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un-gun : locations de vacances en maison d'hôtes

조용하고 좋아요. 주변 분위기도 맘에 들고 숙소도 좋아요. 이불이 쾌적해서 좋았어요.

Lovely stay If you want to experience some korean culture. Very clean and the in floor heating you sleep in felt like heaven. The hosts are absolutely amazing, they helped us to get around and even called a Taxi for us when we were stuck in a remote Location.

시골할머니집에 온 편안한 느낌에 멀리 보이는 천왕봉의 운치를 즐길수 있는 뷰가 마음이 뻥 뚤리는 느끼이었어여~ ~ 주변에 카페,책방,실상사 절두 들러보았네여 ㅎ 추천해주신 까만집 다슬기두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구들장 방에서 허리 제대루 지졌네여 ^ ^ 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동반한 가족들에게 숙박지의 만족도를 물어 봤는데 모두가 나무랄수없도록 편안해 집 같다고 하여 선택을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고 무엇보다 초록빛의 풍광을 너무 감상 잘했음.. 고맙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일단 가보세요 고즈넉하니 살랑 살랑 봄바람 불어올때 가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한옥 펜션 이라 방이 따뜻한고 좋아요. 방도 깨끗한고 욕실도 깨끗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다음날 아침에 모시떡.구운계란.요그루트 시간 맛처 주셨어요. 너무 맛 있게 잘 먹었어요. 일해중에 1명이 아팜서 숙소장님에게 말하닌..바로 입실해주섰어.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 잘 놀다왔어요.

평화롭고 아름답고 조용한 곳입니다. 숙소가 일단 넓어서 5~6인까지 사용할 수 있고. 데크에 앉아서 평화로운 시골뷰를 감상할수있었어요.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네요.

Logement très propre et très calme. Les hôtes sont très gentils et serviables. La climatisation était allumée à notre arrivée, ce qui est appréciable vu la chaleur et le taux d'humidité. La communication est facile. Attention au couchage pour ceux qui ne sont pas habitués car il n'y a pas de lit, uniquement de matelas à mettre au sol. Idem pour manger, uniquement une table basse et pas de chaise. Cela reflète le mode de vie coréen typique.

따뜻한 분들의 포근한 공간, 저도 머물고 나니 따뜻한 사람이 되어 떠나게 되는 듯 합니다 ☺️

사진 상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조용히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침실 및 화장실이 깔끔했고, 공용공간의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조식 서비스와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바베큐할때도 안춥고 넘 좋았어용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방문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가을이 아닌 봄에 방문하고자 합니다. 내년 봄에 방문할게요~ㅎㅎ

체크인 및 이용안내도 잘 해주시고 숙소가 예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사진에서 느껴지는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온기와 한겨울인데도 따뜻하게 묵고 갑니다. 부모님도 엄청 만족스러워하셨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1명, 성인 5명이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방이 3개라서 편했고 온갖 옵션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불편한 점 한가지 없이 내집처럼 좋았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하고 가네요. 돌아가기 아쉬워요~ㅠㅠ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한옥풍에 숙소에서 너무 편안하고 좋은추억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벌레나 청결도에 많이 예민해서 숙소를 심사숙고해서 찾아보는 편인데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게임기도 있는데 뿌요뿌요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나주국밥 유명한 곳들도 바로 옆에 있어서 여행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의 세심한배려가 곳곳에 묻어있는 따뜻하고 깨끗한숙소였습니다 도착하기전 추울까봐 보일러도 먼저틀어주시고 직접 구우신빵은 정말 최고였어요! 침구는 너무깨끗하고 포근하며 벽난로와 바베큐도 최고였어요! 뷰가좋은 이곳 또 방문할께요~

사진이랑 숙소가 똑같습니다. 엄청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간 날에 날씨가 급 더워지는 시기였는데 여름솜으로 바꿔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당. 촌마카세 신청했는데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묵은지가 미쳤어요. 김치 존맛탱; 설명에 나와있는 건 물론이고 고구마도 주시고 갓김치도 더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별채 사용이긴 하지만 저희끼리 편하게 놀 수 있게 해주시고 밤에는 쌀쌀하다고 보일러도 틀어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2박하고 싶어요 완전 강추. 주말엔 자리가 많이 없으니 얼른 예약하세요!!

가성비 갑 숙소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대비 약간 비싸지만 이 가격대에 혼자서 화장실 달린 방을 쓸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비품이나 가구 등도 전반적으로 청결하며, 작은 테이블, 의자, 티비 등 있을 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 번에 이용하기에 용이합니다. 저희는 6명이 이용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광주에서 30-40분 밖에 안 걸려요. 저녁에 꼭 숙소 밖에 나가서 별을 보시길,, 별이 너무 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