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yang-si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완전 취향저격에 강아지 슬개골을위한 바닥에 매트 보고 넘감동했습니다 애견 동반 숙소답게 준비 잘해주셔서 넘 행복하게 잘쉬다 갑니당 다음여행에서도 애용할꺼같습니당

The place looks exactly like the photos. We enjoyed the stay very much with a view and comfortable environment ^^

너무좋았어요 ❤️✨ 대구 들리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부모님과 가족여행 왔다 갑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 바베큐 가능한 야외 테라스, 방과 욕실 모두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히 머물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가족여행으로 머물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It was an amazing place with great views and amenities. It was slightly difficult to figure out a couple things since they were all in Korean but the host helped us navigate that after we reached out to them. Overall, it was a great Airbnb and location, will come again!

30대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깜짝 놀라고 잠자리도 넓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설명서도 잘 적혀있어서 조명,난방도 쉽게 이용했구요. 다음 모임도 이곳에서 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모든것이 완벽하게 되어있었어요~침구도 너무깨끗해서 꿀잠 잤네요~~모든게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어요 황남빵 정말감동이였어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사장님 잘지내다 왔어용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했어요:) 모기가 있어서 문만 잘 닫아준다면 될 거 같아요 이건 위치상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대신 홈키파나 방충망도 잘 되어있어서 크게 물리지도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一切都很好，房東非常友善熱心 房源很舒服，感覺，浪漫氛圍， 乾淨，離周遭景點都步行可達， 下次會再入住

낙조가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 강아지도 바다뷰 바베큐, 바다를 끼고 하는 아침 산책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숙소 거실 바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아침에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 좋은 장소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est place ever! Super friendly host, super clean and cozy room! This is our go-to accommodation for trips to Gyeongju! 💯💯💯💯

숙소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여분만에 올수 있고 오는길에 재래시장과 중심거리도 볼수 있고, 주변에 식당이나 가게들이 다 모여 있구요. 숙소는 조금 떨어져 있어 되게 조용했습니다. 주차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가지고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숙소는 편안했고 사진보다 더 깔끔했던거 같아요. 근처에 먹거리 파는곳도 많고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시골친정집. 방문인듯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있는곳입니다

필요한 건 다 갖춰져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숙소가 넓어서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반겨주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수성못이나 맛집들도 많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연초에 방문하고 재방문한 숙소입니다. 가족방문을 위해 부모님 모시고 가는 곳이라 방, 공간, 지리적인 부분등 고려할게 많은데, 재방문시에도 다시 찾게됩니다! 있는 동안 잘 머물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맞이길에 위치하여 산책하고,해운대까지 가볼수 있다. 상가주택으로 외관은 별로인데 내부는 고급스럽고 아주 아름답다. 각각의 1인용 침대가 머련되어 있다. 9인까지는 1 인용으로 잘수 있으나 . 우린 10 인이라 두사람만 더블에서 잤다. 매트리스. 배게.이불.. 매우 편안. 난방 . 온수 잘됨. 대가족 음식해먹기 좋게 너른 식탁과 주방도구 잘 갖춰져서 대가족 잔치 하기 너무나 좋았음. 뫄장실 3개.침실 4개.. .. 엄마 생일잔치에 모인 10명의 우리 가족. 좋은 숙소에서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다 . 다음 예약없다고 퇴실시간 여유롭게 주신 정겨운 호스티님께 감사. ^^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더 예쁘고 깔끔했어요. 청결 상태도 아주 좋았고,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도 응답이 빠르고 친절하셔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편하게 이용했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랑 첫 경주여행이리서 신중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였는데, 정말 후회없고 즐거웠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청결, 깔끔하고 숙소 주변이 밤엔 많이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낭만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싶을정도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Wir reisen viel. Und wir nutzen häufig AirBnB Unterkünfte. Nicht alle laufen auf meinen Account. Auch über meine Frau. Nur damit ihr einordnen könnt, was wir sagen: diese Unterkunft gehört zu den Top 3 unserer weltweiten Erfahrungen. Unglaublich. Es war entspannt, weil wir von Beginn an informiert wurden. Es gab an unserem Wochenende ein großes Festival in der Altstadt. Und Sangmi hat uns rechtzeitig informiert. Sie hat uns außerdem einen Parkplatz frei gehalten. Ihre Mutter hat uns - super süß - zu Fuß empfangen und zu dem Parkplatz geleitet, den Sangmi gleichzeitig frei gemacht hat. Und dieses Haus!!!!!!! Die Architektur ist schlicht und ansprechend und formschön und funktional. Alles ist durchdacht. Wir haben sowohl die hot tub genutzt, als auch den Marshall Lautsprecher (innen) und den Wasserfilter. Sie hat uns außerdem mit super schönen und auch praktischen goodies versorgt. Alles war 1a und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kommen!!!!!!

The stay here was awesome! There was enough space for all of my friends and I, and there was lots to do near the beach. It’s a great location with many restaurants, shops, cafes, and sights to fill your agenda. Would stay here again!

넓소 따듯하고 편하게 머물다가요!!! 소통도 잘 되어서 불편한점두 없었어요 편의점이나 바다랑도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다

- 숙소가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쾌적했습니다. - 조리도구, 생활용품, 수건 등 필요한 물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준비물을 챙기는 부담이 적어 좋았습니다. -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힐링하기에 딱 좋은 장소였습니다. - 비가 와서 바베큐를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더 완벽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깔끔한 숙소였어요! 근데 거실에 과자 부스러기가 좀 있었습니다 ㅎㅎ

It's close to the bus stop number 41 from Busan Station. It was my first time living in a duplex in Korea, so I took a lot of pictures because it was new. The house was clean and it was nice because it was close to the ocean and shops. The host was really quick to respond and kind. It was a pleasant stay.