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lla-do : chambres d'hôtel

My husband and I stayed for 2 days and it was so peaceful. The breakfast, which consisted of sesame paste/porridge, boiled tea eggs, fruit, and garlic bread, was such a nice addition and filled us up to enjoy the day ahea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the good vibes and personal touch (: Just fyi, because this is a Hanok stay, the mattress is not a typical bed mattress and may feel thin. However, we found it to be alright and part of the experience (:

숙소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풍경이 멋져요 저녁엔 바람이 불지만 숙소까지 심하게 불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저녁에 바베큐 해먹기 적당한 장소가 있어요 대신 랜턴을 하나 챙겨가면 좋을것 같아요 숙소 내부는 적당한 사이즈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어요 한옥 숙소라 내부가 고풍스럽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구경갈만한 곳들이 숙소와 가까워요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당 :)

넓은잔디 마당이 있어서 좋았고 비가와도 바베큐를 할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도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논 근처다보니 어디선가 거름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ㅎㅎ

위치가 한옥마을 안이라 골목만 나오면 바로 한옥마을 먹거리로 진입이 가능하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주차자리 맡아주신다고 체크인 늦게했는게 기다려주고 계셨음) 황토방이라 방도 미리 데워주시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침구도 너무 청결했어요~ 같이 간 아이들이 다락방까지 있어서 너무 좋어했습니다. 저흰 방2개 거실1개 화장실2개 사용했는데 방이 다 있더라구요 단체손님이 와도 너무 좋을 곳이에요 작은 마당까지 있어서 밖에서 솥뚜껑 삼겹살 먹는것도 가능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엄마의 모임 여행으로 대신 예약했는데 만족햇다니 정말 다행이엇어용ㅎㅎ

소규모의 단체 여행하기에 알맞은 숙소네요.

일단 뷰가 정말 좋고, 구조나 인테리어 모두 다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간건데 부모님도 아주 만족하셨어요! 다만 고장 난 의자가 있거나 보일러를 한쪽만 열어두셔서 부엌 쪽만 따뜻하고 다른 공간이 너무 추워, 따로 연락을 드려 조정해야 했던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청결함도 가성비도 다 좋았기에 추천드립니다! (침대도 복층에 퀸사이즈 매트리스 2개 + 여분의 침구가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비앤비에 올려진 사진이 너무 좋아 신청했는데 그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뻤고 노을이 산너머로 지는 광경이 예술이었습니다. 1박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모든것이 청결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너무 좋은 분이셔서 한참동안 남편하고 얘기 나누기도 하고, 주변 맛집도 소개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의 모든 곳이 주인아저씨께서 애정을 가지고 가꾸고계신게 너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숙소보다 더 깨끗하고 좋았던것같습니다. 다음에 남해가게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4남매 부부 여행이었는데,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고 편안했습니다

좋은 시설이라서 다들 만족했고 숯불에서 초벌하고 그릴에서 구워먹으니 타지도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샬 스피커도 있고 티비와 스마트스피커(?)도 연결되어 있어서 유튜브로 노래 부르고 놀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아주 넓고 방도 많고 화장실도 많아서 4가족이 사용했는데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바베큐장도 넓고 바베큐장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시는 분들도 즐거운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위치도 바다 바로 앞 전망이라 너무 좋았어요. 숙소 외부도 멋지고 내부 컨디션도 좋아서 기분좋게 쉬다갈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모임 여행으로 예약하게 된 숙소입니다. 다들 너무너무 만족하셨다고 멋스럽다고 칭찬해주신 숙소입니다. 숙소 측에서 체크인 체크아웃도 친절하게 잘 해주신거같아요. 제가 직접 가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하룻밤 더 자고 싶다고 하시네요 ㅋㅋ 최고의 칭찬인거같습니다. 부모님들 사이에서 센스쟁이 딸이되었습니다.

되게 넓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저희밖에 없어서 더 재밌기 즐겼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일러 진짜 빵빵했습니덩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걱정근심이 사라지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여행해본 고흥이 좋은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숙소내에 큰 제한없이 요리도 할수있고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가는길이 어려울거라 하여 걱정했지만 저희에겐 충분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 저희강아지와 잘 놀아서 더 좋았구요 투숙객을 위해 천등이가 아래에 묶여있었는데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천등이는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였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분들이 와도 천등이는 무서워할일 없을것 같습니다..! 천등이 덕에 더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

한적하니 편히 묵을 수 있는 숙소였으며 근처 관광지나 마트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차로 다니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친구 자취방에 놀러간듯한 친숙한 느낌이었고 요청드린 건도 전부 준비해주셔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We booked this apt last minute and it was approved the morning of our 4-5hr trip down from Pyeongtaek. Host was super helpful and sent all instructions for contactless checkin, which worked out great since we arrived in the evening. We stopped through the main store on the ground floor and the super friendly cafe manager let the AirBnB owner know we arrived. Apt was pristine w/ all amenities and when we mentioned towels and toilet paper, were given refills on everything right away. Even though we were on the main road, super quiet and private w/ view of the waterfront. Super easy to walk and eat in and around town and when we saw the owner, she let us enjoy some beers downstairs even though the store was closing, and gave us some desserts and treats to enjoy w/ our radlerweizens. My husband is German and we LOVED our visit to Namhae & our host. We would 1000% stay here again. Also super convenient to have a gift store and cafe downstairs, bakeries, restaurants, shops every direction.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단이도 잘 뛰어놀고 마당에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콜리 친구들이랑도 잘 지낸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했어요!!

벌써 몇번째인지....ㅎ 이번 여행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대로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의 BGM은 BBQ존의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더 근사하게 바꾸어 놓았네요 날씨가 태풍급 비바람이었지만 집안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숙소가 정말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보여지는 부분만 그런게 아니라 구석구석 정갈하고 단정했습니다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라면 김치 과일 술 😊 그리고 과자와 티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설날오전 직접빚은 만두 갖다주셔서 명절을 듬뿍느낄수있었습니다 😊😊 용담호가 펼쳐진 곳에서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따뜻하고 편안히 연휴를 잘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다른곳으로 뵈러갈게요 😊😊

깔끔한 부엌, 깨끗한 욕실, 편안한 침구 등 무엇하나 모자랄것없이 좋았습니다. 마침 또 데이지가 한창 필 때다라 하셔서 정원을 보니 정말이지 온통 하얀 꽃밭이어서 감동했습니다. 산 중턱이라 주변도 조용했고, 바람도 시원솔솔하게 불어 힐링도 이런 힐링이 어디있겠나 싶었습니다. 화개에 방문해서 숙박할 곳을 찾는다면 여기가 제일일겁니다. 강추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여행에 부모님 모두 너무 만족해하시는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너무나 세심한 배려와 빠른 피드백 등이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