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o Ward : locations de vacances qui acceptent les fumeurs

Great place, big and clean. Just as described in the pictures. Big bathroom too. the environment is very quiet, but there are stores nearby if you need it. I had a good stay! And for newcomers, "PIEce" bar nearby is where I spent several nights, friendly people!

위치가성비 최고

숙소가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하카타, 텐진, 나카스는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20분이상) 만족합니다.

🇰🇷🇰🇷 2025년 03월 07일에 한국인 남자 3명이 방문했습니다. 도진마치역과 오호리공원에서 가깝기 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인근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이 협소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하루만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침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있는 나무판이 지나치게 얇습니다. 사람의 체중을 견뎌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중에는 침대 매트리스 아래의 나무판이 파손되지 않았지만 소리가 좋지 못합니다. 이 숙소는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남자 3명이서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숙소이기 때문에 다른 한국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역에서 5분이상 걸리지만, 대부분의 핫플이 가깝습니다! 새벽에 조금 추워서 전기담요를 덮었습니다. 방이 조금 좁았지만, 필요한건 모두 있었으며, 수건도 넉넉히 있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많고, 밤에 시끄럽지 않습니다. 햇빛이 잘들어서 낮에 따뜻합니다. 냉장고는 작은게 있으면 작동이 잘됩니다. 화장실은 좁지만, 물이 잘오고 깨끗합니다. 휴지, 칫솔, 충전기 모두 준비되어있습니다.

3박내내 불편함없이 오히려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호스트님이 응대도 빠르고 친절한 편이시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텐진역에서 걸어서 10분이내라 쇼핑, 맛집, 관광 모두 편하게 했습니다. 번화가 부근이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해서 놀랐고 숙소내부는 진짜 일본 가정집? 원룸?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돈도 잘 되어있고 침구나 수건 등 섬유유연제향이나서 깨끗한 편이었고 전자렌지, 버너 등 구비되어있어서 편의점음식 데워먹을 때 잘 사용했습니다.(사용법 방안 책자에 있음) 화장실은 작은편인데 혼자 사용하기엔 큰 무리 없었고 흡연가능한곳이라 담배냄새가 남아있긴하지만 비흡연자인 저는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무언가 하나하나 디테일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화장실 휴지에서 향기가 난다던지,,,ㅎ 다음 후쿠오카 여행때도 이용하려합니다ㅎ

완전 넓진 않지만 두명이서 지내기엔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후쿠오카 숙소 급히 알아보던 중에 예약을 했는데 방이 좁은 일본 호텔보다 더 좋았던 것 같네요. 하카타역이나 텐진하고는 도보로 이동하기에 다소 멀지만 버스랑 편의점이 인근에 있고, 조용한 동네에 있어 숙박하는데에는 쾌적했습니다. 욕조랑 건조기도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I loved spending a week at シコさん's accommodation. He's more like a family member than a host. I'll never forget the moments we talked, had dinner, and joked around together.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you want to experience Japanese local life, this is the best place. His IG: norishicoauto_guesthouse My IG: jonasgan Remark: シコさん is a Japanese who can speak Japanese, English, Korean and probably other languages that I'm not aware of, don't say anything bad in front of him 😂

这次来福冈参加马拉松比赛，我们住的很愉快。yomi 老师非常的棒！经营着很温暖的民宿。下次我们还回来的！

깔끔하고 잘정돈되있어서 남자4명이서 너무 편하게 쉬고 갔습니다. 동네도조용하고 근처 편의점도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질문응답도 빠르셔서 기다리는시간없이 빠른진행에 매우편했습니다 후쿠오카 4명정도라면 저렴하고 좋게즐길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집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여행온 저희를 위해서 근처 술집,온천,마트 등 편의시설 가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필요했던 정보나 물품도 금방 준비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流れる島で、快適な宿泊ができ、あっという間に島を出る時間を迎えました。 下記良かったなぁと感じた点です。 ⚫︎港に着いてから宿までの送迎があった ⚫︎暮らすように旅出来る程の食器、キッチンツール、調味料までご準備されていた ⚫︎地元佐賀や九州チョイスにこだわった冷凍食品、酎ハイ、ウォーターサーバーなど、オーナーのハイレベルなおもてなしを感じた ⚫︎緊急時にオーナー直通の電話があって安心だった ⚫︎清潔なタオルとお布団 ⚫︎シャワーの水圧が素晴らしかった ⚫︎細かいところまで行き届いたお掃除 ⚫︎ビーチまで歩いてすぐで可愛い貝殻があった ⚫︎ビーチから見た夕陽が綺麗だった ⚫︎インパクトある立派なお屋敷で、 研修や合宿、リトリートにも使えるほどの広さだった 島ならではの非日常を感じられる旅でした。 宿泊前もご親切に連絡をくださり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he city itself has very little to do, however this is a fantastic place to stay while exploring the better areas of Saga prefecture. Koji was a great host and even drove us to the station at the end of our stay. It helps if you speak a little Japanese, but the instructions and guide reccommendations are also all in English. Probably the best airbnb we've stayed at during our 3 week trip to Japan.

Nami and Osamu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hosts. They picked me up at the train station, and brought me to experience a public onsen on the day of arrival. They also brought me to hike and walk their dog (kept outside and leashed) in the nearby tranquil cedar and bamboo forest. They are hiking experts and you can arrange with them in advance to guide on hikes - originally intended to hike Aso mountain but when we arrived, it was a full day of rain and fog at Aso that day.. The village is also very nice to walk around, very peaceful with beautiful farms. They also brought me for meals, join their family BBQ, join a village flower blooming festival and also to a mountaintop observatory that had the view of the Fukuoka and beyond. They were very helpful and drove me to the airport at 5plus in the morning. 100%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