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heon-si : locations de vacances qui acceptent les fumeurs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하려고 합니다.

일단 넘따뜻하고 좋아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주방사용은안했지만 깔끔하고요 부부두팀이갔는데 겨울이라 팬션은추워서 여기로갔는데 대만족입니다

The host responded very quickly, and any questions were promptly answered. The house was very clean, with a cozy decor that made for a comfortable stay. The location was great too, within a short distance to the underground station. In the future if I visit Seoul again, I would definitely consider booking it again!

Great location and listing! Has everything you need.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도 매우 좋아요~!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숙소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음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6명이 사용하기 충분히 넓었고 부족한것 없이 잘 놀다갑니다ㅎㅎ

내집처럼 편안하게 가족들과 하룻밤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엘베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고 장박 인원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불에 냄새가 살짝나서 페브리즈 한통 사다가 뿌렸더니 괜찮았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진에는 숙소의 가치가 100% 담기지 않은 것 같아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눈 쌓인 겨울에 방문했는데 파릇파릇한 봄여름이나 단풍이 있는 가을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오브제나 가구 하나하나에 호스트님의 감각이 묻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1박 2일동안 즐겁게 보냈습니다. 숙소는 청결했고, 식기도구와 음식 등 준비도 정말 잘해주셨어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모든것은 넉넉하였습니다. 서비스로 해물파전까지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다듬날 조식에 동태탕을 먹었는데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정원은 아름다웠고 평화로웠습니다. 독립적인 공간으로 지인들과 정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숙소 위치 단양 구경 시장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지나면 길가에 독립된 숙소가 있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같은 편의 시설들이 없어서, 오시는 길에 있는 편의점을 들르시거나, 시내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셔서 입실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저희밖에 없어서 밤중에도 주변 걱정 없이 시끄럽게 놀 수 있었으며, 주변에 가로등도 듬성듬성 있어서 별 보기도 좋아서, 저희는 위치에 만족했습니다. 2. 숙소 시설 숙소는 예전 어릴 적 할머니 댁과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주인 분께서 거주를 하시는지, 주인 분 물품들도 보관되어 있으며, 소품들도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입니다. 황토방은 미리 주인 분께서 준비를 해주셨으며, 입실 할 때 이미 뜨끈한 상태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침대는 덩치 큰 남자 두명이 자도 충분할 만큼 컸으며, 전기장판도 올라가 있어서 따뜻했고,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다들 생각보다 침대가 편해서 놀랐던 기억이네요. 바베큐를 위해서 추가 비용(3만원)이 발생하며,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공간은 4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었습니다. 황토방 아궁이쪽에 바베큐장 조명 스위치가 있는데 조명을 켜지 않으신다면 꽤 어둡습니다. 꼭 조명 켜고 고기 구우셔요. 3. 후기 주인 분께서 입실 전에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셨으며, 맛집과 여행지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식당 추천이 정말 좋았으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황토방이 아랫목 구들장 처럼 절절 끓는 느낌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은근하게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아늑한 숙소였어요! 고양이들과도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시골 속 외딴집 느낌이라 아무 잡념없이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준비해주시는 바베큐 세팅도 좋고 마당에 있는 커다란 정자도 좋아요. 풀이 나는 여름이나 봄에 방문하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