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lip'o-haesuyokchang : locations de vacances

방3개와 화장실이 2개여서 여행을 즐기는 내내 너무 만족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딱 필요한 가구만 있었기에 이에 더 만족하였고, 화장실 및 주방 모두 깔끔하고 이상한 냄새 같은게 안났던게 매우 좋았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처음과 똑같은 컨디션이라..꼭 집에 온 기분이였어요~ 6월까지 태안에 매달 와야 할 일이 있는데 고민없이 예약1순위인 곳입니다~ 침대가 3개인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완벽한 숙소 였습니다. 각 방마다 깨끗한 화장실이 있었고 옷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방 하나에 따로 있었습니다. 부엌에 식기들이 넉넉히 있어서 요리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잘 사용했습니다. 주인분과 연락도 문제 없었습니다. 여름에 방문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룸컨디션 역시 생각했던데로 포근하고 깨끗했습니다. 방문 열고 들어가면 디퓨져향이 기분을 좋게했습니다. 17개월 영유아와 동반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했고, 유아용품도 미리 준비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밖에서 바베큐와 불멍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고 난방때문인지 방 전체가 많이 건조해서 가습기 하나 비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침대가 다소 높아서 아기가 놀다가 몇번 떨어졌네요. 요즘 계단오르기에 꽂혀서 못올라가게 해도 계속 올라가고 그래서 조금 위험해보였지만 침구가 푹신하고 느낌이 좋아서 17개월 아기가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였고, 다음 기회가 되면 봄이나 여름에 한번 더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같은곳에서 세건물을 사용하고 저학년아이들이 놀이방을 무척좋아했어요 즐겁게지내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이빗하게 쉬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 내부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침구가 편안하고 깨끗했어요. 훌륭한 어메니티와 5성급 호텔수건이 갖춰져 있고 웰컴 간식, 그리고 향이 좋은 차와 커피가 서비스로 제공이 된다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산에 있는 전원주택 느낌이에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방문 당일 비가 많이 내려서 바베큐 시설은 이용 못할 줄 알았는데 숙소 옆에 비가림막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서 바베큐 해먹을 수 있었어요👍🏻 숙소 깔끔하고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독채 편션이라 가족들끼리 편하게 즐겼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