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sa-dong : locations de vacances avec accès à un lac

늦은 후기를 쓰네요ㅠㅠ 일단 사진과 똑같아요! 깔끔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작게 마당이 있어서 답답함도 없구요 근처에 아바이 순대,회 센터등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다만 주변에 큰 마트는 없는것같으니 미리 장 을 봐오시면 될것같아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8명이 단체로 방문했었는데요 다같이 놀 공간도 있고 먼저 피곤하면 따로 잘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덜덜떨었는데 보일러도 금방 돌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8명 모두 따뜻하게 잘 씻고 잘 놀다가 왔네요!!!

공기좋은 곳에서 편히 잘쉬고 좋은추억 만들어갑니다 숙소 너무예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숙소가 정말 따듯했고 침구도 너무 편한했어요! 가족끼리 여행 처음인데 다들 숙소너무 잘 알아봤다며 칭찬했고 다시 오고싶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겨울에 갔지만 여름에도 한번 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금숙님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고속버스터미널로만 속초를 갔었는데^~^ 여기숙소때문에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는데 찐으로 터미널과 가까워서 놀랐고 편했어요:) 숙소는 사진으론 아담하게 봤는데 장실도 거실, 침실도 공간이 시원시원한편이었어요 깔끔하고 코지한 인테리어라 이용내내 안락하고 맘이편해씀👍 숙소나오면 택시 즐비한 터미널이 근처라 택시잡기도 편해서 좋았음 단지불편한건 샤워기가좀 작고 물이 조금덜시원하게 나오는것말곤 불편사항은 거의없었음:)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comfortably. Everything is as described and the pictures are accurate. I loved how responsive and helpful the host was.

당일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너무 좋았어요 반려견과 함께 할수있는게 제일 좋았고 걸어서 청초호 산책도 하고 속초중앙시장도 걸어서 다녀오고 갯배구경도 다녀오고요 뷰가 바다뷰였어요^^ 너무 친절하셨고 소통도 빨랐구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안가져온 샤워타올같은것도 살수 있었고 편했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it was absolutely lovely! The place was exactly as described—super clean, cozy, and with a beautiful view. It’s 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which was perfect for a quick getaway. The host was really nice and very responsiv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진짜 저만알고싶은 장소예요 … 주말이고 호텔이고 깨끗한데 이가격이맞나요? ㅠㅠ 그리고 답변도 엄청 빠르시구요… 제가 자주자주올수있으면 진짜 저만알고싶지만 제가 자주못오니 …. ㅠㅠㅠㅠ 널리알려져서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어요.그래야 저도 나중에또올수있으니까요! 오래오래해주세요! 주변에게도 비밀리로알려주는중ㅎㅎ입니다

남편과 결혼하고 처음 떠난 속초여행에서 묵었습니다. 집같이 편안하고 호스트 분도 정마루침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묵고 갑니다🥹 위치도 여기저기 가까워서 넘 좋아요. 주변에 호수? 같은게 있던데 강아지 산책시키기도 참 좋아보였어요.다음에도 또올게요!💕

Waking up at 6am every day has never felt this rewarding. The sun slowly rising over the ocean, painting the sky in gold and lavender — I watched it in silence, heart full, coffee in hand. It felt like time paused for a moment just for me. The balcony… wow. One step outside and you're greeted by the sea, endless and alive. Honestly, it almost brought me to tears some mornings. (But real talk — after a few drinks, maybe admire the view from inside. That railing isn’t your best friend when tipsy.) The location? Spot on. Close to everything but peaceful enough to hear the waves at night — like the ocean wrote a lullaby just for my sleep. It’s rare to find a place this beautiful, this calming, this affordable. Every detail, every breeze, every sunrise — unforgettable. I didn’t just stay here. I felt here.

海边度假的绝佳房屋，下次还会去～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다음날 점심만 먹고 돌아갈 예정이다보니 이번엔 차없이 다녔는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하니 13분쯤 걸렸습니다~ 오는길에 벚꽃길도 너무 예뻤어요🌸 바다뷰도 너무 예뻤고 거리도 적당해서 커튼 활짝열고 편히 있었어요~ 침구도 너무 괜찮았고 식기류에 맥주잔, 소주잔, 와인잔, 오프너등등 다 갖춰있었어요~ 파티용품도 있었고 들어가니 각종 조명전구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사진찍기에도 딱입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친절과 배려도 감동이었습니다 :) 속초 자주 방문하는데 이제야 알게된게 아쉬울 정도네요~ 다음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포근하고 이쁜숙소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좋은 숙소 입니다. 추천합니다.

또 가고싶은집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산속에 둘러쌓여 계곡도 즐기고 다슬기도 정말많았어요. 노래방 기계있는게 신의한수. 끝없이 즐기고 왔네요!

주변이 조용하고 딱 깔끔한 방이에요~ 방과 붙어있는 외부에서 고기구워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3살, 9개월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중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할 것으로 생각되고 매년 방문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테슬라 오너로서 월커넥터가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큰 메리트인데 아이를 위한 욕조, 식탁, 바디샴푸, 치약 전부 구비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도보로 2분 이내로 계곡 또한 있었는데 데 다슬기 천국이라 아이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평화롭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였습니다 내년 또는 올 가을에 한번 더 뵙겠습니다^^ 참, 숯이 무척 좋아서 야외 BBQ 해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타지 않은 고기를 먹었던 곳이였습니다^^

속초, 강릉을 자주 다니다보니 새로운곳을 갈곳 이 없나? 하는 기대감에 이곳을 발견했어요. 바다도 있고, 조용하고 다른 사람한테 방해받지 않는 숙소에 머물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였어요. 침대가 없어 고민 이였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수 있게 사장님이 배려해 주셔서 자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강아지랑 같이 방문했는데 강아지 산책 하기도 넘 좋았어요. 이박으로 예약해도 참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방문 후 속초가 가까워서 속초에 아침먹으러 갔어요! 저희는 언젠가 또 방문할거같아요. 요즘 촌캉스도 시설 엄청 으리으리하게 좋게 해두능 곳도 참 많지만, 이곳에서 주는 편안함이 분명히 있은곳이에요. 저는 시골 할머니집이 없지만, 만약 있었다면 이런곳이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런 숙소에여. 후기 안남기는데 넘 좋았어서 남겨요.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Nous avons passé de super bons moments dans cet airbnb. De plus, il est proche de la gare routière, ce qui est très utile. Encore un grand merci.

교통도 편리하고 읍내에서 가까우면서도 호젓하고 좋은 곳이네요. 송지호 화진포 해상 공원들에서도 가깝고요. 여기 저기 구경하고 조용한 숙소로 돌아오기에 완전 맞춤이네요. 무엇보다도 숙소가 너무 밝고 깔끔하고 좋아요. 침구는 문자 그대로 뽀송뽀송 하네요. 정수기가 있어 너무 좋구요. 아침에 넓은 통창으로 해가 들어오고 진짜 밖의 모습이 풍경화처럼 내려다보이네요. 진짜 힐링 그 자체예요. 또 사장님 내외 분이 인간미 넘치고 매우 친절하세요. 고성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숙소가 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