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Jeolla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en bord de mer

가족들이 지내기에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청결했고 호스트님이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였습니다 답변도 빠르게 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맛집들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여수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볕 잘들고 깨끗하게 관리된 예쁜 숙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가족들이 선호하는 하드한 침대와 깨끗하고 뽀송한 침구가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딸아이들은 마당으로 찾아오는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줄수있었던 점도 좋았다고하네요^^ 순천에 방문 계획이 있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June’s place was lovely,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view was beautiful and the setting was so serene. We will definitely be back!

관광지가 몰려있는곳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반려견동반 가능해서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On the water large space and very clean

위치듀 좋았고 편했습니다 작은방에 암막 커텐이 생겼으면 좋을것 같슴이다

실내에서만 지내도 될 만큼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한 숙소" 였습니다. - "내 집 같은" 포근, 따뜻, 힐링, 감성 공간 - 집 곳곳에서 보이는 그림 같은 바다 정경 -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20여 가지 소스 (매실, 참기름 포함) 구비 - 고양이들만 넘나들 수 있는 잘 관리된 마당 울타리 "유일한 단점" 은 가파르고 비좁은 숙소 진입로이지만, 음식만 충분하다면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당일 급하게 예약했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난방도 틀어놔 주셔서 저와 할머니,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수에서 바다뷰에 이정도 가격대로 묵을 수 있는 깔끔한 숙소가 있을까 싶네요 ㅎ 좀 외진 곳에 위치하지만 그게 매력인 숙소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 8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숙박객들 많이 계셔도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아주 한적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물놀이가능한 수영장도있고 룸컨디션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뻐서 살고싶은 집이었어요.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예쁘고 편한 집이라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 마당에 장작을 잘 준비해 주셔서 불멍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방문할께요~

친절하게 숙소이용규칙을 말씀해주시고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멋지고, 풀장이 깨끗하며 숙소가 청결합니다!

친구들과 커플모임으로 간 곳이었는데 일단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욕실도 너무 깔끔해서 기분 좋았고 침구류도 잘 정리되어 있어 내 집마냥 꿀잠 잤어요 ㅎㅎ 저희 엄청 시끄럽게 놀았는데 앞동에 계신 사장님이 너무 조용했다며 뭐했는지 궁금해하실 정도였는데(?) 방음시설도 최고인거 같아요 ~! 주차 공간도 잘 되있어 3대는 무리없이 주차했네요. 쾌적한 공간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큰 창을 통해 바다가 보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온수, 보일러도 쾌적했습니다. 2층에 침대 전기장판 문의를 드리고 싶었지만 연락을 취하기 어려웠습니다. 주변 편의점이 차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과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하신건 말할것도 없고 너무 깨끗하고 완벽한 시설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일행들도 또 방문하겠다하네요 저희만 알고싶은 숙소예요!!!!!! 너무너무 만족하고 잘 지내다 갑니다❤️

Красивое место, хороший домик

따뜻한 아궁이방을 나오기 아쉬울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날씨가흐려서 낙조는 보지 못했지만 구름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이너무 예술이네요. 잔디가 푹신푹신하고 너무 관리가 잘됐어요. 강아지랑 저희 아이들이 너무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인상좋으신 사장님성격이 집에 그대로 나타난듯 합니다. 깔금하고 정돈 잘되어 있어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 쉬다 왔네요

주변 환경도 좋았고, 해변산책로도 좋았습니다. 숙소도 신축건물로 쾌적하고 깨끗해서 좋았고 숙소 안 시설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침구가 편하고 좋아서 브랜드를 찍어올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도 침대와 침구가 좋아서 편했다고 했고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았으며 바다뷰도 좋았어요. 호스트님이 추천하주신 맛집들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난방이 시간이 좀 걸리긴 햇지만 저녁먹고 들어오니 충분히 따뜻해져서 괜찮앗구요 샤워실이 분리되어잇어서 여자 네명이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잇엇어요

This pension is super nice, and the host even nicer. Good communication before my arrival, he proposed a pick up when he knew I arrived hiking the Bireong-gil trail, when I arrived he drove me to Ando so I can buy some ice cream, we had a nice chat, so I felt very welcomed and very well. And he drove me to Hamgumi terminal the day after. The room itself is really nice, offering a view on the pines and the sea, is very well located at the end of the final section #5 of the Bireong-Gil trail and is very comfortable with the balcony with chairs and table. The bed is comfortable, I good have a good rest after my long hik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ension.

1박으로 짧게 지냈는데 깔끔해서 매우 좋았어요 주변 마트나 편의점도 매우 가깝고 배달도 편했어요

너무 깔끔하고 잘 정돈된 숙소여서 가족들 모두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나무랄데없었습니다. 다음에 여수 오게되면 또 오고싶을 정도의 숙소입니다.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택시도 잘 잡히고 이곳저곳 다니기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