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 : locations de vacances en chambre d'hôtes

위치 너무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주말에 황리단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다녔는데, 인근 시장 소개시켜주셔서 식사도 맛있게 했네요! 감사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셨고 짐도 보관할수있어서 편하게 여행하고 가요..

첫 경주 여행인데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가성비 뿐만 아니라 방마다 샤워기있는 화장실, 침대가 있어 가족단위로 묵기 좋았어요. 다른룸들도 가족단위라 밤에 조용했구요. 방도 컨디션도 깨끗, 따뜻했어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펜션이라 칭해도 손색없을 정도로요. 도보로 관광지도 갈수있고요. 조식도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토스트 해먹은건데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경주오게되면 여기서 묵을겁니다. 참고로 들어오는 쪽 민물매운탕집 맛있음.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맛.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깔끔하고 정말 좋아요!!!!!!! 다음에 경주가면 또 여길 선택할거에요♥️♥️♥️

The location is great, just a few minutes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bus station. The free breakfast is definitely a nice surprise.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matched the description.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Earplugs are provided, if you are sensitive to noise. We had the room next to the main entrance and we could hear other guests in the kitchen or when entering. We do think the earplugs are necessary.

If you plan to visit Gyeongju, this accommodation is a must!!! It was very nice, calm, CLEAN, and with amazing breakfast included. The only struggle we had was that we could not leave our luggage there after check-out. However, the lovely host reccomended us to store our luggage in nearby National Gyeongju Museum (10min walking). There are lockers right at the entrance for free and available for the whole operating hours of the museum.

It is a good location to visit all the historical sites, clean and cozy atmosphere. I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Schöne und gemütlich eingerichtete Unterkunft. Frühstück ist im Preis mit inbegriffen, man kann sich selbst bedienen. Ruhige Lage, aber doch einige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ußläufig erreichbar. Musste leider sehr früh Check-Out machen, die Gastgebererin war so lieb und ist extra früh aufgestanden um mir ein Taxi zu rufen. Vielen Dank nochmal dafür ☺️. Schnelle Antwort auf Nachrichten

2박 3일 동안 머물며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트 두 분 덕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조식으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카레밥과 샌드위치 덕에 든든했고, 마당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정겨웠습니다. 아이가 우물의 물을 직접 길러볼 수 있게 도와주셨고, 호스트분께서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무이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방도 참 따뜻했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다음에 다시 경주에 오게 되면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