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lla-do : locations de vacances en chambre d'hôtes

아침 식사는 최고였어요. 토스트, 잼, 우유, 쥬스, 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reat location, very clean, and the best part was the owner - Jin - himself!

To be honest we didn't realize that Tina's place was an apartment, we thought it would be a bright house in the countryside because of the pictures of gardens and trees so we were surprised at first. But Tinas is a great and thoughtful host, she helped us a lot with taxis for example, cooked super good food and shared with us ! It was nice discovering Suncheon and its surroundings. Thanks Tina : )

카약 재밌고 통영 놀만한 데 잘 추천해주세요! 겨울인데도 진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픽업서비스도 너무 잘 되어있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이어서 다음에 통영 오면 또 올 거 같아요

Though I had a very brief stay, my family and I truly appreciated the hospitality of our hosts at 뜰안채. We came to Jeonju after a long flight from the US and a bus ride from Incheon. Our hosts were extremely accomodating and flexible for our check-in and even helped us out by allowing us to leave our luggage with them after we checked out so that we could do some sightseeing prior to leaving the city.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Free coffee and tea in the super quaint lobby area too! We're Korean-American, so communicating in Korean with our hosts was not a problem. Though I did not meet her, they mentioned that they also have a daughter who studied in London, so I believe that she's able to help out for any English-only communication (I'm more comfortable with English myself). The neighborhood was a little bit away from the main bustle of the tourist attractions, but I actually enjoyed the peace and quiet. Overall, I had a great time staying here and wished that I could'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staying in Jeonju and I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for a longer visit in the future!

크리스마스날 급 일정 잡아서 편안하게 쉬다가용 바닥이 지글지글 뜨뜻하니 좋았어여 계단이 생각보다 높았어요 조심하세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시 넘어서 까지 다른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에 함께 간 강아지가 잠을 못자고 계속 불안해하고 짖는 모습을 보였어요 ㅠㅠ (강아지한테 자장가 틀어주니 겨우 잠들었어요) 강아지야 원래 예민하니 그러려니 했어요 주차 공간도 바로 옆건물에 편안하게 할 수 있었고 전주 유명 관광 코스도 걸어서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다 있어요!! 배달 음식도 되고 좋아요 모든게 다 청결 했어욤 물도 세 병 있었고 수건 칫솔 치약 다 있어용! 빗은 커다란 도끼빗이 있으니 머리 세팅 하시는 분들은 빗 참고해서 가져가시면 될것 같아용 날이 너무 추워서 강아지가 덜덜 떨어가지고 많이 못놀아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멍멍이한텐 미안하지만 둘이서 다른방도 사용해 보고싶어요 ㅎㅎ 잘 놀고 잘 쉬다 왔네용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의 센스와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게스트하우스의 낭만이 더 큰 곳, 외져 보이는 바닷가라 배달 가능한 식당이 있을까 싶었는데 배달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개성 넘치고 친절하신 사장님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여행을 신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단위라면 펜션 룸을, 친구들과 함께라면 독채 게스트하우스 룸을 추천해요! 화장실도 넓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수압도 세구요. 필요한 생필품들도 1층에서 판매해서 옷만 입고 가면 될 정도로 안 갖춰진 것을 찾기 어려웠던 숙소~

Great location and very kind hosts! Although we had a language barrier, the hosts were very kind in making sure we were able to arrive at the home safely. And the provided breakfasts are delicious!! Definitely recommend.

방도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고 사장님은 또 너무친절하시고 만점입니다!!

최고입니다.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Le logement était très bien. Petit mais bien organisé. Je recommande !

잘 쉬다 갑니다~^^

Very responsive host and convenient location! Would stay again.

작년에 방문해보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또 왔습니다. 도보에 편의점도 있고 조용한 동네라서 오히려 시끌시끌하지도않고 더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포근하고 룸 컨디션도 깨끗합니다. 1층에서 라면도 먹고 토스트도 해먹고 조식 든든히 채우고 떠났어요^^ 목포여행을 또 온다면 이 숙소에 또 올거에요!!

팬션은 뷰가좋았어요! 4층 옥상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사장님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야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쨩이였습니다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저희 가족들이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보내주신 맛집정보는 최고!!! 다음에는 좀 여유있게 주위를 둘러보러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