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n-myeon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사장님께서 전화로 몇시에도착하시냐고, 물어봐주시고, 도착하니 더운여름, 미리 에어컨도 틀어놔주시고, 숙소랑 주차안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강아지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가족들이 너무 만족했어요. 쌍계사도 가깝고, 화개장터도 가까워요. 1층에 티비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2층 빔프로젝트 감성 너무좋았어요. 특히 앞에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랑 뛰어놀기 좋았어요. 2층올라가는 계단높이가 조금 있어서 관절 안좋으신분들은 주의해주셔요!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우리는 이 집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이 따뜻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진정한 휴식 공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더해주었고,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간을 정말 좋아했고,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뛰어놀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로 완벽한 휴가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시부모님과 아기랑 함께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야외에서 고기랑 전복 구워먹었는데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야간에 조명(전구)이 한몫했어요 ㅎㅎ 늦게 체크인을해서 노을을 못봐 아쉽긴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집도 넓어서 아기가 걸음마보조기 끌고 엄청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칫솔은 챙기셔야합니다~ 안내를 잘못본건지 안챙겨갔다가 주인분께서 어린이 칫솔이라도 주셔서 다행이었네요ㅠㅜ 담에 하동가게되면 또 찾아뵐께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이곳은 구례 산수유축제 20분거리의 숙소인데. 우리 부부와 반려견이 아주 만족할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었 습니다. 흙과 통나무로 지은 진짜 흙집은 아궁이로 난방을 하기에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주방도 작지만 별도로 있습니다 . 옛날 어릴적 외갓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의 좋은집입니다 . 바깥에 아궁이가 더욱 시골집같은 연출을 합니다. 집 옆에 작은 파고라가 있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때도 바베큐를 할수 있게 투명 비닐로 방풍효과를 냅니다. 그것은 완벽하고 아주 견고하고 튼튼하거나 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런 시골적인 것이 정겨웠습니다. 모든 조건이 바베큐나 고기굽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완벽한 조건이었습니다. 호스트는 아주 선해보이는 중년의 여성 이고 너무 친절하고 우리의 반려견도 반겨주었습니다. 깜빡 잊고 안가져간 소금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편한 고기굽기를 할수 있는 이곳에 방문하겠습니다 . 우리강아지가 집으로 돌아가길 싫어 했습니다. 매우 친절하신 호스트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넘넘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넘 만족!

길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쉽고,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모님께서 친절히 문 입구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 안은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들만 있어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어요 !!! 체크아웃 후 도자기 체험도 했는데 섬세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명인님께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 혹시 숙박하게 되신다면 도자기 체험은 해보시는 것을 완전 추천드립니다 !!! 체험 후에는 귀한 차도 주시고, 차에 대한 여러가지 말씀도 해주셔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쉬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한 숙소입니다. 남원여행에서 가장 좋고, 가장 기억에 남은 곳이 이 곳 숙소입니다. 편안한 침구 덕에 잠도 푹 잤고, 어메너티나 수건도 너무 잘 갖춰져있습니다. 비오는 날 창문 밖으로 마당에 떨어지는 빗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남원에 오면 또 올게요^^

우풍이 있어도 따뜻하게 잘 잤고, 너무 깨끗해서 쾌적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다음에 이곳 때문에 남원을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고 편안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너무 추웠는데, 숙소에 난방도 잘 되서 진짜 따뜻하게 잘 지내고 갑니닷:) 감사합니다😘

부모님 동반 모임으로 여행가셔서 급하게 잡은 숙소임에도 운좋게 깨끗하고, 사진과 같이 독채로 편하게 쉴 수 있었다고 너무 만족하셨어요~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지리산 등반으로 생긴 피로가 싹 사라졌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 및 대형마트가 있어 머무르는동안 생필품 걱정 전혀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실내는 아기자기하게 1~2인정도 머무르기 딱알맞습니다. 필요한 것들도 다있으며 소음도 딱히 없었으며 주차도 불편함 없이 원할하게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생활에 편의하고 내집처럼 편안합니다 호스트와 소통이 원활합니다 바베큐도 할수있고 독채이기에 쉬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아주 편안히 쉬다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보이는 창밖의 풍경은 그야말로 천국인걸까 싶게 예뻤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아늑하고 깨끗하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사랑스러웠어요 아기랑 함께했는데 아기도 매우 좋아했답니다. 차우차우가 있었는데 엄청 순둥순둥해서 울 아기가 아이예뻐를 얼마나 많이했는지 몰라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도 싶은 곳입니다. 그때는 기간을 조금더 길게 잡아서 진짜 ‘쉼’을 하고 싶어요

Soo’s hanok was a lovely cosy functional stay. The hosts welcomed us personally when we arrived, given recommendations for food and attractions in an handy folder & message, and explained instructions for the home appliances. There were brilliant and helpful QR codes on the appliances for easy references. Also, the hosts were attentive to details by providing baby bath soap, and offering high chair when they knew we had young ones. Very thoughtful through and through! I love the stay and the experience!

Logement spacieux et très bien équipé. Localisation idéale proche des bus et de la gare. Kiho a été un hôte très réactif, disponible et accueillant. Je recommande chaudement ce logement.

친구들과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고갑니다:) 처음들어갔을 때는 한파로 인해 살짝 추웠지만 바닥이 따뜻해서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며 언몸을 녹일 수 있었어요~!

처음 이용해보는 숙소입니다. 사장님께서 숙소 관련 이모저모 설명해주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외부 천막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제공해주셨는데, 분위기도 즐길 수 있었고 고기를 굽는 바베큐 기기도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체크인 전 먼저 연락을 주신후 정리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도착후에 거실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와 깔끔한 침구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기등 기타 다른 부분들도 깔끔해서 사용함에 있어 부담이 없었습니다. 가족모두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아늑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뷰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다랭이스테이! 지내는 내내 멋진 뷰에 감동했고, 뜨거운 온돌방에 추운 겨울인지도 잊고 지냈답니다 어릴적 할머니댁에 가면 느끼던 뜨거운 온돌을 이렇게 다시 느껴보네요 ☺️ 황토로 지어서 그런지 공간안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심심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재미를 찾고 자연을 즐기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 머무는 동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실거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날 따뜻해지면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올게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호스팅이 너무나 인상깊었네요 다랭이스테이 덕에 힐링 제대로 했어요 행복함만 가득 담아가는 지리산 여행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