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State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gîtes à la ferme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엉클의 안내 메세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다정함, 무주라는 지역의 먹거리부터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주셔서 처음 가보는 무주였지만 여자친구와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 기분도 느껴보고 도착한 엉클하우스에서 웃으며 반겨주신 엉클과 사모님 내어주신 청귤차 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기분으로 시작하여 비바람이 불어도 저희를 위해 해주신 바베큐… 맛도 기분도 감동 쓰나미였어요 직접 담구신 포도주 마시러 생일날 꼭 다시 방문 해야겠어요

숙소 정말 깔끔하고 침대 넓습니다. 화장실 둘 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 잘 나와요. 조리기구, 식기, 접시, 잔 등 없는게 없습니다. 고기 사서 몸만 가도 될 정도입니다. 사우나는 다음에 와서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가격도 만족스럽고 지내면서 부족한게 안느껴질만큼 좋은 숙소

고즈넉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산 속에 위치해서, 아침엔 창 밖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 밤에는 마당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곳입니다.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족들하고만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가능합니다. 근처 정육점에서 쇠고기와 흑돼지를 사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구들장 온들방이 너무 편안해서 잠도 푹 잤습니다. 부엌에 필요한 건 모두 있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휴식이 필요해서 찾은 곳인데, 제대로 힐링됐습니다.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숙소 초입에 있는 카페 안녕도 너무 예쁘고, 맛있었어요. 예쁜 강아지, 고양이와 친절한 사장님들 때문에, 음료만 사서 나오려다 한참 앉아있다 나왔어요. 함께 들려보세요.

산속에 있는 느낌으로 편하게 휴식하고 왔어요 동물을 좋아하시는분이면 편하게 잘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숙소인거같아요 쉬는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 애기랑 잘 놀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장난감도 많고 근처에 닭도 있고 같이 다니는 강쥐도 크지만 순해서 귀여웠어요. 하루가 아쉬울정도로 빨리 지나갔네요~여름즈음 꼭 다시 한번 또 방문하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아이 데리고 가기 좋았습니다! 아이들 깔아줄 이불이 넉넉하게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베란다랑 주방 쪽이 좀 추웠지만 방안은 아주 따뜻했어요👍 바베큐 그릴 커서 진짜 좋더라구요~🫢 마당에서 어른들 배드민턴 치고 아이들 모래놀이, 칠판에 그림그리기 하면서 오전에도 재미있게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당!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강아지 차차와 냥이들하고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밤에 별도 잘보여요 ! 산과 풀이 푸르게 변할때 다시 한번 가고싶어요

흠잡을데 없는 너무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깨끗하고 여유있는 공간에 조용한 곳 위치라서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호스트께 문의드린것들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주셔서 같이 여행갔던 친구들 모두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