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e-dong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Very clean place, accessible with a car. Good place to chill with netflix at night, have a nice pool

住宿環境非常溫馨整潔 房東超級友善貼心也很積極協助解決問題 有問題詢問都可以很快得到回覆！！ 備品及早餐提供都非常充分 住宿空間也很寬敞明亮 房東養的狗狗也十分親人乖巧 非常可愛！ 是一個下次來濟州島還會想繼續入住的民宿👍🏻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찾아가는 길이 편하고 바로 앞에 있는 아름다운 몽돌해변은 언제든 이용할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이호테우해변까지 걷는길이 아름답고 편안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멋진 카페들이 많아 휴식하기도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바닷가를 걸으면 운동도 되고 마음이 편안하게 치유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차량이용도 편리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제주오일장을 이용해 저렴하게 장을 볼수 있어 여행 비용도 많이 줄일수 있었고 장을 보는 것 자체도 즐거웠습니다. 하나로마트도 주변에 여러개가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 또한 돌담과 꽃밭이 어우려져 아름답고 마당의 잔디밭도 잘 가꾸어져 보기 좋았습니다. 독채건물인 숙소내부는 침대와 식탁등 가구들이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독특한 것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실의 통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도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님이 챙겨주는 아침 전복죽은 맛도 좋지만 좋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음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담과 어우러진 꽃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과 파라솔아래 앉아 쉬는 잠깐의 시간들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설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보고 갈곳도 많으며 호스트님도 진솔하고 좋아보여 다음번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곳 차롱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따뜻하며 아주 깨끗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입니다^^

8명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간단했지만 조식도 제공해 주셔서 급하지 않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15인까지 이용가능하다니 단체로 올 경우에는 또 이용하겠습니다

4인가족 방문하기 딱 안성맞춤이네요. 숙소 관리도 너무 잘되어있고,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어서 정말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제주북,서쪽 여행 예정이면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위치도좋고 숙소도 최고예요

에어비앤비 많이 이용해봤는데 대면체크인 및 안내가 처음이라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산행 후 숙박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방도 더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방바닥에 붙어있었네요ㅋㅋ 제가 청결에 굉장히 예민한 타입인데 침구류가 특히 폭닥하고 깨끗해서 숙면했습니다 산행 피로가 좀 풀린듯했어요 게다가 뷰가 바다뷰라 탁 트여서 너무 좋았구요 밤엔 닫고자면 되니까 프라이버시 지킬 수 있었고, 독채라 저희만 있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신 조식은 셰프이신 사장님이라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당근스프와 직접 갈아주신 당근주스 흡입했습니다ㅋㅋ구좌에 있는 카페들 웬만하면 당근주스 7-8000원대에 파는데 조식에 주시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사진이랑 조식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사진리뷰는 안되네요ㅜㅜ 주변에 계획했던 맛집들때문에 예약한거였는데 다음 제주 여행때도 들를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마지막 밤이었는데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호스트 부부 두분 모두 친절하셨고 아침도 항상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와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주변 가기 편해서 여행도 즐겁게 했습니다~ 너무 잘 묵다 갑니다!!

기존 후기에 응답이 느리다고 하여, 미리 대기했고 30분 정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주방은 있으나 단순한 식기 도구도 없다는 글을 보고 미리 여쭤보니 그릇&냄비 등을 따로 챙겨 주시네요.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하루 잘 머물고 왔어요.

Very cosy place to stay, fairly private area, common room of 5 beds so you can hang out with friends. Host is very hospitable, and the beds are extremely comfortable

방 컨디션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성비 짱 주변 맛집도 많고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했어요 !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초행길인데 Liz님이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라산 관음사-성판악 뚜벅이혼자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였는데 이동동선에 딱 알맞는 위치였습니다 백록담은 못봤지만 삼각봉까지 눈 맞으며 멋진 산행했습니다

The place was very nice. If im ever in Jeju again, i will stay here again.

길가에 입간판이 서있어 찾기 쉽고 주변 바다들이 너무나 가깝습니다. 사장님이 편히 쉴수 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소개해주시는 맛집도 너무 좋아요!! 저희는 여름이어서 밖에 있진 못했지만 집이 길에서 약간 안쪽으로 있어서 밤에는 너무 멋진 하늘이 보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주변여행하시기엔 최고에요!! 정말 잘 쉬고 식사도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들릴게요^^

I can’t recommend Annie’s place enough! From the moment I arrived, her warmth and hospitality made me feel completely at home. She’s the kind of host who goes above and beyond, sharing her home, her kindness, and creating a space where you can truly relax and enjoy every moment. The location is stunning, especially if you love peaceful, scenic views, snowy adventures, and slow travel. But it wasn’t just the place that made my stay special, it was Annie herself. Her homemade breakfast, wasn’t just delicious; it was a gesture that showed how much she genuinely cares about her guests. Thank you, Annie, for making my trip unforgettable. I’ll always cherish these memories and hope to cross paths with you again one day. If you’re considering booking a stay here, don’t hesitate you won’t regret it! And to top it off, she gifted me her homemade mandarin jam! Honestly, it’s the little touches like this that make all the difference. 😘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돼 있었으며 호스트님도 응대가 빠르고 친절하셨습니다. 귤밭도 엄청 예뻤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에 머물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Great guesthouse with many amenities for optimal comfort. The host couple is sweet and helpful, they waited for us to check in late. Many things to do around, as well as large parking space. Highly recommended!

애월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좋았어요 깨끗했고 사장님의 배려가 기분 좋았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정성어린 조식에 감탄, 호스트님의 친절함에 감탄, 착한 가격에 감탄! 따뜻한 아침 햇살과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귤밭의 풍경도 정말 좋았어요. 즐거운 제주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숙소였어요! ^^

I loved my stay here. The property is nice and peaceful. The room felt like home. The bed, pillows, and linens were extremely comfortable. Everything was really clean. The home cooked breakfast every morning was spectacular. All the food was so delicious. I also enjoyed the tea. The reason I chose to stay here was the location. I’m working towards completing all Olle Trails. This is located about midway through Olle 5. I was able to complete trails 3,4,5 while staying here. The bus stop a couple minutes walk away made it very convenient to get to the different trails. More importantly, the bus stop was a quick walk back at the end of a long day of hiking. I also really enjoyed the owners pottery used in the room and during breakfast. I also do pottery, and I love seeing what other people create. I even bought a few pieces to bring back to Seoul with me because all my pottery pieces are in storage in the USA while I’m living in Korea. I enjoyed my stay and I hope to come back.

정말,, 세심 그자체입니다! 사장님께서 가구, 소품, 인테리어 하나하나 정말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져요. 아기가 있고 날씨가 안좋아서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직접오셔서 맞이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조식으로 준비해주신 빵, 잼, 음료, 계란은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아침식사가 필수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조금 추운날씨였는데 온수매트도 준비해주신 세심함 ㅠㅠ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도 너무신난지 하루종일 뛰어다녔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비주얼의 집이 ,, 이 가격이라니 말도안됩니다 ㅠㅠ 최고의 갓성비,,, 날이 안좋아서 제대로 못즐겨서 아쉬워요.. 다음엔 길게 있다 가려고요! 다음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