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un-dong : locations de vacances en bord de mer

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 우드톤 분위기의 인테리어때문에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제주도만의 감성이랑 찰떡이였어요 포근하게 잘쉬다갑니당ㅎㅎ

Très bel appartement, fidèle aux photos et vraiment très agréable. La vue sur la mer est à couper le souffle et le studio était vraiment bien aménagé et propre. Nous aurions aimé y passer plus de temps et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 Hôte aussi très réactif et très gentil, nous recommandons fortement !

많은 인원이 지내기 좋다 수영장, 게임기 등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다

첫날 늦게 도착했는데, 저녁 먹으러 가기 전 자쿠지에 물을 받고 돌아와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아침에는 LP 들으며 시작하니 좋았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너무도 깔끔하고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먹을 곳과 즐길만한 곳이 많아, 한림공원 주변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정민's house is one of the best Airbnbs I’ve ever stayed in. Her house is very well equipped with extremely thoughtful amenities. It was like being at home and we were wanting for nothing. The house was clean, neat and new. Location is beautiful with trendy cafes and restaurants a short drive away. The Nice 2 CU convenient shop located a mere min's walk away from the house is very handy too. 정민 gave very clear pictorial step by step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 equipment in her house so we had no trouble at all. Communication with 정민 was a breeze. She is very prompt and clear with her response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정민's place to everyone!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짧게 머무른 것이 아쉬워서 다음에는 꼭 길게 일정을 잡고 오려고 합니다. 집안 곳곳에서 느껴지는 호스트 분의 세심한 배려가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과 먹을거리도 많아 짧지만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어요!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잘지내고 왔어요~ 거실 등 복층에서 바라보는 파도와 바다를 통째로 볼수 있는 뷰맛집!!! 최고에요^^

편하게 쉬다갑니다!

We stayed here as a large family of 10 people including a toddler. It was the perfect size space for our family. The kitchen was big and the outdoor space was great so we were able to have a barbecue. The location was private and close enough to drive to the beach. The host was also very kind and responsive to any questions we had.

말씀대로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처음엔 자쿠지를 보고 예약했지만 결국은 이용 못했는데 자쿠지가 없더라도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도 많이나고 처음 들어갔을때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맛집정보도 너무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유용 했고 배달가능한 식당도 많았습니다~ 외출하는게 아쉽고 숙소에서 머물고 싶게 하는 숙소에요~~~

사진과 똑같았고 너무 평화로운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공간이 전반적으로 디자인 스튜디오느낌이 나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매우 예쁘게 나왔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The place was as described.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I rested well. I choose to stay here based on the location - I’m walking the Olle trails and this location was a quick walk to trail 1 and the end of 21. It’s also very easy to get to 1.1 and 2. I would stay here again if I’m in the area. The host is also very responsive to any question I had and was very helpful.

조용함과 깨끗함이 좋아요. 가족이 단위로 놀기 좋아요 아이들이 뛰어도 신경쓰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른사람의 눈치 없이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모님랑 같이온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아빠가 숙소를 너무 맘에들어하시네요. 침대..화장실이 많다보니 가족 여행 숙소로 너무 굿 입니다^^ 추울까봐 미리 난방도 켜주시고 캐리어도 같이 옮겨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아늑하고 감성적이며 깔끔하게 관리된 공간과 필요한것이 다 갖추어진 나무랄곳 없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향기가 좋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큰욕조와 예쁜 정원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이런 숙소를 만나다니 너무 놀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신경이 더 쓰였었는데요 이불도 수건도 너무나 넉넉히 챙겨주셨네요 그리고 주방도 완벽합니다 그릇도 다양하고 조미료도 다 구비되어 있구요 매실액도, 제주산 참깨도 있어요 ㅎ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동네설명 다 해주시고 장볼곳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편히 쉬다왔습니다 음.. 저만 알고싶은 곳이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에어비앤비 많이 이용해봤는데 대면체크인 및 안내가 처음이라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산행 후 숙박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방도 더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방바닥에 붙어있었네요ㅋㅋ 제가 청결에 굉장히 예민한 타입인데 침구류가 특히 폭닥하고 깨끗해서 숙면했습니다 산행 피로가 좀 풀린듯했어요 게다가 뷰가 바다뷰라 탁 트여서 너무 좋았구요 밤엔 닫고자면 되니까 프라이버시 지킬 수 있었고, 독채라 저희만 있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신 조식은 셰프이신 사장님이라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당근스프와 직접 갈아주신 당근주스 흡입했습니다ㅋㅋ구좌에 있는 카페들 웬만하면 당근주스 7-8000원대에 파는데 조식에 주시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사진이랑 조식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사진리뷰는 안되네요ㅜㅜ 주변에 계획했던 맛집들때문에 예약한거였는데 다음 제주 여행때도 들를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마지막 밤이었는데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창밖의 지면을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게 되는데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좋은곳입니다. 비치된 드립백 커피도 맛있고 공간이 좋아서 이번여행에서는 특별히 카페에 가고싶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다시 찾고싶은곳!

가질 수만 있다면 갖고싶은 숙소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숙소 안은 포근하고 평화로워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침실이 분리되지 않아서 잠을 깊이 못잘까 염려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포근했어요. 화장실과 테라스 바닥까지 난방이 되는 것도 참 좋았어요. 예쁜 동네였고 모든 게 아주 맘에 들고 많은 위로와 힐링이 된 시간이었어요. 제가 아끼는 다른 사람들과도 또 들를게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월정리 해변이 있어서 구경하기 너무 편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푹 쉬다가 가기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근처에 숙박할 일이 있으면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