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buk-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함께간 여행간 모든 인원들이 만족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나도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속초에 오게된다면 꼭 다시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없는게 없다고 쓰여진 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 했지만 직접 보니 더 놀라웠습니다. 살면서 앞으로도 이런 애정넘치고배려심 깊은 호스트는 없을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셔요~

숙소가 너무 넓고 공간도 다양해서 여러명이서 지내기 좋았어요! 화장실이 물때 하나 없이 너무너무 청결했고 바베큐 공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물과 음료수도 구비 되어있었고 간단한 스낵도 있어서 체크인 할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드게임,마이크등 놀이할것도 있어서 여러명이서 오셔서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담요,히터 등등도 좋았구요 다음에 또 갈 것 같아요!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별 다섯 개 숙소입니다!!! 고1 아들과 초6 딸과 함께 속초 가족여행 숙소로 예약했어요. 바다 조망이 있는 좀 더 저렴한 숙소와 그릴, 모닥불을 사용할 수 있는 이곳, 오헬모에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웬만하면 좋다는 표현 잘 하지 않는 말 수 적은 고1 아들도 좋다고 할만큼. -위치 :속초 해변과 인접/속초 아이에서 차로 7분 -주차 : 처음에는 살짝 헤매었는데 젓갈집 앞 도로에 주차해도 됩니다 -바베큐 : 바베큐에 진심인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웨버 그릴이 비치되어 있고, 불멍을 위한 모닥불 피우는 작은 벽돌 화구도 있어요. 호스트님께서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주시는 숯과 장작도 매우 품질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셔서 바베큐가 정말 편하고,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아늑한 마당 분위기, 조명, 흔들 그네 다 너무 좋구요. -보일러 잘 되어 매우 따뜻, 수압을 너무 세지 않게 잘 조절하면 온수 샤워도 문제 없음. -슬리퍼 있음! 입구 벽장에 붙어 있는 작은 서랍을 열면 마당을 편히 오갈 수 있는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도보 8분 거리에 24시간 하는 동네 슈퍼가 있어서 필요한 걸 살 수 있어요. 반찬도 판매하는데 파김치(2000원) 강력추천합니다! -수건 넉넉(8개) -모든 조리 도구와 필요한 물품이 다 있어서 몸만 가시면 되어요. (소금 등 양념류는 없음, 챙겨가야함) -물도 2리터 생수 2개나 주셔서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 하여간 온 가족이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숲속의 그림같은 집입니다. 아기자기한 별동들에는 음악실 노래방 게임룸이 있어 애들끼리 어른끼리 또 모두 함께 곳곳에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네요. 마침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었어서 엄청난 폭설과 함께 눈 속에서 그림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바로 응답해주신 동현님 덕에 여행이 두배로 풍요로와 졌습니다. 다른 좋은 계절에 또 방문할게요!

Eun Jeong and her husband are wonderful hosts - friendly responsive helpful and kind. Our family loved staying at their place. It's clean, comfortable and cosy - and has three bathrooms, which is great. We also had a chance to barbecue and that was good fun. Thank you for all your help ^^

방도 많고 큰거실에 6인식탁까지잇어서 가족들과 강아지랑 편하게 쉬고가요~ 호스트분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넷플릭스도 되요 ㅋㅋ주방 그릇도 와인잔부터 조미료까지 깨끗해서 굿굿!!

작년 늦가을 친구들과 방문했을 때, 여긴 친구들하고만 오기 아깝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번에는 애인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방문한 것도 크지만 숙소 위치가 굉장히 조용한 곳이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연차쓰고 평일의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집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또 체크인 시 직접 방문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소음 신경 안쓰고 지낼 수 있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