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1동 : locations de vacances avec jacuzzi

Overall, a lovely stay in the apartment. The place was modern looking, well-situated near a subway entrance and worked well for our family. We appreciated the early check-in that you were able to offer. Thank you again for providing the extra bedding (blankets and pillows) beyond what was included in the listing. The kids said this was the “fanciest hotel” that we stayed at during our trip in Seoul.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좋았고 청결, 인테리어, 분위기 등등 나무랄 데가 없는 숙소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여기서 살고싶다고 하실 정도였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행궁동에서 놀게 되신다면 아주 추천합니다. 한옥 구성에 찾아가기도 쉽고 주변에 당연히 놀거리, 즐길거리 충분히 많습니다. 복층엔 올라가지 않았지만 층고가 높아서 일단 공간이 굉장히 넓게 느껴졌고 준비해 두신 샴푸바 나 비누, 입욕제 등 호스트의 세심한 부분들이 많이 느껴졌어요. 따뜻한 욕조에 반신욕하니까 추운 날씨에 완전히 힐링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최대 6명까지 먹고 놀고 씻고 자는 데 필요한 것 다 있고 특히 프로젝션 가라오케 등의 시설은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친구들이 모두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오랜 친구들과 마당에서 불멍, 고구마, 기타 치며 싱얼롱 했고 거실에서 추억의 노래와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유튜브에서 맘껏 찾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하느라 밤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실내는 맘껏 아무떠들어도 눈치볼 필요없어 좋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셨고 또 오게 될 듯 합니다. 참고로 고기 준비는 브루스타 위 솥뚜껑 등으로 구워야 하는 지방 많은 삼겹살 같은 고기보다 바베큐용 숯불 그릴에 구을 수 있는 목살이나 지방 적은 쇠고기 등을 추천합니다.

편안한 침구랑 뽀송하고 깨끗한 수건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숙소도 사진이랑 똑같이 너무 예뻤고 다음에 광교에 숙소를 구할일이 있다면 또 이곳으로 오고 싶어요!

사진대로 깔끔하고 예쁜 방이었고 주차등록 방법도 잘 안내해주셔서 차량으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호수공원 코앞이고 오피스텔 아래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음에 또 인근에 숙박시설을 찾게 된다면 다시 오게될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요청 드렸는데도 바로 수락 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어요! 침구도 너무 편해서 꿀잠 잤습니당:)

Overall, our family of 4 loved this airbnb. We stayed at 2 locations during our visit in South Korea. This one and one near hongdae. My husband and I talked about how much we preferred this place over the other. Luxurious. We had a 2 year old and 4 year old with us. The elevator was essential. Location- the place is in a great location for traveling in Gangnam. Its right by the subway exit which is awesome for traveling around especially to sinsadong. Close to bus stop. Walking distance to starfield coex mall. Good resturants and coffee shops. Stay- place looks just like the photos. My fav thing about this place was the incredible views. Its on the high floor and faces the Gangnam river when the sun rises. I sat on the window seat every morning. The only trouble we had was the a/c. It takes a bit to cool down the place. It was so warm when we entered which was stressful. Once the place cools down it was fine. Clean bathrooms. Twin beds okay. Queen was comfortable. Pillows were goo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친구들과 머물기에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