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해운대에 부모님이 오래동안 주거하셔서 저도 많이 왓다갔다 하던곳에 위치한 곳이라 일부로 더 이곳을 택했습니다. 대로변이라서 차 소음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창문 2중창이라 다 닫으면 잘알들리기도하고 이쪽 대로변이 해운대역 중심부처럼 차가 많이 다니는 대러는 아닙니다ㅎ 그래서 충분히 괜찮구요 걸어서 미포 달맞이고개 정말 가깝고 시그니엘도 가깝고 ㅋ걸어서 해운대 해변가디 정말 좋습니다. 오히랴 해운대 중심은 밤에 잘때...시끄럽고 정신없는데 이쪽은 주거지역이라 더 안정감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스벅, 맥날 다 있습니다. 굳이 지하철을 다실분들은 중동역까지 좀 거리가 있을순 있습니다. 정말 깨끗하구요.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손길 다 닿으신거 느껴집니다. 쾌적하고 아늑해서 쉬러 오시는 분들 정말 적합하고 감성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안방은 ㅎ 장산 뷰도 보여서 꽤나 뷰좋은 방입니다 ㅎㅎ 에어비앤비 이제 꽤많이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청결도가 손에꼽히은 곳입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séjour en famille ! Le logement est très propre, parfaitement localisé, à quelques pas de la rue principale et de la plage. Gros plus : le logement est très adapté aux petits bébés. Merci pour l’accueil !

很清靜舒服，適合不喜歡鬧區的人過來居住

잠만 잘 숙소를 희망했어서 가격 부담 없는 숙소를 찾던 중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님께 문의드릴 때마다 바로바로 답장 주셔서 답답함이 하나도 없었고, 숙소도 사진과 똑같았고, 깨끗했고, 너무 편했어요! 위치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다 멀지 않아서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 예약할 것 같아요 :)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불면증있거나 잠자리 예민한분들은 여기로 가시기를!!

This guesthouse is a little gem in metropolitan Busan. Mountain area but very easy to go aronua. Take Maeul Bus #1 (community bus) from Gupo or Hwamyeong Korail station area to the community center (in front of the very clean public toilets), then walk up the hill for about 5 minutes. Or #203 bus from Oncheon-jang subway station. The guesthouse itself is much better than the photos shown, very clean and cozy. The host is also very kind and gentle, and speaks fluent English. Room with view, no TV but birds & flogs song. I’m sure to be back there.

김해공항 아침 비행기 타기 전 잠시 묵을 숙소가 필요해 급하게 잡은건데 가격 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역세권이라 이동하기 편안했고 호스트님은 늘 신속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 방이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고 편안했지만 특히 침구류가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ㅎㅎ

동아대병원에 3개월째 입원중이신 삼촌을 뵈려고 2박 3일동안 간호하다 쉴 숙소를 찾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힐링하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친절은 정말 천사가 저한테 온 것 같이 생각될 정도로 감동이셨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침대, 이불과 감동적인 아침식사에 가족보다 더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요구를 바로바로 수용해주시고 계속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아대병원 근처 도보 2분거리만으로도 너무 좋은 숙소인데 사장님의 친절은 여태껏 제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친절이셨습니다. 2박 3일동안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동생과 둘이 부산으로 여행왔습니다. 맨몸으로 덜렁 와도 될 정도로 모든 준비가 완벽히 되어있었습니다!! 샴푸린스 폼클렌징 핸드크림 고데기와 빗, 면봉과 머리끈 화장솜 모든타입의 충전기, 넉넉한 수건들과 각종 식기들. 돗자리, 우산, 기본 조미료, 보드게임, 책 등등 모든면에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원래 체크인보다 일찍도착했는데 두시간은 더 일찍 입실한것같아요 ㅠㅠ짐이 무거웠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부 너무 깨끗하구요, 숙소는 업로드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좋습니다.. 커튼은 실크소재라 암막이 안되었지만 덕분에 아침에 누워서 일출도 보고 ㅋㅋ기분좋게 기상하여 챙겨주신 김치볶음밥 먹고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 강추입니다!!

위치가 바닷가 바로 근처라 산책하기 좋아요. 방에서도 바닷가가 보이는 뷰입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애견동반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예약할게요!

숙소 생각보다 훨씬 넓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큰 통창에 바다도 보여서 가격대비 너무 큰 만족도입니다. 식기류, 잔, 조리도구 왠만한거 다 있고, 장롱에 여분 요와 이불들, 수건도 4장 있습니다. 티비도 스마트 티비라 여자친구랑 숙소 뽕 뽑자고 음식 포장해서 숙소에서 영화보고 즐겼어요! 강추합니다~

I was staying in Busan for a couple of days and decided to book Sue's place. It was very clean. Sue herself was really welcoming with a motherly aura. The complimentary breakfast she cooks is a nice touch, too. She also speaks a little English which is great for a foreigner like me. All in all, if I'm in Busan again, I'd stay at Sue's place again because of the hospitality alone. I highly recommend Sue's accommodation!

청소상태 최상, 쾌적함 최상, 구비제품(식기&세탁기건조기&세제) 최상, 위치 최상- 만족합니다. 또 묵고 싶어요~! 엘베는 조금 혼잡합니다.

毎朝の豪華な朝食、清潔なお部屋、親切な対応、プライバシーを保てる部屋の配置で、安心・安全で、楽しい１週間を過ごしました。高層アパート内の、定年したご主人と二人暮らしの静かなお宅です。アパート入り口は地下鉄駅直結ですし、グムシルさんのお宅なら、女性一人でも、不安なく安全に過ごせると思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ホステスとしての経験も豊富でらっしゃいますので、ホームステイといっても、気を使う場面は特にありませんでした。ゲストルームは、ご夫婦のお部屋やキッチンと離れているので、プライバシーが保てます。朝食は、キッチンで食べますが、ご夫婦とは別に、ゲストだけで食べます。朝食の時、グムシルさんに、交通のことや、店のことなど、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もらえます。バスルームは、他のゲストと共有とのことでしたが、今回は他のゲストがいなかったため、一人で使えました。お湯もしっかり出ます。洗濯物も、朝、グムシルさんに渡すと、翌朝までに洗っておいてくださ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お料理、お茶、お花、陶芸を長く続けていらっしゃるとのことで、毎日の朝食は自作の器に盛って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ホームステイが好きな方はもちろん、宿泊予算と安心・安全を両立させたい方に、おすすめします。

Mieszkanie było czyste i w dobrej lokalizacji.

Tres proche de la plage et de la grande place de haeundae beach !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Very cozy, comfortable place to stay. It was neat, clean and quiet. A great, affordable place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peaceful to lounge and take a break. My room mates were also very kind and considerate. Every body follows the rules which is great. Would definitely come again whenever I visit Busan!

호스트님 매우 친절하시고 역에서 도보로 10분 안되는거리로 대중교통이용에 용이합니다.

This place was good for the price and wasn’t too far from the bus or subway. They were also pretty quick at responding!

Host is friendly, although we stayed for only 1 night, we had a good sleep at night. my kids love the bunk bed.

位置在釜山站附近，离地铁也很近，附近很多便利店和咖啡店，餐厅也多，有名的猪肉汤饭点24小时营业，半夜步行去吃也很方便。 房间很干净，客厅厨房有洗衣机、冰箱、微波炉，可以很好地使用。主人每天早上提供早餐，且提供一些适合冲泡的茶，虽然我没使用，但看起来非常有本地风味。 主人养了一只很可爱的柯基，真的特别特别可爱，每天在厨房吃早餐，小狗都会在旁边走来走去，太可爱了忍不住摸摸它。最后一天走的时候它的鼻子还碰了碰我的脸，心都融化了。

This place is beyond my expectation. Eonni-the host was very friendly, charming, helpful, I felt like home when I was staying there. The house is so clean, the kitchen also, tv room, and the bathroom are also clean, the furniture is all clean. Eonni prepared the breakfast by cooking it herself. Her kimchi and her rice cake are my first ever.. and I just feel like home. Eonni was very helpfull while i stayed at her house. Nothing i want to say then thank you Eonny, you made my first time travel to Busan so memorable. if one day i have a plan to visit busan, i will definitely will stay at Eonny's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