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lla-do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maisons de ville

남해 펜션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방문했고 2층 묶었는게 일몰도 바로 볼 수 있고 뷰가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안내부터 근처 관광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불도 푹신하고 퀄리티도 좋았고 조식으로 이렇게 풍성하게 제공해주는 곳은 처음 봤네요 ㅎㅎ 잘지내다가 갑니다.

먼저 뷰가 너무 환상입니다! 일몰도 멀리 여수 야경도 또 조용한 아침 풍경도... 청소가 너무 깔끔하고 방 분위기도 아늑하고 실내온도도 따뜻합니다. 더불어 주변 편의시설 및 관광지, 맛집 등 세세한 안내와 센스있는 선물도 만족스럽습니다. 남해여행의 멋진 추억으로 고래의 꿈 펜션도 함께 오래오래 기억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갑작스런 방 배정 교체에도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한옥마을에서 하루 온종일 쉼과 함께 즐길 수 있구요~! 15개월아기와 함께 지냇는데 만족합니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Nos ha encantado quedarnos en el alojamiento de Jinsoo. Han sido unos anfitriones geniales ^^ Las vistas son espectaculares, pudimos ver la puesta de sol e incluso los fuegos artificiales de Yeosu. Además, estaba muy limpio y era una zona tranquila. El desayuno también genial.

We had a great stay here. The host provided clear check-in instructions and stay information. The space was just right for 2 of us—roomy enough to open 2 medium-sized suitcases and do laundry with drying rack opened. The toilet is quite small for shower, which was quite an experience but definitely doable. The unit was very clean, and being on the ground floor, it was easy to locate. The blackout curtains and frosted windows ensured privacy. Free parking was available around the unit and there’s a hypermarket nearby. The heater was already on when we arrived which was warm and welcoming in winter. The host was also kind and friendly to check in on us when we happened to meet at the entrance. Overall,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아버기일을 맞아 형제들과 어머니모시고 3대가 함께한 의미있는 가족모임이였습니다~ 총20명의 대가족! 안내부터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여행가기전부터 믿음이가는 그런곳이였습니다 5살부터 청소년 성인조카까지 모두함께 만족한시간을 보냈네요 일단 청결은 흠잡을데가 없었고 아이들놀기좋은 곳곳의 공간들이 어른들의 휴식시간을 선물해줬고 바베큐는 진짜 신의한수였네요~ 많은인원에도 충분은 먹을수있고 생각보다 빨리 조리가되어 120프로 만족이였어요~ 청소상태를 보니 사장님의 마인드가 느끼지는 곳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침구류랑 수건들 관리나 식기들의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었고 가장좋은점은 얼음정수기였어요ㅎ 너무 알차게 사용했답니다 먼지한톨없는 청결한관리 입실부터 퇴실까지 모든것이 완벽한 온가족이 힐링하는 일박이였습니다~^^

숙소가 굉장히 넓어요 9명이 갔는데 열몇명이 가도 충분할정도… 고기 구울수있는곳이 바로옆에 있어서 편했고 경치도 너무 좋았고 숙소의 고즈넉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힐링하고 갈 수 있었어요. 다만.. 냉장고 전원을 연결하신지 별로 안되었는지 냉기가 충분하지 않아 미리 준비해간 술들이 몇시간동안 시원해지지 않았고..결국 가져간 얼음에 담궈서 먹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조금 사서 갔었는데 다 녹아버린..냉장고는 거의 다음날 아침에야 제기능을 하더라구요 그 점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근처 숙소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찾아 체크인 당일 오후 8시가 넘어 예약하였고 다들 서울, 안성에서 장시간 이동하고 장례식장을 지켰던지라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아이들(9세, 6세, 3세)도 있어 편히 뛰어 놀 정도의 넓은 숙소였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인테리어가 포근했고 해먹과 전자 피아노 등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즐거워 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신경 써주신 호스트 분께 감사해요 :) 다음에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Yet another wonderful stay at this beautiful pension. The owners are very kind and helpful, and the soaking tub is incredibly clean and relaxing. Highly recommend.

친절하고 갑작스런 방 배정 교체에도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