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yang-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Excellent petit-déjeuner à la coréenne. Le logement est très grand, joliment décoré et avec un beau jardin. Il est facile de se déplacer même à pied (15 minutes pour rejoindre la gare routière). Les hôtes sont charmants.

처음으로 동생과 둘이 간 여행입니다 숙소가 너무 예뻐서 머무는 시간내내 힐링이 되었어요 사전안내도 자세하고 알려주신 맛집과 볼거리도 도움이 되었어요 밤에는 별들도 볼 수 있어요 라따뚜이 조식은 무척 만족스러웠구요 해질녁 사촌해수욕장 산책갔는데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사장님 부부의 감각에 감탄스러웠어요 잘 쉬다 왔어요, 감사해요^^

사진 그대로 깨끗하고 정말 조용해서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중간에 과일이랑 직접 만드신 오란다도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오랜만에 푹 자고 왔네요 추천드립니다🙂‍↕️

지친 도심에서의 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휴식을 위해 떠난 구례 여행.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예약한 이곳의 숙소는 더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조용한 마을 속에 귀여운 어리를 포함한 고양이 친구들, 다양한 경험에의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의 맛있는 조식과 함께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에서 바라보는 테라스에서의 아침은 밤베르크에서 레그니츠 강가를 걷던 기분이 날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2박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어요. 덕분에 행복한 구례 여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문을 못찾아서 헤맸는데 호스트님이 나오셔서 친절히 안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리 공지해주신거에 입구 찾는 법도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었으나, 대충 본 제 탓ㅠㅠ) 안내 받고 들어섰을때 나는 좋은 향에 한번 반하고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또 반하고 CD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까지 모든게 완벽 그 자체랄까요?!! 그리고 곳곳에 섬세한 배려가 묻어나는 느낌이였어요 작은 통에 비상약이랑 밴드 연고가 있었고 아로마티카 샤워용품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드라이기도 두개에 넉넉한 수건들 등등 자려고 누웠을 때 나던 향이 안잊혀져서 결국 사장님께 문의한건 안비밀.. 그리고 아침에 베란다에 앉아 조식먹는 건 진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오디잼과 계란이 또 생각나네요.. 저녁 시간때에 맞춰가면 1층에 웰컴 칵테일도 제공해주시는데 못먹은 게 넘 아쉬워요 (공지 잘 볼껄!!) 담에 온다면 꼭!! 먹어보리라..!!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땐 1층 구경을 꼭.. ㅎㅎ 또 올게요 ㅠㅠ 강추!!

편안한 숙소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링숙소로 추천합니다! 창문으로 바로 저수지와 그 뒤를 둘러싼 산풍경이 장관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온화한 미소의 친절한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조식은 빼먹지말고 드시고 가세요😘 (짜이티를 좋아하는데 파는곳이 잘 없어서 자주 못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물론 직접 구워주신 빵도 최고!!) 다음에 구례에 오게 된다면 또 들리겠습니다❤️

늦은 시간 갑자기 예약했는데도 친절하고 빠르게 준비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가 가끔 숙소 찾기가 어려운데 정확하게 안내해주셔서 빠르게 잘 찾을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잠을 푹 잘 잤어요. 제가 호텔보다 에어비앤비를 좋아하는 이유인데 아늑한 곳에서 정말 꿀잠 잘 수 있었네요. 구례를 이렇게 여행한 것은 처음인데요.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해 볼려구요. 참 그리고 아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분이 엄청 친절하도 편안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잘쉬다가 힐링하구 갑니다:)

숙소청결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는거라 1층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식빵, 우유 , 씨리얼, 커피,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 무료로 제공하는 간식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