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eo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제주 서쪽을 여행하신다면 깨끗하고 평화로운 이 숙소 정말 추천드려요! 깨끗한 침구와 바다와 일몰이 보이는 전망, 감각적인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구요.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물건 및 소모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그 밖에도 편히 등을 받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등받이 쿠션과 선풍기, 에어컨, 화장대거울, 조명 등 주인분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물건들에서 내 집같은 편안함과 쾌적함을 누리면서 5일 연박을 하며 지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숙소 뒤편으로는 올레길로 올라가는 산길이 있고, 앞편으로는 차귀도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집이나 마트, 편의점, 오설록 티 하우스, 미술관 등 여행할 곳도 주변 근거리에 위치해있구요. 처음으로 혼자 길게 여행하며 묵은 숙소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지냈고, 특히 주인분께서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도앱에는 평점이 4.7점으로 매우 높던데, 에어비앤비에는 후기가 적어 길게 남겨봐요. 부모님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다시 와도 좋을 숙소입니다!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남자 넷이서 이용했는데 큰 불편 사항없이 지냈어요.

房東英文流利，當天下午抵達時已提前出門迎接，親切友善的說明房間設備使用方式。 房間很乾淨漂亮，寢具很舒適好睡，能看見城山日出峰的美麗景色，地點也很安靜。 房子前面有充足好停的停車位，很適合自駕旅行。

因为房源就挨着海边 来济州岛的日子又正好赶上天气不好的时候 就担心了一下房间里会不会冷 但其实很暖和 因为本人比较矫情觉得床上比较没有温度就问了下房东或许有没有电热毯 凌晨三点半左右房东的回复也非常及时 并且很快给送过来并且帮忙铺好 房间也很干净 基本的用品也很全 性价比真的不错

시어머니와 26개월 아기랑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급하게 정해서 출발전낧숙소예약을 했는데 너무 좋았네요. 저희 조건은 아기와엄마가 지낼 침대, 할머니침대, 아빠침대 이렇게 침대3개가 조건이었는데 방마다 더블베드가있었고 화장실마저 3개...최고였네요. 작년에 협재,애월쪽에 있어서 이번엔 중문으로 갔는데 중문관광단지 에 위치해서 근처 맛집도 많고 관광지 이동도 쉬웠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요~

한달 살기 중 정말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소음에 조금 예민한데 에어컨에서 배수 소리가 커서 점검 요청 드리자 아예 비용을 들여 펌프를 교체해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옥상뷰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We had a great stay at Osirokhern’s place. It was peaceful and serene, the host was really responsive with any questions we had. We had some questions for her late at night and she immediately helped us to look into it. Thank you for having us at your lovely place!

깨끗한 숙소와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이 가격대에 이런 숙소를 올수있었다는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체크아웃할때 번거로운 요청사항이있었음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 대가족 여행이였는데 숙소가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늑하며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일정을 바꿔 숙소에 머무는 시간을 더 가져버렸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으며 침구류와 소파는 너무 아늑하고 특히 화장실에 있는 제습기능!!!! 완전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아침에 커피 한 잔씩 드시는데 사장님의 미를 친!! 센스 덕분에 완전 맛있는 마늘바케트에 커피를.. 2,3잔씩 드시더라구요~ 또 보내주신 맛집 리스트들도 너무 잘 활용했습니다!! 제주도로 또 다시 여행을 오게되거나 지인들이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였어요~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쉬고 갑니당~ 감사해요! 사장님👍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당💜

사장님이 바로 옆에 살고 계셔서 응답이 빠르고 직접 설명해주셨어요~! 주방기구들과 식기류가 깔끔해서 간단한 음식 해먹기 좋습니다. 애기랑 같이 지내기 좋았어요^^

We spent an entire week at the house and my child loved playing with the toys and exploring the space. The view was amazing and the house was located in a nice quiet area, great for spending time away from the city. Even though it was quiet, it was a short distance from restaurants and fun places for family. When we arrived after a long journey, the porridge in the fridge (that we could easily reheat) was a very nice welcome. There are parts of the house that was obvious that it was a house that was well played in and enjoyed by many children. We were sad to leave such a happy space.

바다바로앞이라집에서보면 바다위에떠있는기분이였어요 아침에해녀분듵물질하는것도바로거실에서보이고.주변 도보로이용가능한맛집들이많아서 편리했어요.침구도깨끗하고집안도따뜻해서좋았어요.

숙소가 청결하고 너무 편했습니다. 센스있는 룸 컨디션이었고 호스트님의 응답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더있고 싶었어요 ㅎㅎ 다음에 재이용 하고 싶습니다~~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This place is great if you are planning to explore Jeju on your own or with a car. It is close to a couple of bus stations, and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nearby. The apartment is well furnished and has a small kitchen with pots, pans and utensils. Great place to stay overall.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peaceful place in Jeju, this is a great choice. There's not much in the immediate area, but Olle Trail 5 passes right in front, and there's a nice ocean view. The appliances are new and the place seems to have been recently renovated. Danbi is very generous and friendly, and she speaks English well . Reccomended.

We had a pleasant stay. 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the location is great.

숙소앞 중문해변 및 산책도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숙소가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있음. 방3.화장실3 더할나위없이 좋았음. 가족단위 여행객에 최고의숙소

very good and clean. Looks almost like its newly furnished. The choice of furniture and other things that were provided shows that the person has very good taste and cares. Good value for money and lots to do around the beach area. will I go again if I have time? the answer is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