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msan-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cheminée

웅이네서 보냈던 1박 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힐링하고 위안받고 갑니다. 다음번에 또 찾아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웅이도 건강하렴.

숙소 도착해보니 차량이 6대 이상 들어와도 남을 정도의 큰 주차자리가 있어 좋았고, 객실 이용을 위한 안내도 입실 전에 미리 메세지 보내주셔서 하나도 어려울게 없었습니다. 바베큐 세팅도 기구 3개나 세팅해주셔서 고기 굽는 시간도 많이 절약했고, 식기구는 차고 넘쳤습니다. 숙소 안에 즐길거리들도 엄청 많고, 무엇보다 부탄가스가 떨어져서 좀 늦은 시간에 연락드렸는데도 바로 연락받아주시고 친절하게 근처 슈퍼 안내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기회되면 또 놀러오고 싶네요!!!

Beautiful plac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traditional hanok experience with luxurious amenities, perfect location right in the middle of the village and very responsive host. would undoubtedly stay here again.

20년지기 친구들과 매년 여행을 함께 하는데, 역대급 숙소 중 하나였습니다. 큰 통창앞에 심어진 대나무 밭이 정말 멋져요. 고양이 친구들이 반겨주는데 저희는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집에 들어오려고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방도 많고 화장실도 많고 한데 이불도 흠잡을 곳 없이 깨끗하고 수건 공간 등 다 너무 깨끗했습니다. 커피도 있고 차도 내려마실 수 있게 준비해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려요!

너무 아름답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가는길이 험하긴 해도 충분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The year 2024 was a time of great confusion for me. Perhaps that’s why I found myself seeking out quiet places to travel to. Choosing this accommodation as my first trip of 2025 felt like receiving a gift. Located in a small village in Jinan County, South Korea, this house by the clear waters of Yongdam Lake was filled with the artistic touches of the host, evident in its beautiful garden and charming decor. The second-floor space where I stayed featured a cozy and clean kitchen and bathroom, along with a warm, comfortable atmosphere created by a lovely fireplace. I will never forget the peaceful days and nights I spent there, watching the rain and snow fall through the large terrace windows. Next to the second-floor accommodation was a spacious lounge that offered a perfect view of the serene winter landscape of Yongdam Lake. I curious about how this place looks in other seasons and would love to return to experience it again.

공주 부여 대전 세곳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에도 점수를 드리고 싶고, 집안 곳곳에 스며 있는 미카엘님의 안목과 관리 솜씨에도 찬사를 드립니다.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구름보다 더 위쪽 지리산 천왕봉이 마주 보이는 숙소가 정말 멋졌습니다. 고구마도 구워 주시고 드립 커피도 내려서 대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경의 추억 가득 안고 하룻밤 잘~ 지내고 다시 속세로 내려왔습니다. 벽난로에 나무도 넣어 실내가 너무 따뜻해져서 색다른 경험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