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do-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목포역, 유달산과 가까운 위치여서 주변 다니기 좋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머물기 충분히 넓고 깨끗하고, 시설도 좋네요. 다음 기회되면 다시 방문할게요!

한옥의 아늑함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 곳이었습니다. 서양 미술 작품과 설명들이 디퓨저의 냄새에 은은히 베어 매우 이국적이지만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메니티가 잘 제공되어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퓨저 향기가 조금 강력하니 이 부분은 호스트 분께 체크인 전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각 방마다 단차가 꽤 커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 점 참고 바랍니다. 허나 호스트 분 답장이 매우 빠르셔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바로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단점이라고는 아예 없는 최고의 숙소였어요.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호스트분께서 곳곳의 세심한 배려가 잘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너무 좋다”만 1분에 한번씩 해서 친구가 질려할 정도였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굉장히 쾌적해요! 숙소 곳곳에 에센셜오일도 두셔서 향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LP 플레이어, 프로젝터까지 오감을 모두 만족하는 숙소에요..ㅎㅎ 2박 3일 머물었는데 숙소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아서 온전히 즐기기 위해 둘째날 일정 죄다 취소하고 숙소에서만 즐겨도 바빴어요. 숙소 뒤 주방과 연결된 평상에서 해먹는 바베큐는 청춘영화 같구요... 툇마루에서 모닝커피 한 잔 하면 그저 행복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느껴보고 싶은 숙소에요.

아이 눈수술일정으로 광주 방문하게되었어요~ 저녁늦게 도착해 잠만자고 다음날 일찍 체크아웃했구요^^ 광주 다시 오게되면 꼭 다시 묵고싶네요. 어린아이가 있는분들은 여기가 딱입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수있는 보드게임도 있고 낮은 매트리스덕분에 불안하지않게 잘 잤어요! 이른 일정으로 아침식사가 어려웠는데... 컵라면과 반찬덕분에 든든하게 하룰 시작했네요!

아기랑 함께 방문했어요!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쉬다 갑니다♡ 숙소에 들어선 순간 쾌적한 공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세련된 소품들..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기분좋았어요. 침구도 푹신하니 정말 좋아요! 조식으로 베이글이 준비되어있었는데 이른 아침에 허기 채우기에 딱이었어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네요. 비록 비가와서 야외 자쿠지는 이용을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았답니다! :) 꼭 다시오고싶은 숙소에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부엌, 서재, 썬룸, 썬룸을 바라보는 자리, 거실 스피커, 침실까지 공간의 배치와 가구, 소품과 각 소품의 색상, 배치 등에 감탄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욕실 온풍기 사용방식, 커피 원두나 스피커 조작법 메모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부분들도 편리하고 유용했습니다. 기억해놓고 가끔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것 같아요. :)

Nice place. Close to the station. Clean and quiet

It is in a great location and the room was cozy and comfortable!

목포를 혼자 돌아보는 뚜벅이 여행자에게 최고의 숙소! 바닥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잘 쉬고 갑니다.

Le logement était très bien. Petit mais bien organisé. Je recommande !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작년에 방문해보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또 왔습니다. 도보에 편의점도 있고 조용한 동네라서 오히려 시끌시끌하지도않고 더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포근하고 룸 컨디션도 깨끗합니다. 1층에서 라면도 먹고 토스트도 해먹고 조식 든든히 채우고 떠났어요^^ 목포여행을 또 온다면 이 숙소에 또 올거에요!!

Great place to stay!

Wir hatten einen kurzen aber sehr schönen Aufenthalt dort. Direkt bei der Ankunft wurde uns Geholfen unsere Koffer abzustellen, da wir etwas zu früh ankamen. Zudem wurde unser Zimmer ein Stockwerk runter verlegt, aufgrund unseres ganzen Gepäcks, damit wir dieses nicht noch weiter hoch tragen mussten, nochmal Vielen Dank dafür!🙏🏻 Das Zimmer und das dazugehörige Bad waren schön Geräumig und man hatte alles dort was man braucht. Die Unterkunft ist sehr nah am Hafen und Bahnhof gelegen, sodass man beides relativ schnell erreichen kann. :) In der Gegend gibt es viele Restaurants und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alls ich nochmal nach Mokpo komme, werde ich aufjedenfall wieder diese Unterkunft auswählen!!☺️

80세 엄마와 사랑방에서 하루 너무 잘 쉬었습니다 시끄럽고 화장실 밖에 있어 불편하다는 후기때문에 걱정 살짝 했는데요 전혀 걱정할일이 아니였어요 방문 열자마자 바로 화장실이있고 방이며 화장실이며 너무 깔끔하게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한옥의 멋스러움이 너무 근사했어요 기차역과도 가깝고 근대역사박물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 더라구요 훌륭한 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폭염때문에 관광하기 힘들었지만 목포에 맛있는 음식들과 편한 잠자리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춘화당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