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 chambres d'hôtel

방에서 해지는 광경을 볼수 있는 곳으로 조용히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이 뿌얘서 조금 아쉬웠지만 뷰가 안보일 정도는 아니였어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은 한동안 바다멍에 푹 빠져있을 정도로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We stayed in the Heart star room with the gorgeous view of the water and surrounding cliffs. The owners were very nice, but speak only Korean. They have BBQ grills for rent, ping pong table and a pretty good Noodles and Seafood restaurant nearby. Within walking distance there's a lovely walk to the beach which continues along the shore line with pagodas for rest and relaxation. Sadly, we were here during a rainy weekend but will definitely come back during the week days for a more affordable stay.

코로나19로 인해 번거롭게 해 드린점 죄송합니다 잘 지내고 편희 쉬었습니다

군산 시내 주요 관광지들과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사장님되 되게 친절하시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두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특히 조식 해주시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정겹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빵, 소세지, 과일, 셀러드, 음료까지 알찬 구성에 든든하게 먹고 퇴실 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추천 맛집 이용해보세요~ 곱창집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Very cute and cozy place to stay! There's a small convenience store in the lobby which is nice for a late night snack, and the check in and check out process was very easy. Would definitely love to stay here again if I find myself back in Gunsan 💕

신속한 응대와 친절과 서비스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서해안의 뷰를 보며 즐기는 스파는 매우 감동적이였습니다. 가족, 커플 모두에게 적합한 숙소이며, 정말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바다보며 편히 쉬기 좋아요. 객실 컨디션도 좋고 침구도 편해요. 바베큐가 숯불이 안되서 아쉽긴 하지만 바베큐 제외하고는 변산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멋진 숙소같아요.

사람 많이 없는 평일에 잘 쉬다가고 바로 앞 바다와 가까운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어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바베큐장이나 방 풀장 모든 시설 모두 깨끗하고 사장님과 관계자분 두분 다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습니다. 통창에 바다 뷰와 바로 앞에서 조개도 캘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CU 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바다 뷰의 숙소로 좋아요. 평화롭고 사장님들이 엄청 친절하셔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체크 인/아웃 할때 교통편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만큼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숙소도 깨끗했고 불필요한 장식품이 없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바다어부 영포마을 편 촬영한 곳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체크아웃 할 때 택시가 들어올 수 있게 직접 제설 작업 다 해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흔들며 잘가라고 이야기 하시던 장면이 잊을 수 없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하시고 바다전망 뷰에 스파가 좋았습니다 ~ 잘쉬고 왔어요

겨울에 왔는데 찜질방 같이 뜨끈뜨끈하고 화장실 바닥까지 열선이 깔아져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서비스에 대 만족 하고갑니다. 특히 광주 사람이면 꼭 사장님과 면담을 통해 군산 루트를 Get 하시길 바랍니다.

시설의 연식은 조금 되도, 관리 엄청 잘 함, 이불 빨래도 거의 매일 하시는 지, 비누향이 날 정도. 실제로 체크인 하러 왔을 때 숙소동의 모든 이불이 빨랫줄에 널려 있었음. 가성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