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yeong-si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평택역에서 가까운 깔끔한 오피스텔입니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통복시장과도 가깝고 주변이 번화하여 지내는 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숙소 내부는 전형적인 오피스텔 원룸인데, 깔끔하고 보기 좋게 꾸며놓으셔서 잘 지내다 갔습니다. 침대가 넓고 푹신해서 잘 잤어요. 특히 칫솔 세트까지 구비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날이 풀리긴 했지만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키지 않아도 따뜻했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입도 세고요. 아쉬운 점은 방음이 안 되는지 아니면 이웃에서 취미가 있는 건지 자꾸만 딱딱딱,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소리가 불규칙적이고 멈췄다 났다 하며 강도도 일정치 않아 사람이 내는 소리 같았는데, 화장실에서 특히 소리가 크게 들린 게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 숙소 자체에서 나거나 들린 소음은 전혀 없었고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숙소는 정말 아늑하고 좋았고 오피스텔이라 치안 걱정도 없었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평택에 온다면 여기서 지내려구요.

여러번사용했는데 정말 좋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2박 3일동안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 연락도 빠르고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가요! 급하게 예약한 곳이였는데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묵었던 에어비앤비 숙소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위치가 시내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집 안은 사진보다 더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게 체크인 안내를 해주셔서 도착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방 용품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간단히 요리하기에도 무리가 없었고, 침대도 푹신해서 잠을 정말 잘 잤어요. 다음에 또 이 동네에 온다면 꼭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조용한 곳에 위치한 깨끗한 숙소였어요! 게스트를 위한 세심함이 돋보이는 센스가 있는 곳입니다. 철길 옆에 있어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높은 층이고 층고감이 있어 개방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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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용😍 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잘 묵었다갑니당 ㅎㅎ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Lovely hanok house! Very spacious and in a peaceful location! The house was exactly what had been listed and included some little touches such as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and games to play! The instructions provided were very helpful and we were also given complimentary drinks which were delicious!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에서 너무 행복하고 쾌적하게 잘 놀다갑니다 사장님도 체크아웃때 봬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한참 수다 떨다가 정말 아쉽게 퇴실했네요 ㅠㅠ 다음에 꼭 오기로 친구들과 약속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숙소가 근처 맛집들 음식점들이랑 가까워 좋았습니다. 테이블도 넉넉하고 방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미처 챙기지 못했던 용품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푹 쉬기 좋은 숙소입니다 :) 덕분에 혼자만의 시간 값지게 보냈어요

후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진을 보았는데 직접 가서보니 훨-씬 더 고즈넉하고 멋졌습니다. 넓은 마당, 프라이빗 산책로도 있고, 방해받지 않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깔끔한 주방 용품과 바베큐존의 비품 등에서 호스트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자쿠지도 뜨거운 물이 콸콸 나와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집안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폭닥폭닥한 침구도 좋았고, 바닥에 깔 수 있는 별도의 토퍼가 있어 세 살 아이도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없이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난방도 아주 잘 되었어요! 덕분에 행복한 가을을 보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보고싶네요.

깔끔해서 머물기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응답도 빨라 부족함없이 잘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캡슐커피와 차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아기가 있어 풍경과 같이 못 즐긴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두번째 이용하고 갑니다. 작년에는 여름에 왔는데 이번 초봄에도 역시 느낌이 다르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계획 있습니다.

Pros: -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organized. - The host provided clear and detailed instructions for check-in and check-out. - There were plenty of bedsheets and towels for everyone. Cons: - The curtains are quite thin, allowing a lot of sunlight in, which makes it hard for children to sleep after sunrise.

보령 여행 숙소로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에 있어서 주변 입지가 좋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놀고 왔습니다. 경치도 좋고 방음도 너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베큐 장소도 친절하게 추천해주시고 숯도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오래오래 고기 구워먹고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자연경관은물론 숙소내부청결도좋고 집한채를 대여한느낌으로 아주편히쉬다옴ㅎㅎ 분위기와 감성모두미쳤다란 표현밖에안나옴ㅋㅋ 다시방문의지 100%

편안한 휴식차 방문하였습니다. 눈 오는 풍경에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