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si : locations de vacances en maison d'hôtes

고즈넉하니 정말 여긴 겨울에또와도 좋을것같아요-! 할머니집같은데 또 한옥이구 깔꼼한느낌? 좋았어요 저나 제친구들 모두 갑자기 잡은 숙소인데도 굉장히 맘에든다고해서용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좋은분위기에서 쉬다온것같습니다 ❤️ 아참 주인할아버지분도 너무좋습니다~

조용하게 편히 쉬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또 가고싶습니다.

1박만 머물다가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입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고 스파도 너무 좋지만 사우나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가 입실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방도 사진보다 훨씬 넓었구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너무 재미나게 놀고 만족해서 갑니당!

체크인시간 전에 갔는데 일찍 체크인 해주시고 퇴실 후 역까지 태우ㅏ다 주셧어용 ㅎㅎ 물놀이 할 수 있고 넘 좋앗어요

it was so rainy during our stay and the temperature dropped. listening to the rain from the small hanok (on the heating blanket) and reading a book was great. we were also invited to hang out at the cosy café, where we enjoyed self-made 대추차. we received a super delicous 산나물 breakfast and kimchi pancakes at night (rain special treatment). we liked the owners' knowledgeable, helpful and kind character. we are hoping come again some time!

성인 4명과 아기 2명이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는것들이 많아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집 내부 온도도 훈훈하고 집과 연결돼있는 바베큐장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녹음이 우거진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공기 맑은 하늘을 볼수 있었고 늦은시간 도착이었는데도 사장님께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복층에 발코니도 1층 . 2층 다 있고 주방용품들도 최신이고 .. 여러모로 휼륭한 숙소였었다. 힐링하기 좋은곳 ..

복층형태의 숙소였는데 1,2층 모두 ott 볼 수 있는 TV가 있고 바베큐와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빔프로젝터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숙박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호스트분들의 응답이 정말 빠르고 친절하셔서 마지막까지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후기사진을 못올리는게 너무 아쉬울만큼 조용한동네 평화로운 장소였어요. 함께간 부모님도 한달동안 살아보고싶다하실정도였고 동생네부부도 위치경관등 물소리 새소리 너무 좋다고 만족해했습니다. 테라스에 벚꽃이 많이폈을줄알고 갔는데 정말..ㅎ 터지기직전 벚꽃들이여서 살짝 아쉬웠어요ㅜㅜ 그치맛 또 그나름의 예쁨도있었고 오히려 들어오는 입구쪽이 벚꽃과 진달래가 너무 예쁘게 펴서 위안이되었어요. 그곳에서 이틀내내 사진 많이찍었어요ㅎㅎ 그리고 주방기구가 다양하게 많아서 이것저건 요리하면서 사용하기좋았습니다. 바베큐하는장소도 비가와도 사용할수있는공간이라 좋았고 부엌과도 가까운위치라 동선이 좋더라구요, 사장님께도 문의드리게되면 빠르게 소통및 해결해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저희는 하남에 왔는데요, 이렇게멀지않은 위치에 온가족이 함께 반려견과 편하게 지낼수있는 조용한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매년마다, 계절마다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노모와 아이들을 데려가는 여행이었기에 눈이 엄청 와서 걱정했지만 주변 제설이 너무 잘 되엇고 도시에서 볼수 없는 절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독채 형태인데다가 큰부지에 건물이 많지 않아 담없이도 프리이빗 하며 조용히 쉴 수있었습니다. 침구 청결 싱태가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닐하우스 바베큐장은 온기와 운치를 다잡았네요.호스트도 친절해서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맛이 있을것같아 주기적으로 방문 할것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본 에어비앤비 중 최고의 에어비앤비였어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집도 주변환경도 힐링 그자체 였어요. 저희는 아이 셋을 데리고 2박을 했는데요~ 체크인하는 날 비가 계속 내리고 저녁이라 으슬으슬 추웠는데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너무나도 따뜻했고, 우리집 같은 아늑함을 느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위험한 요소가 전혀없었구요. 무엇보다! 저는 숙소를 정할때 청결함을 정말로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는데 엄청 깨끗하고 곳곳에 먼지 한톨 없어서 얼마나 주인분께서 숙소에 애정을 갖고 관리를 하시는 다 느껴지더라구요. 그 외 모든 것 하나하나 주인분에 바로 옆에 사시면서 다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너무 편하게 잘 되어있었답니다. 제일 감사했던 것은 아이들을 잘 이해해주시고 저희 가족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친절한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앞에 드넓은 정원에서 아이들이 뛰놀 수 있고 고양이들과도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천국이네요. 아이들이 잘 노니, 저희 부부에게도 여유시간도 생기고 너무 좋았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자연도 좋으니, 양평에 가족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그리고 요즘은 무인으로 운영하는 곳도 많은데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에어이밴비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정말 휴식과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빌딩숲을 벗어난 진짜 숲속에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맛있는 식사와 훌륭한 대접을 받을 수 있어요.

이후에도 홍천에 온다면 여기에서 머물거에용 청소가 어느 곳보다 잘 되어있고 그냥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고 편백나무 향 맡고 지하수로 샤워나하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어요! 강추합니다. 이것저것 활발히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다면야 애초에 홍천을 오시지 않을테니? 홍천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 곳을 택해도 큰 아쉬움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럽게 머물다 가실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저희가 묵은 방은 화장실 창문 너머가 보일러실?이라서 밤에 보일러가 돈다면 잠귀가 밝은 분들에 한해 시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하셔요!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ㅎㅎ

자가격리기간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었지만 따뜻하게 머물렀고 가평군에서 식량박스도 보내주어 격리기간동안 문제없이 잘 있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필요한게 있으면 다 챙겨주시고 편합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였고 사장님 내외분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자연속에 있어 운치있고 밤에 별도 엄청 잘 보입니다. 강아지 3마리 있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여러명 쓰기에 힌적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가족들과 추석연휴에 숙박 후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ㅎㅎ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넓고, 계곡도 가까워서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마당에서 바베큐하기 좋았어요~사장님이 김치랑 조식도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강추 또 강추입니다❤️❤️❤️❤️

커텐이 다 덮히지 않아 밖이 보이는게 조금 아쉬웠고, 나머지는 완벽입니다! 깔끔하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걸 구비해두신 사장님의 센스까지! 최고였어요! 와이프랑 계절마다 방문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