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Gyeongsang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avec kayak

4월 남쪽으로 벚꽃보러 가면서 숙소는 남해 쪽 오션뷰 펜션으로 잡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대만족입니다. 렌트카 사용하실 분들은 진주, 사천, 남해 어디를 관광하시던 숙소만큼은 여기를 추천드려요. 저흰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늦게 밤 9시쯤 체크인 하게 되었는데 숙소 컨디션 확인하면서 진작에 체크인 안한 게 후회되더라고용ㅠ <장점> 1. 전망이 미침, 통창너머로 펼쳐지는 바다뷰 (담날 체크아웃 전 커피 마시며 사장님이 바구니에 준비해주신 스낵들 먹으면 기가막힘) 2. 청결도 100점 만점에 120점 (나름 청결에 민감한데 숙박업소는 어느정도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여긴 바닥에 먼지 하나 없습니다) 3. 숙소 시설 ( 수영장 풀도 수리하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거실에 오락실 기계, 커피머신, 드라이기는 다이슨 등등...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단점> 굳이 꼽자면 대중교통이 불가능한 위치라는 건데, 운전 가능한 사람들은 렌터카 빌려서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며 오면 될듯,,,, 전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름에 남해여행 한번 더 계획중이에요 그때 또 방문하려 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1박 숙박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근처 은모래해변도 멋지고, 객실은 깨끗하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취사 시설이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남해 여행 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전반적인 사항에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한적해서 좋았고 조용하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

사진 그대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

더블베드가 4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성 6명이서 지내기 나쁘지 않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초량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사진이랑 진짜 똑같구 주위에 맛집과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침구도 넘 편안했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담에도 부산 놀러가면 또 예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