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wi-gun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Suzy es la mejor anfitriona! El apartamento es hermoso, ubicado en alto en el edificio que ofrece unas vistas bellísimas. Excelente ubicación para asistir a eventos en BEXCO, prácticamente solo es cruzando la calle. Muchos lugares cercanos (mall, supermercado, playas). Desde la llegada Suzy me hizo sentir seguro y como en casa, me recibió y mostró todas las amenidades. El apartamento ofrece muchísimos servicios, inclusive una silla de masajes que fue muy útil. Amé Busan, gracias por ser parte de esta excelente experiencia! 🙏🏻🇰🇷

따뜻한 내부와 깔끔한 화장실 및 침실 좋았어요! 10분 정도 걸어가면 신발 건조기가 있는 코인빨래방이 있어서, 덕분에 경주월드에서 쫄딱 젖은 신발도 말릴 수 있었네요 도보 6분 거리에 편의점 있고, 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택시 타면 황리단길까지 5~7분 정도만에 가요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셔서 하루 머물렀지만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수성못과도 가까워서 도보로 놀고오기 좋았어요~~

아예 바다뷰인줄 알았지만 전경에서 바라보는 것보단 사선으로 봤을 때 바다뷰임! (사진에 정면에서 찍어올린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 그래도 소파나 침대에 앉아있으면 바다뷰라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숙소내부가 특히 예뻐서 요리해먹고 싶은 뽐뿌옴 경주 황리단길에서 놀다가 숙소와서 영화 여러 편 봐도 좋을 것 같음 넷플, 디즈니 가능함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정말 편하고 쾌적하게 잘 묵다 갑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은 숙소였어요✨

great location, super accommodating, easy check in & super clean! the view was perfect & the access to nearby trains & restaurant were great. everything you need is available for use as well. definitely recommend!

집이 엄청깨끗합니다. 침구류.일회용품도 완벽합니다

본가인 대구에서 결혼하게 되어 친한 손님들(5명)을 모실만한 숙박 장소를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시내에 에어비앤비를 잡게 되면 복층 원룸 오피스텔 숙소들이 많은데, 한적하고 넓은 아파트라 좋아보여 선택했습니다 손님들도 만족한다 하셨고, 인터불고(만촌 또는 엑스코 모두) 동대구역 등 거리가 멀지 않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장소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여행이다." 이 문구는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중문에서 본 글귀입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로 며칠간 머물 곳이 필요했는데, 저희 가족은 공사 현장, 일터, 그리고 유치원에서의 바쁜 하루를 보낸 후, 물금읍에서 동면으로의 짧은 여행을 즐겁게 떠났습니다. 안내해주신 사항들만 잘 숙지하면 숙소 내부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신경 쓸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결도나 집기류 상태도 훌륭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머물 예정인 분들께는 아래층에 있는 보물 같은 공간을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e locatie was echt wat meer op het platteland, wat wij geweldig vonden op onze rondreis door Seoul. We hadden al veel stad gezien en ons verblijf in Gunwi gun was daarom extra rustgevend. Je hebt een heel huis voor jezelf met alle gemakken voorzien, kookspullen, olie, kruiden, huisgemaakte Kimchi, handdoeken, wasmachine, je kan het maar bedenken! De host reageerde super snel en vriendelijk, dat was zeker handig doen we niet doorhadden hoe je het warm water aan moet zetten (want als Nederlanders kunnen we natuurlijk weinig Koreaan lezen 😂). Maar we zijn er helemaal uitgekomen! Mijn zusje heeft meteen vrienden gemaakt met Muru, de hond, die heel lief was. We hebben echt genoten van het verblijf en hadden graag langer gebleven als onze planning dat had toegelaten ^^.

저는 에어비앤비 이용하는 게 일종의 취미입니다. 가격, 청결도, 친절함, 숙소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제 주관이라 객관적으로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숙소에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상 이마트, 영화관, 보건소, 진주성 등이 인접해있고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도 많아서 관광객이 이용도 추천해요.

숙소가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있어서 들어가는순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기도 하고 사장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부모님 모시고 하는 첫 여행이었는데 좋았습니다 방이 3개나 되고 방마다 침구류 침대, 전기매트 다 준비돼 있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하나 외부에 하나 있어요 밖에서 바베큐 하는 장소도 거실과 가까워 드나들기 좋았고 주방도 집기류 식기류 준비 많이 돼있었습니다 호스트분과도 소통 빨리빨리 잘됐고 정확한 설명이 굿이었어요 바로 앞에 방파제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픈 숙소입니다

너무 청결하고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산불때문에 안동 관광지 구경은 못하고 돌아갔지만 숙소에서 너무 잘 쉬고 갑니다!

5분만 걸으면 바로 바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과 간식도 준비해시고 집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어요! 포근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숙소에서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