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ong-eup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펜션은 찾기 힘든데 너무 좋았고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보일러와 에어컨이 잘 작동 되어 더위 많이 타는 남자애들은 삼층에서 몰아자고 여자 애들은 따뜻한 2층에서 몰아잤어요 좋아요 다음에 또 이용 의사 100퍼 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끼리 너무 좋은시간보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시설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시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어요 ☺️

집처럼 편안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집안의 작은 소품까지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이었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Not to far from Seoul while still feeling like your in the middle of the mountains. Well set up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great weekend with friends or family. Will definitely visit again.

명절에 가족들과 조용히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웰컴 와인과 과자들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도 담에 춘천온다면 또 오고 싶다구 하시네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매트리스도 좋고, 방마다 에어컨) 계곡이 뒷 문으로 걸어서 1분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困ったことがあったらすぐに対応していただき感じもよくお部屋も綺麗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너무 깔끔하고 예쁜 숙소 재방문하여 잘쉬다갑니다. 항상 편의도많이봐주시고 빠른응답과 친절한응대 감사합니다 :)

i stay in this place for 2 nights and it was beautiful. unique. the place is very close to many restaurants. local or international. also so close to a Hansung Univ Station. its a really comfortable stay . thank u for having us

The place is very near to Gangnam area which is close to access any needs (shops, foods, etc). Bus station and train station are also very accessible. The room was okay for 3 people.

낙산 성곽길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창문 뷰가 근사했습니다. 넉넉한 수건과 깨끗한 공간, 예쁜 포스터가 벽마다 붙어있어서 낭만적이었어요. 특히 침대가 부드럽고, 흰 돌이 깔린 작은 앞마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뜨끈뜨끈한 바닥에 모여앉아 친구들과 깔깔 거리며 웃다가 갑니다.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찾기 쉬운 위치에 있으며 전체적으로 깨끗한 숙소에 호스트 분께서 적극 대응 해주셨습니다. 3박 4일동안 머물렀는데 불편함 하나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기 숙소 덕분에 이번 서울 여행이 너무나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좋은 숙소는 아니었지만 사장님이 양해해주셔서 소박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아기를 자쿠지에서 놀게하려고 간건데 막상 아기가 자꾸 튜브를 뒤집어서 못누렸지만 분위기나 소품 물건들이 다 빠짐없이 있어서 좋았어요~ 도심속의 휴식 느낌

아이3명 어른2명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지냈어요 숙소는 흠잡을곳이 하나도 없고 호스트님과 가족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음 서울여행으로 근처로 오게되면 꼭 다시 한번더 지내고 싶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이쁜 숙소에서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 - 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 - 포토존으로 꾸며진 방이 있어 친구들과 사진 찍고 놀기 좋음 - 침실 깨끗하고 아늑함 - 주방 깔끔하고 필요한 식기는 다 있음 - 화장실 깨끗하고 수건 넉넉히 있음 -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마당과 루프탑 있음

5명 머물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바베큐장도 너무 좋았고 블루투스 마이크까지 잘놀다 왔어요

Definitely a great budget place. Remote area and less touristy but plenty of stores that know English around. The walk up the hill was difficult for sure but for everything else, it’s worth it. The place included pretty much everything you need, cleaning supplies, bathroom amenities. We encountered an issue with the bathroom door and it was resolved within the next day so can definitely say the host is very proactive. Ubers/Taxis can get up to the place fine but roads are quite tight. Overall positive experience with this host :)

在这里度过了非常愉快的四天，Luna的房子干净整洁，很温馨，提供了必要的生活用品，很感谢房主根据天气的变化给予相应的帮助，总而言之是在首尔拥有了非常幸福快乐的旅程~❤️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이동이 아주 편리해요. 주변에는 올리브영, 다이소, 카페, 맛집도 많아서 지내는 내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방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침대도 정말 편안해서 푹 잘 수 있었고, 머무는 동안 날씨가 추웠는데 난방이 잘 돼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욕실의 온수 온도와 수압 모두 충분했어요. 체크아웃하는 날엔 정말 떠나기 아쉬웠을 정도예요.직접 한 번 머물러보시면 좋겠어요. 책장에 꽂힌 잡지들이나 제공해주신 물품들의 세심함에 분명히 놀라실 거예요.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숙소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깨끗하고, 오락기 노래방 영화관 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다른 후기 처럼 사장님의 친절함을.. 사장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직접 경험은 못했지만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말씀에는 친절함과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을 느낄수 있는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지만 특히 침구류는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후기에 정보가 없어서 차량 있으신분들은 "강원 이주 여성상담소"에 네비에 검색하시고주차하시면 베스트 입니다

가족여행차 방문했습니다ㅎ 일단 사장님 내외분이 혹여나 불편한 사항이 있을까봐 섬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도록 가는길까지 마음써주셨던게 너무 감사했어요 ~ 올겨울 마지막 눈을 장식하고 왔습니다. 페치카를 켜놓고 실내에서 바라보는 설산은 진짜 선물 같았어용 ~ 따뜻한 봄도 약속하고 왔습니다. 제 최애는 주방이였어요 ㅎ ㄱ자 통유리창에 풍경보면서 음식하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ㅎ 이쁜 식기류는 오랜만에 분위기 내는데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당 ㅎ 다음 방문도 기대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