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Gyeongsang du Nord : locations de vacances en chambre d'hôtes

남편과 뚜벅이 경주여행 숙소로 예약하고 기차와 시내버스로 이동했는데 숙소 찾기 너무 쉬웠어요! 버스 내려서 도보로 금방 찾았습니다. 왕릉이 신기할정도로 완전 코앞에 있었고요, 황리단길까지 도보로 가는 길도 이쁘고 가까웠어요! 걸어서 첨성대, 월정교, 석빙고, 동궁과월지, 국립경주박물관까지 다녀왔습니다ㅎ 만보 거뜬히 넘길 수 있습니다^^ 아침조식 너무 친절하고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아침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재방문 무조건입니다!

Schöne und gemütlich eingerichtete Unterkunft. Frühstück ist im Preis mit inbegriffen, man kann sich selbst bedienen. Ruhige Lage, aber doch einige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ußläufig erreichbar. Musste leider sehr früh Check-Out machen, die Gastgebererin war so lieb und ist extra früh aufgestanden um mir ein Taxi zu rufen. Vielen Dank nochmal dafür ☺️. Schnelle Antwort auf Nachrichten

The location is great, just a few minutes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bus station. The free breakfast is definitely a nice surprise.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matched the description.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Earplugs are provided, if you are sensitive to noise. We had the room next to the main entrance and we could hear other guests in the kitchen or when entering. We do think the earplugs are necessary.

다음에 정선에 간다면 무조건 여기 또 묵을거예요! 정선역-아우라지역 간 버스도 잘 되어 있고, 기차역과도 엄청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으로 최고입니다. 게다가 숙소 옆 식당에서 먹은 두 끼는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아우라지 풍경 아름다운건 말할 것도 없고, 밤에는 별이 쏟아지니 꼭 산책하세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다시 올게요

저번에 같은 건물에 숙소 위치가 너무 편해서 머물렀었는데 같은 호스트님이더라구요! 이번 방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니 맘에들었습니다!! 침구류가 엄청 편했어요!! 잘머물다가 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프라이빗한 계곡이 있는데 여름에 다시 방문해서 계곡도 가보고 싶네요. 50년 만에 폭설이라고 하셨는데 설경이 삿포로 못지않았고 도로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스노우 타이어 없이도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정말 아늑하고 따듯했고 귀여운 고양이 3마리가 숙소에 놀러와줘서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동성로랑 걸어서 15분정도인데 날도 좋아서 걸어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방음도 잘돼서 숙소에 저희만 있는 줄 알았어요

Jonathan was a great host and very accomodating. He was very prompt with our ad hoc questions and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at the premise until we were ready to go. Overall it was a very welcoming stay and would definitely want to book again if we come to Gyeongju again.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고목으로 이루어진 숙소,집주인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으며 아침식사까지 완벽했습니다..저와 같이 동행하셨던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저또한 만족스러웠던 영주에서의 2박 3일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숙소를 내어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