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seon-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accès à un lac

Our stay was incredible, the home was very cleaning & welcoming. 지예 was such a great host,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 made our stay perfect. The area is beautiful & the outdoor grill & spa were such a nice touch.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소나무가 가득한 주택, 호스트님의 취향이 보이는 인테리어까지 감성 가득한 머뭄이었습니다 :) 여행자를 위한 물 두병도 준비되어 있었고, 복층 침실도 오르락 재밌었고, 따뜻한 방바닥은 여행의 피로도 풀어주기에 넘 좋았어요!!😆

강릉 가는 기차안에서 급하게 잡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바다랑 코앞이고 베란다 문 열면 파도 소리도 들립니다. 매트리스,이불,베개 모두 어디서 산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침대가 절 빨아들이다시피 해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다른 민박 숙소를 많이 가봤는데 이 가격에 이렇게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곳 찾기 어려운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침구가 구스이불 이라 따뜻하고 너무 편했고 호스트가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해 주셔서 여러가지로 추천해 줄만한 숙소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재방문하고 싶네요

숙소가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욕실, 주방, 각 방에 필요한 용품들이 알차게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고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시장이나 바다 갈 때 좋았습니다~

전망이 좋았고 정말 고요한 것이 평화로웠습니다 올해 두 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좋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즐기고 갑니다

도시의 소음을 피해서 쉬러 왔는데~ 정말 편하고 조용하게 쉬었습니다~ 찻길앞이라 차소리가 가끔 들렸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놓으셨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베스트는 홈까페입니다~ 맛있는 각종 차들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겁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로 찾아오는 길이 어렵지 않았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일행들과 “너무 예쁘다”, “진짜 깔끔하다” 등 연신 감탄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숙소 자체가 주는 따뜻함이 있어서 머무르는 내내 여유롭고 행복하게 지냈고 몇일 더 지내고 싶었습니다. 조식으로 주셨던 샌드위치와 커피 맛도 정말 좋았고 좋은 공간에서 좋은 기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체크인할때 익숙한 시스템이 아니라 비번 찾는게 조금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호스트님의 신속한 대응으로 잘 체크인 했어요. (다른 숙소들처럼 폰 뒷번호로 설정해주시면, 여러 절차 필요없이 기억하기도 편리할거 같아요^^) 죽도산과 해변+오션뷰 최고. 아침 해변 조깅코스 굿 ! 아파트형 구조라 편리하고 실내 청결도 정말 깨끗해요. 다음에도 양양 가면 꼭 머물고 싶은 곳 입니다.

호스트님이 응답도 빨리 해주시고, 편의도 제공해주시고, 침구류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강릉 여행 와서 잘 놀고 잘 쉬고 가요!! 깨끗하고 향기로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reat value for what we got, the location is only 10+ mins drive to YONGPYEONG ski resor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2 mins away. The house is spacious for what it’s worth, especially the living room, very clean! We did inform the owner that the 3rd bedroom is definitely not queen sized (as described), it was more of a king single so 2 people could not fit on the bed. So hopefully the owner changes the description of it. Other than that, the owner had fast response and let us know we were able to use the extra mattress in the cabinet.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at your lovely place and I’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

Lianmei’s place was amazing, very warm and cozy during winter, had everything listed in the descrip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into the building, close to Alpensia resort and easy access to restaurants at the bottom of the hill! Lianmei was clear with instructions, recommendations and helpful during my stay, Was an awesom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하게 잠 잘 자기도 했고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네비를 찍고 이동할때 길이 조금 헷갈립니다. 초행길 인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일주일동안 지내기 너무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수압은 오히려 좋았고 다만 좀 추웠습니다 그 외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3번째 방문했어요!! 숙소위치도 좋고 숙소 내부도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어 있어요😃 주방에는 필요한 모든 조리가구가 잘 갖춰져 있고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 방이 더 넓어서 아늑하게 휴식하며 넷플릭스 보면서 푹 쉬었습니다. 동해 여행 가시는분들은 고민없이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에요~~

너른 앞마당 넘어 보이는 풍광이 일품입니다. 특히 눈이 쌓인 겨울 산세가 절경입니다. 주변은 조용하며 편안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호스트님이 신경써주신 덕에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을 품은 한옥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격 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바베큐 파티도 잘 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산속에 둘러쌓여 계곡도 즐기고 다슬기도 정말많았어요. 노래방 기계있는게 신의한수. 끝없이 즐기고 왔네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한가족 지내기에는 조금 크고 두가족이 적정합니다. 집이 큰편이라 겨울에는 난방이 신경쓰이는데 보일러와 온풍기가 적절하게 설치되어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방에는 온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가습기가 병행되어 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량은 겹쳐대면 3대는 넉넉하고 겹쳐대면 4대이상도 가능해서 주차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바베큐장 보고 선택한 숙소인데요,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장비 나르기가 좀 번거롭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석유난로 오랜만에 쓰는데 10-15분이면 충분하게 따뜻해 집니다. 한집만 사용하는 숙소라 부담도 없고 외부에 있어서 조금 큰 소리내도 부담이 덜합니다. 숯불은 바로 앞에 설치되어 있는데 바람이 센 날은 고기굽기가 조금 부담됩니다. 손잡이 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멍장비도 있는데 바람때문에 이용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5개 평가가 적정한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7개월 아이랑 갔는데 불편함없이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여러 즐길거리가 정원에도 내부에도 있어서 춘천 산 프라이빗한 생활을 원없이 누리고 왔어요. 아이와 첫 불멍추억을 남겼어요. 내부도 청결하고 필요한 조미료도 다 있고 오븐까지 있어서 편리했고요. 특히 화장실 바닥이 온돌인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성적이고 따스한곳에서 잘 묵다갑니다.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립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저희는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폭설에 고립된 저희 구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상외로 일찍 고립이 풀렸어요. 따뜻한 집에서 아가들과 층간소음없이 마냥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에서 하루 잘 묵고 갑니다!

친정다녀오는길에 가족들과 촌캉스 개념으로 잡은 숙소인데 깔끔하고 특히 침구 청결하고 욕실 바닥 보일러 따뜻하니 참 좋았어요 상비약까지 구비하신거 보고 배려가 깊은분이구나 느꼈고 밤새 내린 눈에 걱정땜에 설경도 맘껏 누리지 못했는데 주인분께서 아침부터 내리막 그길을 다 치워주시고 진짜 고생하셨는데 도와주신 주민분들도 감사감사드립니다 푸릇푸릇한 계절에 재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