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saki : locations de vacances

Fantastic place to stay in Tokyo. It was simple, clean, and cozy, and great value for money. The location was in a quiet residential neighborhood, but near great restaurants and the subway which can get you anywhere in the city. Check-in was very easy, and the host was so nice and responsive: we actually forgot a roll of film in the place, and the host got in contact with us and dropped off the roll of film at the next place we were staying in Tokyo, which was so kind of her! Highly recommend.

Hote tres reactif, le logement est a cote de plusieurs supérettes, la ligne JY a 8 minutes a pied, elle dessert les stations les plus importantes de Tokyo, et logement plutôt spacieux par rapport a ce qu’on voit à Tokyo, je recommande !

great location, away from all of the chaos and easily accessible by train. I would highly reccomend this place.

Everything was good. Comfortable for 3 pax adults stay.

El hospedaje muy ameno, la zona aledaña bonita y hay muchas cosas que ver, metros y transportes cercanos que conectan a otros lados de la ciudad. Como recomendación para los que decidan hospedarse en este alojamiento es que viajen ligero ya que la habitación queda en un quinto piso y no hay elevador, pues yo batallé un poco con el equipaje ya que las escaleras son angostas y son bastantes. Pero en general vale mucho la pena hospedarse aquí.

房间很大很干净，房东很热情

房東回訊快速 住宅區域寧靜 房子空間適宜 房間整潔乾淨 樓層隔音稍差 走路腳步需輕放

예전의 아름다 추억이 남아있던 아오바다이와 메구로가와가 그리워서 선택한 곳인데 숙소가 그런 면에서 너무 좋았어요... 대로변이어서 심야시간대에 발생하는 자동차소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고 문제가 있어 요청하면 바로 조치를 잘 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물품들도 세심하게 잘 비치가 되어 있었어요 .. 매우 감사했습니다. 난방도 잘 되었고요...바로 옆에 交番도 있어 치안도 안심입니다...시부야, 산겐자야도 걸어갈 수 있고 나카메구로까지도 걸어서 다닐 수도 있었고요.. 조금 먼 거리였지만, 시모키타자와도 옛 추억을 그리면서 고마바東大를 돌아서 도보로 걸어갔었지요... 라이프 등 중대형 마켓과 돈키호테, 스시랑 교자 , 야키니쿠 등 각종 맛집들과 메구로가와에 위티한 스타벅스 등 멋진 카페....옆에 文化♨️센토도 있어 활용하면 좋았고요.. 숙소에서 나가자마자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던 緑道를 매일 아침 2시간 정도 걸었어요 散歩....기분은 당연히 상쾌 처음 입실할때 청소 등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연락즉시 호스트께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바로 대웅해주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또 맛있는 딸기에다 진심어린 호스트의 메시지를 보고 매우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의 멀리 바쁘게 다녔던 여행이 아니라, 동네 골목길을 여유있게 걷으면서 공원벤치에도 앉아 가독과 대화도 나눈 시간이 매우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좋은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