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nam-dong : locations de vacances

휴식을 하고 싶을때마다 생각나는 곳이에요. 시골집이지만 집안 집기들이 예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있어요. 제가 비염이 심해서 다른숙소가면 밤새 기침콧물에 괴로운데 여기 침구는 먼지안나는 포근한 이불이라 비염걱정없이 편한 숙면을 취할수 있어요. 군불때는 큰방도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냄새도 별로 안나고 뜨끈한방에서 푹 지지다 왔어요^^ 요즘 아이들이 아궁이에 고구마,감자구워먹는거 하기 힘든데 그것도 엄청 잼있어하더라구요. 잔디깔린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잼있게 잘놀다왔어요~~

걸어서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잘 쉬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바베큐할수 있어 좋았고 찜질방이 너무 대박이였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언제든지 이용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청결상태 지나치게 깨끗해서 저희일행도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ㅎㅎ 일행들이 숙소 잘잡았다고 좋아들 했어요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숙소가 완전 새건물은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비비큐 공간이 너무 좋고, 앞에 정원이 있어 날씨 좋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불국사 옆이라 위치도 좋답니다.^^

Very lovely stay in Gyeongju! The house is right in front of the entrance, close the owners' house (not to mistake the two, but they were very kind and understanding). You can really tell that a lot of thought was put into the place, with small decorations and objects purposefully in place to make the stay more enjoyable. The owners even offered us coffee in the morning! Not to mention the location was amazing.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stay again.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고양이가 아침에 팬서비스도 해줘서 편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성인2명과 어린이 3명이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여행 내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라 오전 관광후 숙소에서 휴식하고 오후에 또 관광했어요! 첨성대 도보로 걷는 벚꽃길도 너무 예쁘고 황리단길까지 접근성도 좋습니다. 지정 주차 자리가 있어 매우 편히 이용했고 호스트도 빠르게 응답해주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이나 청결도도 흠잡을데 없어 다음 경주 여행때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멋진 숙소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지내는 동안 계속 감탄했네요^^ 침대와 방들, 거실 모두 매우 청결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은 곳입니다. 주차 자리도 편했고, 호스트님께서 피드백도 빨리 주셔서 좋았습니다.

두 커플이 이용하였는데, 한 방은 더블베드였고 한 방은 작은 침대 2개라 각자 자야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침대도 커서 불편함 없이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추워서 이용못했는데, 날 좋을 때는 테라스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보통 숙소 화장실이 추운데 여기는 화장실에 온풍기를 설치해주셔서 춥지 않게 샤워하거나 화장실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투숙객들에게 이런 사소한 배려 해주신거에 감동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수건(넉넉히)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보일러도 너무 잘 작동되고 황리단길은 도보 20분 정도 걸려서 금방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