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im-eup : locations de vacances en pension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셨으며 아이가 매우 즐겁게 지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났습니다. 주변에 돌고래 출몰지역이 있어 오전에 꼭 한번 볼만한 추억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베큐 숯불도 좋았고 상추 서비스 외에 고추 이런저런 서비스 매우 만족했습니다.

Out of all my Airbnb stays, I would say Annie is the best host. She is really genuine and cares for her guests like family. Throughout my stay she prepared meals for me and my husband , including bulgogi rice and shared with us kimbap and hot tea even though it was not a meal for guests. I was so touched by her kindness and hospitality. Her garden was nicely managed and the house was clean with daily housekeeping. House was kept warm for us in the cold weather and looked so lovely. Place was convenient and near GS25, a lovely coast and Seogwipo city. Thank you Annie! It was a good memory for me, I will always remember you❤️

내 집처럼 정말 편안하고 특히 청결함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섬세하고 정확하게 안내해 주세요. 즐거운 휴식 취하고 갑니다. 제주도의 최고의 오아이 또 방문 예정입니다.

We took a red-eye flight and were lucky to check in at 10am. The weather was cold, and we were drained, but the kind host let us in early. The house was warm and cosy with the boiler on. Though not new, it was well-equipped and clean. The bed was proper—not a floor mattress—but note that the queen size felt smaller than an SG queen, a bit squeezy with our toddler. We stayed 3 nights and did laundry. The second floor offered a stunning view of the ocean and windmill, even from the bed. There are 3 toilets (2 with showers), all with in-built bidets. The TV had Netflix and YouTube, the fridge was clean, and there was filtered water available—which was also very useful. Parking is tight but manageable. Just opposite is the port area with cafés and restaurants—great for a first-night stroll. Ultra Marine Café nearby is perfect for sunset views. A cosy, homely place that made us feel welcome and comfortable.

女主人非常友善且客氣，回覆訊息快速又親切，還熱情地分享許多當地好玩又好吃的地方，甚至貼心地招待我們橘子汁。房間與浴室都非常乾淨整潔，住宿環境舒適又溫馨。地點靠近機場，非常適合剛抵達或即將離開的旅客。很可惜這次只停留一天，下次有機會一定會再來住更久一些！推薦給來濟州島的大家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자 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넓은공간에 잔디컨디션 👍 최고 침구는 여느호텔보다 편안하고 집이 넓은데도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돌담울타리에 아늑한 이곳을 다시 오고싶어 제주를 조만간 또 찾을예정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쉬웠어요. 제주도여행와서 숙소에 모무는 시간을 많이 갖고싶은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조용하게 산책할곳도 많아서 강아지랑 편안히 여행되었어요 !! 넓은 식탁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먹기도 하고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강아지랑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험께여행했던 친구들도.. 여지껏 전국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라고 예약 잘했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재활용 버리기도 깔끔히 정리되고 냉장고도 큰거 2개에 씽크대도 2대 화장실도 2개 이렇게 아늑하면서 따뜻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2박3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어요!!!! 조만간 또 예약하고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여행중에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편안하고, 사장님 답장이 빠릅니다~ 1박에 이 가격이면 만족만족 대만족!!!!! 제주도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Very clean house, very beautiful. I enjoyed every minute of my stay there!

Wonderful place to stay in Hamdaek

위치 : 해변가 마실 하루종일 가능 식사 : 주위 맛집 대거 위치, 청결 : 사장님 마주칠때마다 청소하고 계심. 집안 깔끔했음. 해수용품들도 언제나 깔끔함. 수건 깔끔. 세탁기깔끔. 세재까지 구비 되어있음. 분리수거장 깔끔. 그냥 깔끔지옥임 편의 : 모래놀이, 튜브, 돗자리, 슬리퍼까지 준비되어있음. 몇년후에는 파라솔도 준비될것 같아요 아기 데리고 가는거라 다 필요없고 해수욕장 접근성과 청결만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들 건강하세요 ^^ 내년에 또 갈께요

An absolutely wonderful accommodation, minutes away from Hyeopjae Beach. The host was so responsive and helpful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Perfect. ❤️

전반적으로 만족 스러운 숙소입니다. 뷰도 좋고 위치도 훌륭합니다. 다만 바람 다소 웃풍이 있어 다소 서늘하며, 건조하여 적신 수건을 활용하여 습도 유지 하였습니다. 화장실 수전과 싱크대 수전의 고정 상태가 불량하여 덜령거렸습니다. 화장실 환기팬을 끄면 다른 호실의 기류가 역류하는 경향이 있어 환기하고 환기팬을 계속 켜놨으며 화장실이 전반적으로 냉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었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있어서 아주 편안히 휴식했습니다. 노을 질때쯤 슬슬 동네 산책 다녀왔는데 바다 풍경도 너무 예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수건도 아주 넉넉했고 집이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협재, 애월쪽 여행하실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호스트님께서 잘 관리하시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았고 저희는 날씨가 안 좋아 걷지는 못 했지만 바닷길을 걷기에도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았고 대형 체인 카페(스타벅스 등)도 여러개 있었습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공항이 가까워서 돌아오는 날 오전 비행기라면 정말 좋은 위치의 숙소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최고인듯 해요. 찾기는 아주 조금 수월치 않았는데, 골목 안쪽에 있어 찾아가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만 어두워진 후에 가려니 바로 앞에 차 세워두고 어디지? 했었긴 합니다. 찾은 후에 보니 설명이 정말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셨다고는 느껴졌지만 찾기 전에는 조금 어려웠던 거 같아요. 공항 근처라 밤에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그냥 있을 땐 의식되지 않았는데 자려고 누우니 웬지 잘 들리더라구요. 여행중의 피곤함으로 금방 잠들기는 했습니다.

김녕해수욕장까지 도보로 가깝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난방도 최고였어요! 힐링 그자체 !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가 너무 이뻐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 친절한 안내까지 감사합니다!

사계 주변에서 갑자기 숙소를 찾다보니 위치는 좀 사계면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그런 데로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방이 18평이라 아주 넓고 화장실물도 잘나와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황토펜션이라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 든 사람에게 더 좋을듯하구여 .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도 될 것 같아요. 숙소는조금 찾기 쉽진 않지만 렌트카를 이용해 다닌다면 별 어려움 없이 이용할 듯합니다. 냉장고에 물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가격대비 아주 만족한 공간이었어요.

The perfect place to stay on Jeju. The host is very helpful and welcoming. The apartment is just gorgeous, modern and very comfy. Will definitely plan to stay here again on our next visit to Jeju.

It was our first time in Jeju and Haru's place was the perfect place for our family of 4. We had a beautiful view of the ocean and took a stroll in the evenings. Haru went out of her way to assist with finding local eats and even found us a driver for the day. Her breakfast was delicious and it was perfect to start each day. Our experience here was what we hoped for as first timers in Jeju.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here again.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다음에 제주도가면 또 이용하고싶어오

사장님이랑 의사소통이 너무 잘되어서 좋았어요~! 배려도 잘 해주시고 숙소도 가격이 착해서 좋았습니다!

다섯명이서 방문했는데 아주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협재해수욕장을 즐기기에 최고의 위치입니다. 튜브, 파라솔,의자,모래놀이 도구, 우산 등이 갖춰져 있어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충분했어요. 다시 제주도 여행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좋으신 주인장님 덕분에 가족 8명이 편히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