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po-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친구들과 가족모임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덕분에 누리고 싶었던 시간,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문의사항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즉답을 보내주셔서 어려움없이 잘 지낼 수 있었어요ㅎ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예쁜 숙소였어요 호스트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욕실도 침구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9개월 아기가 있었는데 따뜻하게 잘 지내다가 왔어요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하며 독립된 공간이 잘 분리되어 지인들과 머무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관리해주시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호스트의 취향이 담긴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인테리어, 가구, 집기, 소품 다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눈비바람으로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난방도 잘 작동했고 창이 많아서 오전에는 더울정도였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공간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머무는 날에 앞집 공터에 터고르기 공사를 해서 포크레인이 작업을 하고있어 당황했는데 다행히 샷시를 좋은 걸 쓰셔서 그런지 소음도 크지 않았고 공사 작업은 두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취향에 맞는 책들도 많이 비치되어있어서 테이블에서 산을 바라보며 편한 의자에 앚아 한참 책을 읽다 왔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고 옵니다.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 소통 좋았습니다. 불멍도 고구마도 정말 맛있었고 직접 만드셨다는 도토리묵도 넘 맛있게먹었어요

성수 메인 스트릿을 걸어서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2박 3일동안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 연락도 빠르고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가요! 급하게 예약한 곳이였는데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Все очень хорошо - рекомендую

Han Guest House was perfect for our group of seven plus a baby, offering plenty of space for everyone. The location was also ideal, just a short distance from the station and Hongdae shopping street,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area. While the stairs leading up to the accommodation were a bit steep—especially with luggage and a baby—it was convenient that the ground floor had a bathroom, eliminating the need for the baby to go upstairs. The kitchen was fully equipped, and we especially appreciated the hot and cold water dispenser. The rooftop patio was a lovely bonus, providing a great space to relax. Everything was clean, and the interior was beautifully designed, making our stay even more enjoyable.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아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동네 구경을 하고싶었지만 한파에가서 숙소에만 있었네요 ㅠ 근처에 음식점이 많아서 포장해서 잘먹었습니다. 1층 음식점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불향이 크~~~ 폭설이 내렸는데 차에 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Minha estadia foi excelente! O Airbnb estava super limpo, bem equipado e com um ambiente incrível. A localização era ótima, e havia uma feira ali perto com vários itens interessantes, o que tornou os passeios ainda mais agradáveis. Além disso, o anfitrião foi super compreensível e me ajudou em tudo o que precisei. Adorei a experiência e com certeza voltarei novamente!

너무 재밌게 잘 놀다왔고요 친구들과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피드백을 바로바로 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요 감사합니다

很棒的房子，下次还会来，房东也很热情回复及时

세번째 방문입니다 ~휴일이 갑자기 잡히는데 거리도 가깝고 날짜만 맞으면 댕댕이들 데리고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운치있게 잘 묵다갑니다🙂

할머님 생신으로 대가족 25명정도 묵었습니다 인원이 많고 기간도 촉박하여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펜션 두채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며 집기류나 식기류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으며 어떠한것도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님이 크고 쾌적하다며 만족해하셨고 가족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 ^^ 다음 가족 여행이 잡힌다면 또 올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훌륭하다 못해 감탄이 나오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곳곳에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에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밤에 별도 잘보이고 불멍하다 좋아서 울뻔했습니다. 또 올게요!

통나무 산장 검색하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갔는데 숙소 분위기도 좋고 청결하고 넓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청결하고 낭만있는 숙소였습니다!! 뷰도 좋고 재방문 의사 100%!!👍👍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