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eung-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친절한 호스트 분들과 좋은 공기와 풍경,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늦은 시간 체크인에도 잘 맞이 해주셔서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시골집 온것처럼 편하고 재밌었어요!!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계획된 가족여행의 하이라이트같은 숙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풍경, 그리고 내집같이 머물수있는 안락함과 모든장소와 물품의 청결까지 완벽한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지금껏 에어비앤비 숙소 중 최고입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하며 내집 같이 편안한 숙소입니다.. 저녁에는 멀리 불꽃놀이도 보이고 아침엔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조금 내려가면 편의점이 있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앞뒤 정원이 정갈하게 꾸며져 있고 강아지와 함께 조용히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숙소 너무 예뻐서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려서 기분 좋게 눈을 떴습니다 ㅎㅎ 그리고 너어어어무 귀여운 강아지 어리도 있어서 힐링하고 왔어요 ㅎㅎㅎ

이 가격에 이렇게 예쁜 곳에서 묵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독채여서 프라이빗했고 외부, 내부 모두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거실 옆 식사 공간이 정말 예뻤어요! 밤에 LP 틀어놓고 술 한 잔 했는데 감성 술집 저리가라였습니다,, 기재된 편의 물품도 다 구비되어 있었고 수건에서 좋은 향이 나서 너무 조앗어요...🩷 다음에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또 한 번 오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 1000000%입니다 🥰

어떻게 이 가격에 이 좋은 숙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예약 하면서 부터 체크아웃하고 집으로 돌아온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말씀드렸던 시간 보다 훨씬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기다렸다가 이 숙소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고 유쾌하게 설명해 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필요한 도구들도 다 갖춰져 있고 푹신한 매트리스와 넉넉한 침구, 슬리퍼, 이중창 등등 다 감동포인트였어요. 넓은데도 엄청나게 아늑했어요! 날씨가 오전에 비도 오고 많이 흐렸는데 불멍을 포기할 수 없어 신청했거든요. 아주 바짝 마른 좋은 장작을 주셨어요. 고양이 네마리와 따뜻한 불멍했습니다. 손수 지으신 집에 손수 기르신 나무들에 직접 만드신 조형물과 마음을 울리는 그림을 그리도 글을 쓰시는 이 숙소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해돋이 보려고 예약했어요 집도 햇살도 잘들고 멋있었고,오션뷰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하셨어요 잘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깔끔하고 즐길거리도 있어 아이랑 같이 가기 좋았어요~ 다만 바로 뒤에 숲이라 숙소안에 자꾸 무서운벌레들이 들어와서 ㅠㅠ 그건 어떻게 할수없는거라 벌레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고오셔야할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