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nae-gu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원활한 소통과 사진과 동일한 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옥상에서 즐기는 노천탕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제공해주시는 빔프로젝트와 LP또한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 또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으며, 컨디션만 잘 유지해주신다면 항상 재방문 하겠습니다.

밤에 야경이 최고였어요~ 그리고 집이 너무 깔끔하고 필요한물건들도 다 있고요 다음번에 한달살기하고싶을정도로 너무좋았어요~♡

The place looks exactly like the photos. We enjoyed the stay very much with a view and comfortable environment ^^

It was an amazing place with great views and amenities. It was slightly difficult to figure out a couple things since they were all in Korean but the host helped us navigate that after we reached out to them. Overall, it was a great Airbnb and location, will come again!

사진과 동일하고 쾌적했습니다 독채 사용이라 프라이빗하고 수건도 많이 챙겨주시고 드라이기도 다이슨 목욕 가운도 인원 맘큼 제공 온수풀도 무척 온도가 따뜻했어요 식기들도 충분하고 소독기와 물도 1.5L한병 주시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더 다만 냉수 수전은 드라이버로 사용해야하는데 나사가 마모가 많이 되어 돌리는게 쉅지 않고 물티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거울이 1층 화장실과 2층 공용 공간에 있는데 2층 화장실에 거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르막 언덕 위 골목 사이에 집이 있고 인근에 마트나 음식을 살 곳이 없어 외출 시 사오거나 배달해서 먹는걸 추천! 주택가에 인접해 있어 밤에는 조용조용해야 할것 같아요!

기대했던대로 감성 넘치는 숙소였습니다! 자쿠지도 너무 좋았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alles super, Strandnähe, gutte Restaurant direkt in der Nähe und ein späte unten drunter, man kann nix schlechtes über die Unterkunft sagen!

숙소가 예쁘고 깔끔하고 인테리어와 구성된 가구들, 전자제품 집기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당 다만 주차장이 걸어서 5-7분 거리에있어서 짐을 옮기기에 조금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주차비 지원을 해주심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예쁜숙소에서 하루 잘 보내고왔습니다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ㅎㅎㅎㅎ

호스트 분께서 답장 속도가 빠르셔서 좋았고 체크인보다 일찍 가서 주차 요청 같은거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방도 깔끔하고 컴퓨터 사양도 좋아 친구들끼리 놀기 아주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분위기도 좋아 행복한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I would definitely stay in Jessie’s place again if I come back to Busan. The place was really comfy, felt at home, clean, aesthetic, even I wish I have this kind of apartment for my own house. Also very very plus point there’s a bidet in the toilet ^^ Me & my family of 7 people were so satisfied to stayed in this place. Jessie as a host also very friendly, helpful and fast response. She helps me a lot! Even the cleaning lady were also kind and super helpful! The place is same as the picture too, the neighbourhood also nice, near restaurants, minimarkets, pharmacy, etc. overall this is the best airbnb I’ve ever stayed! Thank you so much Jessie ^^ looking forward to come back to Busan again and stayed at yours

这家民宿位于安静的街区内，旁边就有一家不错的面包店，附近有便利店，步行至广安地铁站10分钟左右。我们一共四个人入住，房间空间够大，装饰复古，有台钢琴和胶片机，房东很好，回复及时，下次有机会还会选择这里！

This place was amazing! Although there was some trouble with finding the address, the host was able to help the taxi driver get us to the right place. The place was hidden in a little alley and only a few minutes from Gwangalli Beach which was a steal! Would definitely return!

친구의 브라이덜샤워를 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정말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여 숙소에 있는 내내 눈이 즐거웠네요☺️ 그리고 호스트님이 응답이 빨라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야외공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 프라이빗하게 잘 쉬다 온거같아요

It's close to the bus stop number 41 from Busan Station. It was my first time living in a duplex in Korea, so I took a lot of pictures because it was new. The house was clean and it was nice because it was close to the ocean and shops. The host was really quick to respond and kind. It was a pleasant stay.

Warm and cozy vibes! Loved the adorable decor that was a great addition to the space that had everything we needed.

My family of 6 stayed here for a few days, and it was so nice that we each got our own room with a bathroom. We were a bit confused by the heated floor controls the first night but figured it out by the second. The host was responsive when we found an issue with a hair dryer, and also when we asked about the check out process (not too much to do on our end). Overall a nice stay!

깔끔하고 편안하고 흠 잡을 데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재방문시 다시 이용할께요!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응대해주십니다. 집은 전반적으로 한국 정서가 잘 녹아든 품격있는 집입니다. 공간은 활용도 높게 잘 정립되어 있고 인테리어 소품도 정말 예쁩니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넓소 따듯하고 편하게 머물다가요!!! 소통도 잘 되어서 불편한점두 없었어요 편의점이나 바다랑도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다

很喜歡這邊 是這次旅行最喜歡的民宿 感覺得到屋主的用心佈置 採光很好 乾淨明亮 空間很大 整理行李沒問題 也很貼心整個電源轉接頭可以使用 真的很有家的感覺 離地鐵站不遠 附近好逛 房東很好 以後來的話也要住這邊！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responded quickly. The accommodation was spacious, quiet, and clean. If I visit Busan again,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외관 자체는 낡았지만 안에는 같은 집 맞나 싶을정도로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이신게 티가 날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일행 두명이랑 저까지 총 3명이서 묵었는데 각방을 쓸수있었고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모두 만장일치로 부산에 온가면 다시 묵을 의사 100%라고 얘기도 했고요 사실 인테리어 전공을 해서 숙소 인테리어나 구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것을 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밤에 켜지는 계단 센서등, 부엌과 거실을 구분하기 위해 쳐진 커튼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환경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얼마나 숙소에 진심으로 관리하시는구나도 느끼게 되었구요 응답도 항상 친절하게 빠르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도 좋은 손님만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