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rakita Ward : locations de vacances avec lave-linge et sèche-linge

깨끗하고 따듯하고 모든게 풍부했어요. 하카타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됐고 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진짜 에어비엔비 이용 자주 하는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 파일을 구비해둔 집은 처음입니다. 모든게 설명 파일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방도 그래도 슬라이딩 도어로 살짝 나누어져 있어서, 아빠의 코골이를 조금 막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고였고 다시 가면 또 묵을 생각이에요.

Cozy and comfort to stay. Separate bathroom and toilet, and also have a kitchen for easy cooking. So worth it!

위치가 매우 좋아요! 후쿠오카 시내 어딜 가든 위치가 좋아서 편합니다. 다만 체크인 시간이 오후 5시라 늦은 편입니다. 저희는 하루 머물렀는데, 그래서 더욱 짧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2층까지 향하는 계단이 매우 높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는 여성 분이거나 노약자, 어린아이에겐 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도 들어가면 집도 널찍하고 여럿이 쉐어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덕분에 일행들과 편히 쉬다 왔네요. 다음에는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길 바랍니다.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네요🫶

I will recommend this to my friend and I will stay in here again when I visit Fukuoka. This was very well place, old but gold is the best description of this place :) thank you!

とても清潔で、日用品も揃っており、オーナーさんの心遣いが感じられました。箱崎駅にもとても近く、箱崎駅から博多駅までもすぐなので、交通がとても便利です。5人家族での宿泊にぴったりの場所でした。次回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訪れたいと思います。

Very friendly host and perfect for family to stay.

オーナーさんのインテリアから家電、食器類までのセンスが良すぎ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ください！

駐車場が広くて助かりました。 季節的に寒さはありますが、エアコンやヒーター、ベット下の暖かい毛布など配慮頂きありがたかったです。

이토시마의 공기가 깨끗한 바닷가에 접한 조용한 일본식 주택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숙소였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비록 이번에 사용을 못했지만 야외바베큐파티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토시마에 오게되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숙소가 너무 따듯하고 깨끗해서 여독 풀기에 완벽 했습니다. 지하철 이동으로는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기에 렌트하여 이동한다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근처 레스토랑이나 편의시설 유명한 신사도 있어 하루정도는 근처에서 보내도 좋을 듯 합니다. 전날 료칸 숙소가 추웠고 날씨가 아직 많이 추워서 걱정했는데 숙소는 완벽 하게 준비 되어 있었고 커피등 필요한 모든 물품이 있어 다음번에 또 묵고 싶을만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유키님께 감사 드립니다. ^^

Private 2 story home. Was great to have whole house as oppose to apartments. Japanese style home with Kotatsu was a really nice touch.

5인 가족이 숙박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마사상의 숙소를 방문했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도 유창하셔서 의사소통도 문제 없이 가능했고, 마사상이 현지에서 음식점 예약을 도와주셔서 인생 맛집 야끼니꾸도 먹고왔어요..ㅠㅠㅠ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마사상 덕분에 부모님께서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 마사상이 공항까지 픽업도 도와주시고, 근처 관광지도 들러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나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후쿠오카에서 제일 재밌었던게 뭐냐고 묻는다면 마사상과 함께 대화하며 맛있는 라멘과 프렌치토스트를 먹었던거라고 대답할 수 있을정도예요. 물론 숙소가 넓은만큼 하카타역 도보 20분, 텐진 30분 정도로 거리가 매우 가깝지는 않지만 5인 가족이 1인 1방을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주방과 식사공간이 2층에 마련되어있고, 3층에 침실이있는데 공간이 분리되어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돼지코 즉 변압기도 여러개가 준비되어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폼클렌징, 치약,드라이기, 고데기 등 필요한게 다 있습니다! 2층 부엌에는 tv와 닌텐도 위도 있습니다. 침대에는 usb포트가 있어서 변압기 없어도 usb선으로 충전이 가능해요. 마사상과 한국어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같아요.한국인에게 최적화로 맞춤된 장소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나도 좋아하셨어서 마사상을 보러 또 후쿠오카에 방문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Nice and cozy, thank you～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갑니다. 매일 아침마다 무료로 조식을 만들어 주시고, 여러 과자와 컵라면, 와인, 음료수 등 무료로 제공해 주십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추천드려요

차가 없었는데도 나름 괜찮은 거리였어요~!! 집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시골?느낌이라서 걷기만 해도 재밌어요 집이 엄청 넓고 할게많아서 집에만 있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추천~~~!!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Overall good stay and clean place. One thing to take note is there is no lift. If luggage too big and heavy will be difficult to go up and down.

Yuki’s place is one of the few places in Fukuoka where we found a spacious accommodation. We traveled as a group of 5 with 1 child and this is the perfect place for our group, we felt right at home. Bus stop is just in front of the loft and near convenience store and other restaurants. Yuki and his other co-host were also responsive and accommodated all our requests. The kitchen is also a full size industrial kitchen, all amenities that you need is readily available. I will sur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Fukuoka especially if you are traveling as a family or a large group.

返答もはやく部屋も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Mio真的非常友善，入住當天與我密切保持聯絡，在車站等我，帶我到住處，並詳細說明一切設備，房間小而美，設備完善，非常乾淨，而且有淡淡的香味，車站就在對面，非常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