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Chungcheong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avec accès à la plage

매우 청결했고 사진과 똑같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이 다 갖추어져 있고 특히 주방은 그릇, 컵 냄비 같은 건 물론이고 키친타월 같은 것도 넉넉하게 구비 되어 있어 저희가 호텔 펜션 에어비앤비 등 수십 군데를 다녔는데 엄마가 칭찬한 곳은 처음이네요 저희 아빠 고향이 안면도라서 자주 가는데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여러번사용했는데 정말 좋네요~

숙소 위치도 가격도 시설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심사숙고해서 고른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부모님도 에어비앤비 이용은 처음인데 너무 깔끔하고 만족스럽다고 하셨어요 ㅎㅎ 다음에도 군산 여행간다면 꼭 다시 찾을 것 같아요 😊

정말 괜찮은 가격에 넓고 깨끗한 숙소 구해서 잘 쉬었습니다. 안면도나 태안으로 나가기도 편하고 위치도 좋네요. 가족 친척분들 다 모여서 여행을 왔는데 다들 만족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주변 풍경도 좋았어요. 바베큐장도 실내로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만족할수 있는 이쁜 숙소였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싶어요.

다음에 근처 여행을 한다면 다시 방문의사가 있을정도로 너무 깔끔하고 좋았던 숙소입니다 침대도 편했고 넓었어요 근처 삽교호 관광지가 걸어서 충분히 이동이 가능했기에 식당에서 간단한 음주 후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서 당일 새벽에 예약했는데도 잘 준비되어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고 뜨거운물도 잘 나왔어요 1층이 까페라서 차도 한잔 했구요^^

이렇게 좋은숙소 전체를 누리기에 1박이라는 시간은 너무 부족했어요🥺 다음에 꼭 연박해보고싶어요!!특히 물 온도 따듯하게 가득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온천인줄..)

The place was great!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loved how convenient it was to everything.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프로

오랫만에 아이들과 여행이라 조용한 시골집 느낌에 숙소를 정했어요. 아이둘 데리고 방문했는데 불편한점없이 지내다 왔어요. 외관은 시골집인데 안은 깔끔하게 수리가 되어있어서 지내기 좋더라구요. 주인 어르신들도 두분 다 친절하시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철음식으로 내어주시는 집밥은 정말 귀한건데.. 제가 안차려도 되니 더 감사했고요. 요즘 폭싹속았수다에 빠져있는데 서툴고 투박해도 정이 넘치시는 그 시대 어르신들을 뵙는것 같았고, 그 안에서 하룻밤 푹 쉬다 왔습니다. 씨큐리움이랑 국립생태원, 바다도 차로 15분이면 다 갈수있어 위치가 참 좋다고 느꼈어요.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어르신들 두분 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