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cho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급하게 알아본 숙소 였는데, 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호텔에서 자면 불편해서 잘 못자는데 여기서는 푹 쉬다 갑니다~

빠른 응답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려견 가족이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바로 앞 갯배도 타고 산책도 하고 중앙시장도 도보라 정말 편했어요 또 가겠습니다

미사역 완전 근방이라 너무 좋로 1층에는 편의점에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배달도 편하고 호수공원이랑 종합운동장 등 산책도 다녀오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습니다!!!

Very beautiful home with nice view of the sea. Host was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Do not be alarmed by the neighbourhood, the home is very beautiful inside :-)

엄마랑 갔는데 사진이랑 똑같고 좋았어요 ˙ᵕ˙ 뒤 주차장도 찾기 어렵다해서 걱정했는데 안어려웠어요

일정 때문에 숙소에 오래 있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하남에 들리면 여기 가려고요!!

📌 최고의 숙소 (★★★★★) 너무 핫해지면 예약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이 숙소 잘 잡아서일주일동안 행복한 여행이 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후기 남깁니다. 🌊 오션뷰 & 위치 방에서 보는 오션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등대해수욕장까지 걸어서 1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위치가 좋아요.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많아서 식사하거나 커피 마시러 가기 편했습니다. 🏡 숙소 환경 & 편안함 방음이 잘 돼서 조용하게 쉴 수 있었어요. 침대가 정말 편해서 푹 잘 잤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 필요한 물건들이 필요한 곳에 딱 있어서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 이용 편의성 혼자 머물기에도 좋고 두 명이서 묵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방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호텔급으로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욕조는 없지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가성비 & 호스트 이 정도 오션뷰를 호텔에서 보려면 2~3배는 더 비쌀 텐데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숙소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쓰레기는 1층에 직접 버려야 하지만 위치가 안내돼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 총평 일주일 동안 머물렀는데, 동행인도 저도 정말 만족했어요. 재방문 의사 200%! 다음에 또 오고 싶을 만큼 좋은 숙소였습니다.

海边度假的绝佳房屋，下次还会去～

전체적으로 깔끔함과 사진과 같은 방 분위기가 좋았어요!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It was a beautiful place. It had great quality amenities. It was just sooo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Located in a beautiful area with lots of nature. We had a bbq which the host assisted in setting up everything. The host were a great couple and made our experience just so memorable.

The house was nice & cozy! Especially it was so warm and perfect when we returned from the outside. Kitchen was perfect to cook home made meal and the beds & linens looks clean! Overall it was a perfect getaway for our family! Only 1 small minus thing was some of the plates & pots were not cleaned properly, old & dusty. Probably need to replace a few of them. Other than that, it was beautiful home and we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결혼을 앞 두고 가족과 함께 조용한 곳에서 많은 얘기를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기와 같이 양념류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마트에서 추가구매안해도 좋았네요. 사장님도 엄청친절하시고 숙소에있는 편백찜질방도 잘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comfortably. Everything is as described and the pictures are accurate. I loved how responsive and helpful the host was.

속초의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있는 아늑하고 정겨운 집이에요. 처음에 내비게이션이 헤매는 바람에 입구를 못 찾아 당황했지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골목길 안쪽에 입구가 있는 구옥같은 느낌이라 주차는 도보 2~30걸음 정도 길가에 하고 걸어들어가면 입구도 잘 찾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 편의점도 있어서 음료도 살 수 있었어요. 청소상태가 아주 깨끗했고 주방과 식탁, 의자, 거울 등 비품들의 구성도 쓰임새가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마당이 참 좋았습니다~~~ 아들과 둘이 떠난 여행에서 고기도 굽고 불멍도 하고 수다도 떨고 아파트 생활에 지친 맘을 충전했어요.

가족 모임을 위하여 이용하였습니다. 넖은 마당과 깔끔한 실내, 모두 좋아습니다.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다들 매우 친절하시고 문의사항이나 요청사항을 바로바로 들어주셨습니다. 숙소 안은 매우 따뜻했고 밖의 눈 덮인 설산이 잘보여 좋았어요. 불멍하기 위한 자리도 너무 이뻤습니다. 방마다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인것 같아요. 숙소는 엄청 깨끗했어요~ 정수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주방도구도 잘되어있었고 1층 작은방에 큰 식탁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방석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고 거실에 좌식용 미니 테이블이 있었음 좋았을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쇼파에 앉을 수 없어 바닥에 앉게되더라구요~ 저희가 추운날 간것치고 바베큐도 하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마시멜로 구워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바다도 바로 앞이고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가 다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집도 깔끔해서 좋았구, 세탁기 건조기있는거랑 식기류 많은것, 드라이기 고데기2개씩있는게 장말 좋았어요 4-6인 가족이쓰기에 좋은집이에요 :)

두번째 방문 후기네요 저번에 왔다가 위치가 맘에 들어서 요번에 또 왔어요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위치가 제일 맘에 들어요 바닥에서도 잘수있게 침구도 넉넉하고 밥상도 있어서 음식 여러개 포장해와서 먹기 좋았어요 티비가 실시간방송이 안나오던데 그건 좀 아쉬웠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 속초 여행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호스트 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요. 방이 생각 이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냄새관리가 참 잘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캔들 덕분인 것 같아요. 무드로써 분위기도 좋고 1석 2조네요. 일부 댓글에 따뜻한 물 이슈가 있었는데, 그냥 너무 잘 나왔어요:) 복불복일 수 있겠네요. 샴푸, 린스, 스킨, 로션, 화장솜, 드라이기, 그리고 수건까지 굉장히 세심하게 준비해 놓으셔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취식을 대비해서 쓰레기 봉투나 음식물봉투도 있어서 좋았구요. 유일한 단점은 욕실!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옷이나 수건을 걸 수 없어요. 다소 높더라도 수건 걸이 하나 정도 실란트로 붙여 놓으면 더 편리한 이용이 될 것 같아요!

운영자님 숙소 다른곳 이용해보고 좋아서 갔던곳은 친구커플 추천해주고 저희는 이곳 예약해서 잘 쉬다갑니다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곳이었습다

위치 좋음. 속초해수욕장 및 근처 식당 도보로 이동가능. 숙소 청결상태나 구조나 전혀 불편함 없었고 4명이 아주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금요일엔 확실히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했는데 평일은 불편하지 않았어요. 거실에선 완전 오션뷰는 아니고 방두개에선 시원한 뷰. 다만 좀 멀게 보이긴함.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소통이 원할합니다!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The place looked really nice, easily accsible to the rest of the city via bus stops or even walking. Would book here again if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Sokch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