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buk-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조식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부모님께서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 꼭 꼭 리뷰 올리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경주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머물고 간 숙소 중에 가장 따뜻한 공간 이였고 호스트님의 섬세함이 넘치는 공간 이였습니다. 모두가 이 공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길 바랍니다.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 편인데 너무 만족한 숙소여서 남깁니다! 우선 침구류 호텔처럼 폭닥하고 퀄리티 좋아서 모두 꿀잠잤고, 드라이기도 미니드라이기가 아니고 정말 강력한 드라이기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방문하자마자 발견한 토스트와 딸기는,,,, 정말 사랑이었습니다❤️ 방문한 친구들 모두 너무 감동받아가지고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에서 고양이 네 마리는 본 것 같은데 모두들 사람을 경계하는듯하면서도 다가와주는게 귀욤쌍콤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너무나 즐겁고 편안하게 보냈던 하룻밤이었습니다. 작은 마당이 있는 점에 끌려 예약했는데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내부에 방도 넓고 따뜻했으며 예쁜 주방에 빠진것 하나 없이 꼼꼼하게 챙겨진 식기들이며 모두 좋았습니다. 아침에 한적한 동네를 산책하는 기분도 꽤 상쾌해서 꼭 다른 분들도 경험해보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배려가 잘 느껴짐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었음 에어비앤비 중 1등 정말 좋았어요 방도 너무 따뜻했고 바베큐의 반찬과 된장찌개도 좋았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갑니다!! 또 올게요 !!

일단 위치가 좋습니다. 숙소가 금리단길이라고 구도심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데 대릉원, 황리단길 까지 도보 5-10분 정도로 거리라 가깝습니다. 주차장은 숙소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비용은 숙소에서 부담을 해주십니다. 숙소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고 아무래도 구도심이라 외부환경이 멋지진 않지만 숙소 내부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깨끗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집보다 깨끗하다는 후기 보고 찾아갔는데 진짜로 우리집보다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특급 호텔들도 종종 눈에 보이는 곳도 청소가 잘 안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사장님이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하시는지 관리 상태가 완벽합니다. 클렌징, 샴푸, 린스, 치약 모두 비치되어 있고 인덕션, 커피포트, 드라이어 전부 비치되어 있어 칫솔만 따로 챙겨가면 됩니다. 보통 펜션 같은데 있는 식기류나 포트는 찝찝해서 잘 안 쓰는데 이곳은 식기 상태도 너무나 깨끗해서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이 2개에 침대도 각각 있어서 4인 가족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보일러가 빵빵해서 덥게 지냈습니다. 식빵, 딸기잼, 계란, 라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해 주셔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게 있을 줄 알았는데 미안할 정도로 너무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호텔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경주에 오게되면 또 이곳에 묵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만족감 높은 숙소입니다.

풍경이 너무 멋져서 여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끝내줬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를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쾌적해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숙소 위치 주위가 시끄러울 게 없어서 조용해 평화로웠고 아침에 조식이 나왔는데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십니다. 방은 엄청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요. 장소는 환상입니다. 걸어서 첨성대, 황리단 길, 대릉원 다 갈 수 있어요. 불국사, 보문관광단지도 20분 이내로 다 갈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아침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가격대비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Great place to stay. Easy access to bus terminals to other cities. City tour bus is just around the corner so you can walk to tour bus and NongHyub mart has ecerything you need for your travel. One thing I want to comment is there is no washing machine but you can use paid washing machine just opposite to your stay.

가족들 이동중에 급하게 찾아보게 된 숙소에요.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묵었는데 거의 잠만 잤지만 너무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숙소가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꿀잠 잤네요! 다음날은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재료로 조식도 든든하게 먹고 집까지 잘 돌아왔어요 :) 우연찮게 다녀간 숙소지만 가족들 모두 다음에 다시 한번 묵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평온한 1박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외갓집 머물다 온 것 같아요.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이틀동안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신 어머니 감사해요! 다음에 포항오면 또 들르고 싶어요^^

I really enjoyed the stay at the hanok. The hanok is really cozy and clean. It has a little cafe / bar and a really nice garden to sit and enjoy the atmosphere of a traditional Hanok. It’s located next to the touristic street including many cafes, restaurants, shops, photobooths etc. Further the tombs are next to the hanok and through this you can take a wonderful walk through the park, to the palace and also to the museu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깔끔하고 정말 좋아요!!!!!!! 다음에 경주가면 또 여길 선택할거에요♥️♥️♥️

The location is great, just a few minutes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bus station. The free breakfast is definitely a nice surprise.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matched the description.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Earplugs are provided, if you are sensitive to noise. We had the room next to the main entrance and we could hear other guests in the kitchen or when entering. We do think the earplugs are necessary.

2년전쯤 방문했는데 넘 좋았어서 두번째 묵었어요 ㅎㅎ 고양이도 귀엽고 숙소도 아늑하고 위치가 좋아요

너무나 깔끔하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정원도 예쁜.. 남편과의 첫 경주여행을 이 곳에서 좋은 기억으로 머물다 갑니다^^ 아무래도 민박집 스타일의 구조 특성상 방음은 살짝 아쉬웠지만, 저녁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밖에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편안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했고,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l’emplacement est parfait, la chambre est très fonctionnelle et les hôtes sont très bienveillants !

The best way to describe this place is cozy. We had a group of 9 so we had a dorm room of 6 and 3 in booknooks. We arrived later than we hoped but the host was inviting, kind, and extremely helpful throughout the check-in process. There was a wide array of manhwa and books to read as well as local guides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so we enjoyed exploring those. The dorm room gave us complete privacy and had an individual lock and password. The security of the Airbnb was also much appreciated each book nook had a space for people to lock their stuff up plus a unique password to get the Airbnb and each dorm room. The provided breakfast was a big hit among my friends to quote one of my friends "The jam was amazing and addictive" and she would go back just for that. The beds were comfy and the provided heating pads made the experience all the more cozy. The bathroom setup was extremely well organized with a dedicated hair dryer station and the privacy of the showers being high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