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 : locations de vacances

편하게 묵고 가요~ 동성로, 중앙로역이랑 엄청 가까워서 소음을 걱정했는데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밤에 저녁도 먹고 근처에서 놀고 안전히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컵라면, 물이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생활형 원룸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텔에서 자는 것 보다 청결이나 안전면에서도 200만배 좋았어요..! 근처에 국밥 맛집도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얼리체크인 도와주셔서 덕분에 짐 내려놓고 편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다음에 대구가게되면 또 묵을 의향있어요.

일반 가정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호스트께서 분리된 아래층에 계셔서 개인공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도움을 즉각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소개에 보이는 것보다 넓은 공간이어서 좋았고, 각종 게임이나 욕조가 있어 더 좋았네요!

친구들 모임 가족끼리 놀기 너무좋습니다 다양한 놀거리 따뜻한 방 시골에 대한 거부감만없다면 완벽합니다

숙소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너무 행복했습니다 향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엄청나게 청결했어요 먼지한톨도 없어요,,신기.. 호스트님은 항상 신속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대구를 와도 또 이용할거같아요 :)

숙소 상태가 깨끗하고, 좁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구비되어 있는 물품이 많아 편하게 이용하고 왔어요 그리고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질문에 다 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The flat was very clean, spacious and has a great outdoor space. It’s very close to lots of restaurants and shops and is close to bus and metro stops. Zoe was very communicative and helpful for local tips etc.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there if you’re in Daegu! (Only caveat is that there’s cctv in the yard)

업무장소와도 바로 옆이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뭐하나 흠잡을곳이 없는 숙소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정이 허락하는한 항상 찾아올 예정입니다

The host was very kind, helpful and responded within minutes. The apartment was fully equipped and spot clean. It really felt like home (been here for 1,5 month). Although it is a studio, the extra high ceiling makes it very spacious. A lot of natural light from the huge window (possible to fully open for fresh air). Plus, a lovely high view of the neighborhood buildings and park. Emart24 convenience store at the bottom of the building with everything necessary. Lots of yummy restaurants around and a 5 minute walk to the downtown. Many bus stations around the corner. Chilseong Market (2nd biggest in Daegu) within 15min by foot or 1 stop by bus. Nearby restaurant recommendations: gimbap place next to the building entrance, Pamasan (pizza), Hongdae Gaemi (bibimbap), BBQ Olive Chicken chain (Korean fried chicken), VivaDolce (coffee & eggs benedict), Permanent (french toast & sorbet ice cream). :)

일단 층고도 높아서 탁트인 느낌에 개방감이 넓었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힙한 카페같아서 예뻤습니다 (인테리어 전공한 남친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어요ㅋㅋ) 특히 밤에 숙소 돌아와서 맥주마시는데 층수도 높고 창문도 크다보니 대구 시내가 한눈에 잘보여서 예쁘고 분위기 좋았어요 어메니티?로 있던 빵도 잘 먹었고 드립 커피도 산미 없는 고소한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생 첫 대구였는데 덕분에 잘 놀다갔어용 가격도 착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해서 다음에 대구 올 일 있으면 또 묵고싶네요 최고최고!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