도 있습니다

일단 스키장이랑 가깝고, 차로3분거리에 편의점 있고, 음식 배달시켜먹기 편합니다. 기타 숙소 설명과 같습니다. 내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아늑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이들과 머물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숙소 바로 앞 계곡은 정말 최고였어요. 또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호스트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절하시고좋았어요~ 수영장도 너무 잘 관리되어있어서 깨끗하고 애들도 너무 즐겁게 놀고 밥먹는공간도 개별로 되어있어 조용히 잘먹었습니다~ 잘있다가용

5박. 방 2개. 용평에서 스키는 역시 타워콘도. 실용적이고 깨끗하니 좋고 주차장 및 스키장과 이동거리도 가까워 좋음. 작년에는 드래곤호텔이었는데 곤도가 더 실용적 (주방 등). 내년에도 같은 숙소로 할듯. 이번에 방 2개 중 하나는 WildWind님께서 우리가 직잡 키오스크 체크인하게 해주심. 방을 고를 수 있어서 더 좋았음. 내년에 또 뵈요!

I enjoyed my stay. The place was calm and peaceful, I had great sleep at night.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계곡은 못갔지만 수영장이 워낙 크고 좋아서 너무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상추와 고추...진짜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ㅠ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잘 챙겨주셔서 편히 묵을 수 있었습니다. 눈이 와서 차 끌고 올라오는 게 조금 어려웠지만, 그대신 숙소 주변이 아름다웠습니다. 수건이 너무 오래된 것만 빼면 청결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겨주신 덕에 주말 여행 기분 좋게 잘 보내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곳일까~ 궁금해 하면서 갔는데^^ 사진으로 본 것과 똑같았습니다. 저녁에 야경이 너무 좋구요. 별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질리도록 칠 수 있는 스크린은 정말 좋네요~ 간만에 연습도 많이 했네요.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구요. 방도 깨끗합니다. 다른것 보다 매트리스와 이불이 최고 입니다. 매트리스는 2장 깔고자면 완전 침대 입니다. 3가정이 모여서 바베큐도 먹으면서 밖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도 불고, 하늘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그 순간 만큼은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스크린이 2개라서 남녀 나눠서 게임도 하고, 아이들은 빆에서 재미있게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다시 꼭 갑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인데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주인 분께서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덕분에 체크인도 빨리 끝냈어요. 복층 구조고 복층에도 침구가 있어 세명이서 넉넉히 잤고 난방이나 온수도 정말 잘됐습니다. 다만 현관 센서등이 많이 예민해 조그만 움직임에도 불이 켜져서 밤에 몇 번 깼고, 인덕션으로 음식 조리 도중에 몇 번 정전이나 단수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숙소내에 그림작품도 전시되어 멋진 호수전망속에서 기분좋게 감상 했습니다. 작가분이 그린빛을 참 좋아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숙소랑도 잘 어울렸어요^^ 들어서자마자 호수뷰가 너무 예쁘고 빈티지 우드감성이 따뜻해보였습니다. 감성에 맞게 레코드판도 준비되어서 북카페 느낌의 숙소에서 그림.음악감상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색다른 공간의 이색 경험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잘 쉬가 갑니다. 바베쿠 했는데 너무 춥긴했어요 ㅠ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링하고 편하게 쉴수있는 그런 수박시설입니다. 다음번에 또 추울때나 다시한번 더 오고싶어요 하루동안 피로풀고 잘 묵다 갑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